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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컴을 포멧한지 일주일 안되 오늘 또 포멧했답니다.

이유인즉...

저는 항상 알약이나 네이버 pc그린을 깔아논 상태에서 인터넷을 즐기건 합니다.

오늘도 어김없이 퇴근해 돌아와~

PC을 켜고, 웹서핑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떤사이트에 들어갔더니...갑자기 컴이 느려지고,,,

차단해제, 차단 <--- 이런 창이 뜨는겁니다...그래서 그냥 차단 버튼을 누른거 같음!

그리고 나서 알약 창이 뜨면서 바이러스에 걸렸다고 알려주던군요.

그래서 기본검사로 검사를 했습니다.

헌데...이게 웬걸...트로이목마/해킹툴

빨간색으로 아주나쁨이라고 나오더군요.

그래서 치료하면 되겠지 생각하고,,,

치료를 하고...재부팅한 상태로...또다시 웹서핑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아까전에 알약 메세지가 또 뜨는거 있죠!

그래서 똑같이 반복....아까 그넘이 안죽거....다시 살아있더군요.

계속 반복.....한 5~6번 한거 같습니다.

뎅장....이제 포멧하고 접속해 글을 올립니다.

어떤 특정사이트에 이런 해킹툴을 심어 놓은경우가 있는지요?

그누보드에 프로그래머 분들도 계시는거 같아 글을 올립니다.

와...이런 경우 처음이라...난감 그자체입니다.

알약으로 치료 안되면.....

어떻게 대체해야 하는지.....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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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개

저는 대한민국 사람이지만....적어도 과거에는 정품 V3 사용했지만...
지금은 바이러스, 악성코드 치료 프로그램은 국산품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컴퓨터가 좀 느려지기는 하지만........카스퍼스키 추천합니다.
소리 죽입니다. 악성코드 발견되면 외계 생물체 소리냅니다.
졸다가 그 소리 들으면 작살납니다.
산모나 노약자는 그 소리 들으시면 책임 못집니다.^^

카스퍼스키가 강력한 이유는 연구소(?)가 전세계적(?)으로 퍼져있다는 사실이죠.
어둠의 사이트?에 들어 갔다오면 이미 컴터가 바이러스에 완전 장악된 상태가 됩니다.
우선 컴을 포멧해줍니다.

그리고 정신도 포맷해야 하니까
다음날 목욕탕 사우나에가서 나는 누구인가?를 아주 생각해 본답니다.

그러고 나면 정신이 강력하게 통일되면서
모든 것을 통제 할 수 있는 경지로 다시 되돌아 갑니다.

살길은 오직 精 神 統 一 !  입니다.



무위님 어둠의 사이트 절대 아닙니다...ㅋㅋ
ㄴㅏ이가 몇갠데..ㅋㅋ

어둠의 사이트에 그런 해킹툴 깔아놓으면 손님들 뜸하지 않을까여?!
고스트 만들고 바이러스 걸려다 하면 바로 밀어주는 센스...
무슨 백신프로그램까지.. 속도나 느리죠 ㅋㅋㅋ
포멧 자주하믄 하드드라이브에 무리 가는거 아닌가요?

고스트 함 설치해 놔야 하겠군요.

저는 무식하게 모두 다시 깝니다...시간...열라~ 걸림!ㅋ
특정사이트에서 바이러스가 내려오곤하지요.

머 펜션사이트도 있던데요. 하하

걍 안가는 수밖에 없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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