절대적 공감을 합니다. K사... 지독한 놈들이죠. 또 과거가 떠오르는군요.
지금 제가 쓰고 있는 거 말고 그 전에 쓰던..
1.가입 시 접수자가 제 가입서에 있던걸 제대로 안처리해서 아이디가 틀리게 됨.
아시다시피 과거엔 K사 메롱패쓰의 경우 아이디 입력 접속 방식이었죠.
이의를 제기해도 처리 안되었고.. 15일 이후에나 되었고. 그간의 비용은 제외해준다더니..
결국은 다 받아갔음. 나쁜 놈들..

2.신청하고 기기들 받아와야는데.. 기사님들이 계속 약속 어겨서...
제가 비 오는 날.. 빗 속을 뚫고 관할 전화국 가서 설비들(모뎀 등등) 받아와서 직접 설치함.
뭐 이런 XX 같은 분들이 다 있는겐지..

3.님처럼 3개월 할인 해준다고 했지만.. 결국 다 받아챙김.

4.이게 하이트라이트인데.. 가입 해지를 분명히 했음에도 불구하고..
6개월이나 지나서 신용정보사를 통해 신용불량 통지서 날라옴..
엄청 항의했지만..
일단 돈 내라고.. 안그럼 신용 불량 등재된다고...
일단 돈 내고 나서 이의 신청을 하든 고소를 하든 해라고..
울며 겨자 먹기로 냈음.
그러나 그 뒤에 절차.. 안됨.
재미난게.. 2개월 연속 연체면 이용 정지 상태가 되는걸루 아는데..
왜 5개월치가 연체되어 청구 되었는지..
여기 저기 연락해봤지만.. 길이 없다고... 소송을 걸어봐도 질질 끈다고..


아주 더럽습니다.
K사... 제겐 아주 더러운 기억이 남네요.
그리고 그 당시 메롱패쓰 일반으로 신청했는데..
지네들 맘대로 프리미엄으로 해서.. 월 4만원대 비용으로..
웃겨서..
더 재미난게.. 2년 쓰고 나서 모뎀 임대료..
그까지 5천원이던게..
약정 마지막 1년엔 면제.. 그리고 계속 쓸 경우 면제라고 해놓고..
나중에 한다는 말이 3천원이래..
실제 청구는 또 5천원 그대로였고..
5천원 * 36개월만 해도.. 뭔 그깟 외장모뎀이 그래 비싸...
어이 없는 놈들임.

k사가어딘가요?

K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