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하... 이거 여전한가요..?
저도 2004-2006 까지 꾸준히 해줬었습니다.
근데요.. 장사를 하더라도 저건 하지 말아야합니다. 하하.. 신경 쓸 일이 한 두 가지 아닐껄요.
물론 서울에서 하시는 모.... 사장님의 경우... 한 달에 매출만 수억인 분도 계시죠.
제조를 하시는 것도 아니고 단지 쇼핑몰 몇 개 열어서 유통만 하시는데도..
2006년 기준이고.. 그 당시 오버츄어 광고 거의 1순위 독식하고 계셨던 분이시죠..
그 분 지금 어떤가 모르겠네요.
2005년엔 저도 그런거 만들어주다가 혹 해서 함 장사 해봤었습니다만.. 공장에서 받아서..
월 매출 5천 정도였는데도.. 순마진은 2백 조금 넘었습니다. 접었습니다. 하하하;;
음.. 여튼 간만에 이런거 보니 옛 추억이 하하하;;
2004 정도엔 그래도 싸이트가 적었는데.. 이젠 엄청 많을껄요.. 꽤 꽤 꽤 많이..
안그래도 마진이 떨어지는 상품인데.. 경쟁자가 급증해서 별로 재미 못볼껍니다.
오버츄어 등 웹광고 시장만 장사 되는거죠.. 하하;;
예전에 오버츄어 광고 올릴 때.. 과한 경쟁이 붙을 땐..
클릭당 2만원대도 붙었던 기억이 나네요.. 하하하;;
시장이 아주 큰 것도 아닐텐데.... 과했죠..

근데 같은 종의 싸이트 계속 만들면 나름대로 장점은 작업에 소요되는 시간과 열정이 줄어들 수
있는거 아닐까요..? 같아선 안되겠지만 패턴은 어느 정도 비슷하게 유지될 것이기에...

뜨악

한 분야 사이트만 중점적으로 하는 에이전시도 많이 있는데요...
일단 작업끝나면 그담부터는 쉽자나요^^ 그냥 캐리어 쌓는다고 생각하세요...

오우~

뜨락님 아디ㅣ처럼 시원하고 산뜻하군요?

워메...
일거리 많다고 자랑 하는감유?
실력 좋은거 앙께 석 죽이지 마세우...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