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미도 데이트 정보
월미도 데이트본문
여친과 월미도 '버브'라는 재즈바에 오랬만에 갔네요..
단둘이 첨으로 갔던 곳이였는데 그땐 서로 상태가 안좋아서 참 우울모드였는데
어찌어찌하다보니 결혼까지도 생각하는 사이가 되어버렸어요
간만에 가서 첨만날때를 생각하니 감회가 참 새롭더라구요 ㅋ
그리고 역시 월미도 디스코는 명물이더군요 구경하면서 어찌나 웃었던지 ㅎㅎ
추천
1
1
댓글 10개
으~ 좋으셨겠네요 ^^;;
근데 `어찌어찌`란게 뭐죠?
근데 `어찌어찌`란게 뭐죠?
어찌어찌 = 술 = ??? -_-;;
감정=대화=공감=의지=사랑
두분 행복함이 믿음으로 이루어지시며 이룸이 가슴 안에 현실과 미래만을 고백하게 되시며 다시 아픔을 치유하는 치료제가 아니라 나를 보하는 보약으로 내일을 기약하시길 바랍니다.
두분 행복함이 믿음으로 이루어지시며 이룸이 가슴 안에 현실과 미래만을 고백하게 되시며 다시 아픔을 치유하는 치료제가 아니라 나를 보하는 보약으로 내일을 기약하시길 바랍니다.

헛 곧 국수 먹는거에요?
호 한번 널러 가야지

월미도 놀러갔었는데 무지 재밌게 놀다온기억이 ㅎ

부럽네요

하루 두번 배가 들어가는 섬에 놀러가야죠.
애인과 단둘이 +_+
애인과 단둘이 +_+
축하합니다. 행복한 사랑하세요
나도 가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