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시 기상, 빈속에 커피...ㅡㅡ 정보
11시 기상, 빈속에 커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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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쉬는날이라 늦잠을 오지게 자고 슬 일어났더니..
집에 아무도 없다는....ㅠ.ㅠ
아무리 30먹은 아들이라지만...
어무이~~~ 밥은 좀 해놓고 나가시지...ㅠ.ㅠ
혼자 밥 앉히고 차려먹는게 궁상 스러워서 그냥 커피 한잔으로 아침을...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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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서러우면 장가가세요...ㅋㅋ
아리따운 아내가 차려주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밥상을 떠올려 보세요.
하루 빨리 그런 행복을 만나시길...
아리따운 아내가 차려주는 김이 모락모락 피어나는 밥상을 떠올려 보세요.
하루 빨리 그런 행복을 만나시길...

있어도 뭐... 별반... ㅠㅠ 부럽습니다...
몸에 안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