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가 말하면 뭔가가 다르다(?) 정보
교수가 말하면 뭔가가 다르다(?)본문
진중권 "청와대, 광우병에 걸린 소 두뇌"[現] 중앙대 독어독문과 겸임교수 |
출생 : | 1963년 00월 00일 (서울) |
직업 : | 문화예술인(미술인) |
학력 : | 서울대 인문대학원 미학과 석사 서울대 미학과 졸업 |
경력 : | SBS라디오 `SBS전망대` 진행 성균관대,동국대 강의 EBS 기획시리즈 `미학의 눈으로 읽는 서양예술사` 강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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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지금 이 문제에 정면으로 대항하는 지식인은 진중권뿐이군요?
그의 독설에 기분이 많이도 상했었지만.....
지식인의 책임을 다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그의 독설에 기분이 많이도 상했었지만.....
지식인의 책임을 다하는 자세가 좋습니다.

진중권은 다소 편파적이고 논리의 비약이 강하며 은근히 주관성이 강하므로 전 저 사람 안좋아합니다.
상당히 비판적 입장을 잘 대변하여 한동안 괜찮게 봤는데..
논리의 비약과 주관성이 너무 강하게 편중되는 경우도 많기에........ 별로...
여튼... 대운하-의료-소고기 이 벨트라인은 사수해야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시급한건 당장 불 떨어진 소고기겠네요.
국가 원수가 정했다곤 해도 전 국민이 반대한다면.. 국가 대 국가의 정책안 결정도 뒤집을 수 있어야함.
미국도 뭐 자기들 맘대로 모든걸 결정하고 딴 나라 개뿔로 아는 경우가 허다했죠..
미국= 정의
이미 깨어진지 오래죠..
상당히 비판적 입장을 잘 대변하여 한동안 괜찮게 봤는데..
논리의 비약과 주관성이 너무 강하게 편중되는 경우도 많기에........ 별로...
여튼... 대운하-의료-소고기 이 벨트라인은 사수해야합니다.
그 중에서 가장 시급한건 당장 불 떨어진 소고기겠네요.
국가 원수가 정했다곤 해도 전 국민이 반대한다면.. 국가 대 국가의 정책안 결정도 뒤집을 수 있어야함.
미국도 뭐 자기들 맘대로 모든걸 결정하고 딴 나라 개뿔로 아는 경우가 허다했죠..
미국= 정의
이미 깨어진지 오래죠..
미국=광우병=MB
위의 등식이 떠오르는것은 왜 일까요?
위의 등식이 떠오르는것은 왜 일까요?

와 멋지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