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이란걸 지킬 줄 모르는 사람은.. 정보
약속이란걸 지킬 줄 모르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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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실수든.. 고의든.. 약속을 어기기도 합니다.
불가피한 상황이면 납득할 수 있게 말을 해야겠지만....
그저.. 그냥.. 잊혀지겠지하고 어물쩍 넘겨버리는건..
상대를 무시하고 경시하는 것일 뿐..
기본 예의..
아니.. 예의까지도 아니고.. 기본이 정말 안된 사람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쪽에서 약속을 어기고...
다른데선 지키면....
그 사람은... 약속 잘 지키는 사람으로 그냥 남는걸까요...
1년도 되지 않은....
약속 안지키는 사람...
몇몇 사람들에겐... 그 사람은.. 여전히.. 문제 많은 사람일 뿐...
결코... 박수쳐줄 사람은 아닌거 같네요.
누구나..
약속은 깨거나 어기거나... 등등..
있을 수 있지만..
음... 그게.. 이해할 수 있는 범위가 있고...
하긴..
나라를 책임져야할 사람도 약속 안지키는데..
일반인들이 일개 약속 정도 어기는 것이야 뭐 비일비재하겠죠... - _-;;
조만간.. 플래쉬 네비랑 레이아웃과 일부 디자인 셋 만들어서 공개해야겠다.
감이 좀 올라나.... 작년의 그 날들이... 풋풋..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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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원래 상처 입은 자는 상처가 남아 있지만..
가해자는 자신이 가해했다는 사실 조차 잊고 살기 마련입니다.
가해자는 자신이 가해했다는 사실 조차 잊고 살기 마련입니다.
피해라고 했을 경우 당사자 간의 문제뿐만이 아니라,
이러한 경우는 다른 피해자도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공개하시거나 활발한 활동을 하는 회원이라면,
개인간 쪽지를 활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상자가 해당 사안을 모르고 있거나 신경쓰지 않고 있다면,
더더욱 상기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다루어야 하겠지요.
이러한 경우는 다른 피해자도 생길 우려가 있기 때문에,
확실하게 공개하시거나 활발한 활동을 하는 회원이라면,
개인간 쪽지를 활용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대상자가 해당 사안을 모르고 있거나 신경쓰지 않고 있다면,
더더욱 상기한 내용은 구체적으로 다루어야 하겠지요.
이런 비슷한글을 여러번 본것같은데 .. 정녕 서로간의 믿음이 깨지고 억울하시다면 공개를 해주셔야 제2,3의 피해자가 없을것 같습니다.
아니면 위 나스카님 말씀대로 쪽지를 활용하셔서 해결을 보시는건 어떨까요?
아니면 위 나스카님 말씀대로 쪽지를 활용하셔서 해결을 보시는건 어떨까요?
연락은 쌩까고 있고...
문제는 현재 추앙(?)을 받고 있다는거..
그리고 작년에 몇 건 문제 있었던건데... 그 외엔 문제가 안보여서 일단 유보 중입니다.
피해의 폭이 크지 않아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간만에 나타나셔서 모 게시판에서 추앙을 받고 계시길래.. 조금 어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문제는 현재 추앙(?)을 받고 있다는거..
그리고 작년에 몇 건 문제 있었던건데... 그 외엔 문제가 안보여서 일단 유보 중입니다.
피해의 폭이 크지 않아 잊고 지내고 있었는데...
간만에 나타나셔서 모 게시판에서 추앙을 받고 계시길래.. 조금 어이 없어서 그랬습니다.
모게시판이 어딘지만 좀 알려주세요...궁금병때문에 ㅜ.ㅜ;;
궁금하면 미쳐요 ㅎㅎ
궁금하면 미쳐요 ㅎㅎ
저는 파..
자신의 피해를 넘어 더이상 타인도 피해를 입지 않게 해야겠다는 판단이 선다면
'개인적인 복수' 를 넘어 공개를 해야 할 상황이 될 수 도 있겠죠.
모든 판단은 스스로 하시는거지만 차라리 이런상황의 글이 계속 올라온다면 공개를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추천피해사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개인적인 복수' 를 넘어 공개를 해야 할 상황이 될 수 도 있겠죠.
모든 판단은 스스로 하시는거지만 차라리 이런상황의 글이 계속 올라온다면 공개를 하시는게 낫지 않을까(추천피해사례) 하는 생각이 잠시 들었습니다.
상황이 좀 거시기한 면도 있어서 신중을 기하고 있습니다. 죄송..
일단 이 글은 더 안올릴려고요.
사실 약속에 대한 글 쓰다가 또 그 분 생각이 나서 글이 휙~ 선회해버렸네요 ㅎㅎ;;
쩝..
일단 이 글은 더 안올릴려고요.
사실 약속에 대한 글 쓰다가 또 그 분 생각이 나서 글이 휙~ 선회해버렸네요 ㅎㅎ;;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