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스를 다시 살까... 정보
플스를 다시 살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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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기..
있을 땐 거의 안쓰게 되지만..
공부랑 일을 목표로 해서.. 그냥 있던 플스는 처분을 했는데..
또 갖고 싶긴 하네요..
모형 제작이나 플라모델도 좋아했지만..
주변의 눈초리도 무섭고..
이젠.. 조립하는 것도 왠지 귀찮아졌고...
플스 같은건 괜찮을 듯 한데..
괜히 처분했단 생각이 드네요.
드포프도 그렇고..
다시 사려면 꽤 들텐데.. ㅠ_ㅠ
딴 겜은 안해도.. 그란은 정말 좋아했었는데... 드포프까지 마련할 정도로..
플스2. 드포프.. 그란 최신. 요렇게만 사도... 40만원 안밖은 족히 깨질 듯 한데.. 흑..
가끔은... 가족도.. 애인도.. 친구 동생들도 다 구찮고..
그냥.. 일만 하고.. 혼자 여행 가고.. 플스 같은 겜이나 하고..
그러고 싶어지네요..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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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플스2 안해서 쳐박아둔지 2년된듯;;;
먼지가 뽀야네요
먼지가 뽀야네요


그죠?? 딱이 하는 애덜 아닌 이상..
사실 구석에 쳐박아 두거나 봉인하게 되는 듯 해요.
전 공부랑 일 때문에 맘 단단히 먹고 죄다 처분해버렸는데..
후회 막급이네요.
ㅠ_ㅠ
플스3는 비효율적이고 비싼거 같고..
아... 그란 하고 싶네요.. ㅜ_ㅜ
사실 구석에 쳐박아 두거나 봉인하게 되는 듯 해요.
전 공부랑 일 때문에 맘 단단히 먹고 죄다 처분해버렸는데..
후회 막급이네요.
ㅠ_ㅠ
플스3는 비효율적이고 비싼거 같고..
아... 그란 하고 싶네요.. ㅜ_ㅜ
흠..게임기쪽은 전혀~ 몰라서..ㅎ

메가티비 신청하면.. 플스3를 준데요.
그 뭐시기냐.. 가입선물 이런게 아니라, 일종의 전파잡는 모뎀같은걸루..
그 명칭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집에 케이블 보는 사람이 없어서 전 신청 못하고 있지만..;;
저도 플스2를 팔아버린지라 가끔 땡겨요~ 이녀석!!
그 뭐시기냐.. 가입선물 이런게 아니라, 일종의 전파잡는 모뎀같은걸루..
그 명칭이 갑자기 기억이 안나네요.
집에 케이블 보는 사람이 없어서 전 신청 못하고 있지만..;;
저도 플스2를 팔아버린지라 가끔 땡겨요~ 이녀석!!

전 플스2에 5.1을 달아서 DVD플레어이로 사용중입니다...ㅡㅡ
게임도 전부 정품만 사서 40여개 되는데...플스안한지 한 6개월은 된듯 하다는...
막상 할려고 하면 또 귀찮고...ㅎㅎ
게임도 전부 정품만 사서 40여개 되는데...플스안한지 한 6개월은 된듯 하다는...
막상 할려고 하면 또 귀찮고...ㅎㅎ

pspㄱㄱ

뭐든 있을 땐 소중함을 모르죠. ㅜㅜ 엉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