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는 국내담당 같습니다.
제 생각엔 주무부서가 없지 않나.. 하는 생각입니다.
NIDA 같은데서 나서서 차단해주면 좋은데요..
이 많은 사람들이..ㅡㅡ

대외협력팀
http://www.nida.or.kr/about/nida_organ.jsp?gubun=6&menu=7

NIDA(한국인터넷진흥원)

-. 특징
 국내의 IP주소와 .kr도메인 등록 및 관리를 하고, 국내 인터넷 이용에 관한 통계자료 산출 등 인터넷의 운영과 이용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위해 2004년 설립된 기관. 1999년 설립된 한국인터넷정보센터(KRNIC)가 확대 개편된 것으로 KRNIC은 NIDA의 내부 조직으로 되어 있다. 2004년 제정된 인터넷주소 자원에 관한 법률에 의해 .kr 주소자원 관리가 가능하도록 지정받은 한 기관이다. NIDA는 국내 기관의 요청에 의해 아·태 네트워크 정보 센터 APNIC으로부터 IPv4 및 IPv6 주소를 할당 받아 국내 기관에 할당할 수 있다
 
-. 역할
NIDA는 네트워크로 구현되는 사이버 대한민국의 국토청이라 할 수 있다. 도메인 및 IP 등 인터넷주소자원의 관리를 기본업무로 인터넷 활성화, 차세대 인터넷주소자원 연구개발, 인터넷 이용행태조사 및 인터넷관련 국제활동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해킹이나 스팸메일 같은 사이버 범죄와 인터넷의 익명성을 악용한 명예훼손등의 문제점 해결을 위해 건전하고 올바른 인터넷 문화 정착의 필요성을 느껴 인문 사회 예술부분의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데 이것이 바로 인터넷 거버넌스 이다. 또한 한국 인터넷 진흥원은 이외에도 차세대 인터넷 주소자원 IPv6, 식별체계의 통합서비스 ENUM,모바일 주소 WINC,RFID운영을 위한 MDS연구등 미래 네트워크 시대의 기반 마련에 앞정서고 있다.
http://blog.naver.com/cafrisun84/100041946614

언젠가 누군가 그러던가요?
크래킹(해킹이라 알려지고 있는 불법적 파괴(★)행태)이란,
가장 간단한 것을 접하면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빠져드는 것이라고...
스패밍 또한 일단 자료나 정보의 그 기본형태만 파악이 되면 주체할 수 없는 부분이라 봅니다.

중요한 것은 당면한 사람들이 얼마나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조치를 취하느냐의 문제겠지요.
불건전한 풍토를 조성시킨 사람들(각 기관도 포함되겠지요)의 의식개혁을 백 날 외치는 것 보다는,
문 단속을 얼마나 철저히 하고 발빠르게 대처하느냐의 차이겠지요.

또한 현재의 NIDA는 직무유기라 해도 과언이 아닌듯 합니다.
혹시라도...
내부적으로 조사중이다?! 대처방안을 강구하겠다?!
개뿔은... 공식적으로 그 움직임이 드러나야 하는 기관에서
일 좀 정확히 제대로 진행했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좀, 쫌, 쫌... 제대로 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