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거지만 오늘 읽어보니 지금 내현실과 맞는 프로그래밍 격언들.. 정보
오래된 거지만 오늘 읽어보니 지금 내현실과 맞는 프로그래밍 격언들..
본문
글이 너무 길어질까봐 내용중에 오늘 공감가는 것만 추려봤습니다.
대략..
3. 요구 사양은 프로그램을 완성한 후에 추가된다.
기본 사양은 완성품을 고객이 보고 나서 결정된다.
상세 사양은 사용자가 프로그램을 사용해 본 이후에 결정된다.
6. 프로그래머를 죽이기 위해서는 칼이 필요없다. 프로그램의 요구조건을 3번만 바꾸면 된다.
7. 다른 사람을 믿으라. 그 사람이 해결해줄지도 모른다.
주의사항 - 먼저 자신을 의심해라.
8. 개발에 마지막은 없다. 출시만이 있을 뿐이다.
9.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이 제 아무리 뒤늦게 추가되어도 납기일은 변하지 않는다.
이것을「납기 불변의 법칙」이라고 한다.
10. 우리의 고객들은 물과 기능추가를 공짜라고 생각하고 있다.
11. 주머니가 짠 고객일수록 잔소리가 많다.
12. 개발 스케줄은 산수를 무시하며 짜여진다. 영업과는 1+1=2를 이해하지 못하는 사람의 모임이다.
....
한국의 프로그래머만 이런건 아니겠죠..
코더레벨 프로그래머에서 레벨을 올려도 역시 이런 환경은 변하지 않겠죠..
추천
2
2
첨부파일
댓글 4개

17. 돈과 시간만 있으면, 그 어떤 시스템이라도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하는가?
웃어라. 그 기회는 영원히 주어지지 않는다.
여기 이부분이 가슴에 팍~!!!
웃어라. 그 기회는 영원히 주어지지 않는다.
여기 이부분이 가슴에 팍~!!!

금세 공감지수가 올라갔네요 ^^

공감!!

음...공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