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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희가 아직도 매일같이 방문을 하네요. 정보

소희가 아직도 매일같이 방문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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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쓸수 없으면,

이제 사라질만도 한데,

아이피를 바꾸고 매일같이 방문해 

글쓰기를 시도 합니다.

때로는 11시간이 넘도록 머무르기도 하는데,

무엇을 하고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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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bbs/write.php가 외부에 직접 노출되기 때문이겠지요.

board.php -> (list.php)를 통해 접근할 수 있어야 하겠지요.
다이렉트로 /bbs/write.php에 접근을 제어하고...

머시기스런 통신사(?! 업체 아-에쭈-삐~) 정보를 가지고,
다이렉트로 접속하는 녀석들이 눈에 띄게 많아졌습니다.
(뭐... 접속자야 손가락으로 꼽을 정도니...)
결국 list.php를 통해 접근을 제어하면 그나마 나아지긴 하는군요.
제 개인 홈에는 회원만 글쓰기 했더니 죽어라 회원가입을 하고 있네요.
소희라는 이름말고 어쩌구저쩌구mar 이런식으로..

근데 write.php?bo_table=어쩌구 이걸 다이렉트로 써야 하는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클릭을 하면 바로 글쓰기로.. 가령 폼메일처럼..
이런경우의 게시판외에는 막아야 겠군요.

어떻게 막죠? ㅜ.ㅡ
잘 알고 계시는 개발자에게 물으셔야지요.

그냥 업로드만 할 줄 아는 소인이,
어찌 그것을 다 알 수 있단 말입니까?

건강하십시오.
오월부터는 본격적으로 나른해지니,
많은 사람들이 찾아주실 것 같습니다.

부디 옥체를 보중하옵소서!
잘 알고 계시는 개발자에게 물으라구요?
그래서 물은 겁니다. 씨익~

그나저나 xxxxx님과 온천인가 준비는 잘 되어가시는지요.
맨날 놀아도 바쁩니다.
아참... '만날'이라고 표기해야 되지요.

5월 중순이나 되어요 숨 좀 쉴것 같습니다.

누가 그랍디여?
동네 이장이 그랍디요?
누가 개발에 땀나는 개발자라고?
네. 또 다운되었군요.
앞으로 2년 반 정도 남은 것 같습니다.

그날까지 꿋꿋이 버티렵니다.
이후에는 뭐... 홈페이지는 싸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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