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탄] 이제는 말할수 있다 표절? 정보
[1탄] 이제는 말할수 있다 표절?
본문

음.. 프로그램 소개 쓰리즈가 별루인것 같아서 이번엔 이제는 말할 수 있다 편으로 바꿔볼까 합니다.
이번 주제는 표절? 이란 것으로 시작하고 싶습니다
그누보드 특성상 웹관련 주제를 이야기 해보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저녁을 먹기 전에 음... 배고프지만 ^.^
일단
디자인VS프로그램
가장 이곳을 많이 찾는 분들일꺼라 생각하고 생각을 나누고자 합니다
물론 결론은 없습니다.
우리들이 흔히 이야기하는 주제들 속에서 싸움으로까지 이야기 되는 주제들이 많습니다
특히
종교
정치
많은 부분이 있겠지만 답은 없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을 나누고 서로 의견을 나누어서 자신들이 스스로 판단하는것이 좋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그럼 시작하도록 하겠습니다
표절?
참의로 힘들다는 생각을 합니다.
내가한 디자인
내가한 프로그램
고객의 입장이 되어서 아니면 그냥 사용자의 입장에서 여러가지 측면에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웹일을 하는 우리들 조차도 저것은 왠지 느낌이 조금 많이 비슷한데?
오랜 시간을 일을 하면서 자신들 만의 노하우와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가며,
새로운것을 만들어 가는것보단 요즘의 저희들 직업은 이제 어떤 스타일을 만들어 주세요
어떤 사이트가 좋아요 그것처럼 만들어 주세요
그럼 자 이제 이 시점에서 생각해볼것은
디자인을 하시는 분들은 음,,,
어떤 레이아웃을 선택을 했으며, 색상, 컨텐츠, 페이지 수는 어떻게 될까 고민을 하며
얼마나 시간이 걸릴것인지 고민하게 됩니다
프로그램을 하시는 분들은 음,,,,
저것은 이미 내가 만들어 놓은것 중에 조금 수정을 하면 되겠네
새로운 기능이 추가로 작업이 들어가겠네
시간은 얼마나 걸리는지 고민을 하죠
개인의 능력차이에 따라서 고민하는 시간도 다를것이며,
실제로 작업하는 시간도 달라지게 됩니다.
문제는
웹을 처음 시작하는 초심의 마음을 뒤돌아 보면
아 정말로 난 내가 꿈꾸는 디자인을 보여줄꺼야
내가 만들어낸 프로그램을 사람들에게 보여줄꺼야
이런 마음각오로 일을 시작하게 됩니다
하지만 먼저 알아야 하는것은 기존에 사용하는 방식을 공부하며,
자신의 일하는 모습속에서는 어느덧 무의식적으로 일을 하게 되고
그런한 일들이 정말 내가 원하는 모습으로 만들어 가기보다는
시간과 돈의 힘에 따라 작업물이 달라지는 모습을 보면서
아 이게 아닌데 내가 원하는 것은
회사는 다니는 분들은 프로젝트의 일정에 맞게 작업을 하며,
개인적으로 일하시는 분들은 아무래도 더 힘들게 생활을 하게 되죠,
그러면 이제 여러분의 생각을 모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내가 원하는 디자인 프로그램이 과연 누군가로 부터 야야야!! 그것은 오디서 많이 본것같은데
어라 제로보드? 그누보드? 수정해서 만들었냐?
어라 그것 모모 사이트랑 느낌도 비슷하게 똑같다?
이제 자신의 결과물이 이런 말을 듣게 된다면 그분들에게 어떤 행동과 말을 하시나요?
그냥 무시?
그것은 고객이 원해서?
아하 그사이트 돈이 작아서?
그래? 내가 원하는 모습과 같은 모습이 나왔나부네?
너무나 많은 말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추천
0
0
댓글 1개

애매한 문제죠.
속된 말로.. 하나님과 본인만이 알겠죠.
국내 모 업체.. 아주 유명한 업체(A)의 CI와 BI가 한 때 구설수 올랐죠.
누군가가 그 업체(B)를 배꼈네 뭐네 해서..
근데 전 웃기게도 그 원 업체(A)의 로고를 이미 9년 정도 전에 외국 업체로 있는걸 봤습니다.
그럼... A 업체는 뭘까요? 배꼈을까.. 그럼 B는...
전... 그 담당 디자이너의 양심에 맡겨봅니다.
과연.. 비슷한 디자인이란 것이 우연히 나온겐지.. 아니면.. 참고했는지.. 아니면 정말 거의 배꼈는지..
재미나지만 우연이 아니래두.. 어떤 특정한.. 개성적인 형태가 아니라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구성과
디자인이라면 누가 누굴 배꼈다고 하기도 참 애매합니다. 그렇다는거죠..
그래 따지면 SIR의 로고도.. 심히.. 의심스럽게 되죠.. 헉.. 날 미워하진 마세요.. 하하;;
속된 말로.. 하나님과 본인만이 알겠죠.
국내 모 업체.. 아주 유명한 업체(A)의 CI와 BI가 한 때 구설수 올랐죠.
누군가가 그 업체(B)를 배꼈네 뭐네 해서..
근데 전 웃기게도 그 원 업체(A)의 로고를 이미 9년 정도 전에 외국 업체로 있는걸 봤습니다.
그럼... A 업체는 뭘까요? 배꼈을까.. 그럼 B는...
전... 그 담당 디자이너의 양심에 맡겨봅니다.
과연.. 비슷한 디자인이란 것이 우연히 나온겐지.. 아니면.. 참고했는지.. 아니면 정말 거의 배꼈는지..
재미나지만 우연이 아니래두.. 어떤 특정한.. 개성적인 형태가 아니라면 누구나 생각할 수 있는 구성과
디자인이라면 누가 누굴 배꼈다고 하기도 참 애매합니다. 그렇다는거죠..
그래 따지면 SIR의 로고도.. 심히.. 의심스럽게 되죠.. 헉.. 날 미워하진 마세요.. 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