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우리 스스로 살길을 찾아 나가야 합니다. 정보
이제는 우리 스스로 살길을 찾아 나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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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은 먹는 음식인 각종 농산물 곡물 채소 그리고 논과 밭에 농약(수은)을 50년 가까이 퍼 넣어왔고, 가공식품류인 각종 인스턴트식품 속에는 방부제 색소화학물질 같은 것은 최소한 수십 가지씩을 퍼 넣었고,
이래 가지고 자연 질서를 교란 시키는 짓도 부지기수로 했는데
그 대표적인 것이 바로 광우병(狂牛病)이고 조류독감, 돼지 콜레라 같은 것입니다.
돼지, 소, 닭 이런 거는 그 속이 아예 항생제 닭, 항생제 돼지, 항생제 소
이렇게 됩니다.
거의 모든 식품이 그렇구.
특히 중국에서 들어오는 쌀 같은 거는
물에다 몇 시간 담가 놨다가 그 물로 정원수 화초에 뿌리면 벌래가 안 생깁니다.
곡물에다가 얼마나 농약을 퍼부어 넣는지 정말 끔찍합니다.
왜 이렇게 되었습니까?
원인은 아주 간단합니다.
한마디로 욕심 때문에 그렇습니다.
더 많이 거두어서 더 많은 이익을 얻으려는 것이죠.
이것이 오늘날 사람들 마음이 병들어서 그렇습니다.
마음이 병들면 죽는 길로 잘 갑니다.
사람이 살길로 가야 하는 데 마음이 병들면 죽을 길로 갑니다.
대기업들이 앞장서서 먹는 식품에다가 화공약을 처넣으니까 도매업자 소매상들도 아무 꺼리김없이 다 따라서 그런 짓을 하는 것입니다.
콩이라든지 여러가지 곡물들이 중국에서 가저다가 다 국산으로 둔갑하고 그렇지 않은 것이 거의 없을 정도입니다.
이거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고서 하는 것입니다.
이러니 이 사회를 불신사회라 하는 것이지요.
오늘날 뭐 거의 모든 식품이 유해물질을 첨가하지 않은 것들이 없습니다.
인삼 같은 것은 처음 심을 때 자그마치 3년근이면 3년치 농약을 한 번에 쳐버리죠.
이러니 요즘 당뇨다 암이다 뭐다해서 거의 병에 걸리지 않은 사람이 드물정도 입니다. 수십년동안 우리 국민들에게 옛날에는 없는 병이 부지기수로 결려 있는 실정입니다.
세상에 소에다가 지 에미에비 뼈를 갈아서 멕이니 그 소가 안 미치고 어떻게 견딜 것입니까?
이것이 바로 자연 질서를 교란하는 과학자들과 그들을 사주한 소 사육업자들이 저지른
절대 악의 결과입니다.
자연이란 것은 질서입니다.
질서를 파괴하면 그 피해를 우리가 다 당해야 합니다.
그런데도 과학자라는 인간들이 그토록 무지합니다.
이것이 인류의 대병입니다.
스스로 자멸의 길을 걸어 가고 있는데 이제 우리는 살길을 열어 가야 합니다.
더 이상 죽을 길로 가면 안 됩니다.
이제는 살길을 찾아야 합니다.
이제는 정말 자연으로 되돌아가야 합니다.
그 길만이 우리가 살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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