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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행복합니다.
암튼 노무현도 한 달에 3번은 이런 가방을 짊어져야...
나라가 똑바로 선다고 생각하는..
암튼.. 그렇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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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개

그래야지요.
오늘이 올 겨울 들어서 가장 추운 날이라고 합니다.
정오의 기온이 영상 0.5도 이더군요.

바람만 없었어도 상쾌할 뻔 했습니다.

건강하십시오.
저는 왜 이렇게 대문에 계단있는 집의 사진이 반갑게 느껴질가요~

저희 동네는 길음동 달동네인데... 다 때려부시고 뉴타운 되서 온통 아파트 뿐이라는...

다만 저희집 아파트는 아닌데, 대문이 없다는... -_-;

그래서 사진의 대문이 반갑습~
달수님! 벌써 봄 맞이 집 수리 하세요? ^^
녹색 대문을 보니 어릴적 살던 집 대문이 생각납니다.
할아버지께서 해마다 페인트 칠을 하셨지요..
마당이 있는 집이라 앞 대문, 뒷문...
기억이 새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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