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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운영자님.. 저거 옛날처럼 바꿔주시면 안될까요..?
지금은... 자극적인 자게의 글들은 많이 줄어들었고.. 염려(?)할 요소들은 없을 듯 한데..
지금 최신게시물 형태는 좀 거시기한 듯 합니다.
모든 게시판에서 다 추출해버리니깐... 뭔가.. 좀 뭐랄까......
가령.. 영카트 구입 문의라던가.. 제작자등록리스트라던가.. 제작의뢰리스트라던가..
이런게 일반글이나 기타 글들과 마구 뒤엉켜서 출력되니깐.. 영 집중이 안되네요.
뭐 대단한 탭 기능 넣고 그까진 아니더래도.. 예전 형식으로 3개쯤의 탭 있던 그걸루 가면
어떨까 싶은데요...
지금껀 너무 산만한 느낌.. ㅜ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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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저는 각 서브페이지의 상단 메뉴들이라도 나왔으면 합니다.
광역적인 메뉴를 쓰기 위해 서브로 2, 3단계 거쳐 들어온 후 쓸 수 있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 불편합니다 ㅜ.ㅜ
광역적인 메뉴를 쓰기 위해 서브로 2, 3단계 거쳐 들어온 후 쓸 수 있다는게 아이러니 합니다.
... 불편합니다 ㅜ.ㅜ

아마 강한 정치적 이슈라 보고 좀 우회하게 만들어놓은거 같아요.
귀찮게 해서 손이 덜 가게 하는..
귀찮게 해서 손이 덜 가게 하는..
촛불이야기가 자극적 글이었나요?
자극적으로 생각하시고 대문을 그렇게 바꾸셨나요?
그렇다면
정의는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하신 분의
말씀과는 정 반대군요.
정의는
`도둑질 하면 나쁘다`이지
`배고플때 도둑질 하면 나쁘지 않다` 거나
`10명중에 0.000000000001`명이 죽어도 괞찮다`가 아니죠.
불의를 보고 불의라고 말하지 못하는 SIR
님
어디가서 촛불 이야기 하지마시오.
자극적으로 생각하시고 대문을 그렇게 바꾸셨나요?
그렇다면
정의는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하신 분의
말씀과는 정 반대군요.
정의는
`도둑질 하면 나쁘다`이지
`배고플때 도둑질 하면 나쁘지 않다` 거나
`10명중에 0.000000000001`명이 죽어도 괞찮다`가 아니죠.
불의를 보고 불의라고 말하지 못하는 SIR

어디가서 촛불 이야기 하지마시오.
돈은 만들어가는 것.
정의는 말과 글로 명제화 해서 만들어진 것 뿐이지
그 원천적인 개념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식의 말로 결정지을 수 는 없는거지요.
오달수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10명을 살리려 했지만 한명이 죽었다와
9명을 살리려 한명을 죽였다는
상황적 판단에서 9명에게 추앙을 받을 수 있지만
죽은 한명에게는 잊을 수 없는 원수가 되는것이죠.
이런 상대적인 정의를 "만들수" 는 있겠지만 ( 결국 말장난인것을 )
10명을 모두 살리려 한 정의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3일을 굶겨놓고 입을 막아도 '배고프다'는 진실은 변함이 없는 것 처럼
정의 또한 그런것입니다.
만들수 있으면 저도 만들었겠습니다.
정의는 말과 글로 명제화 해서 만들어진 것 뿐이지
그 원천적인 개념은 그렇게 "만들어진다" 식의 말로 결정지을 수 는 없는거지요.
오달수님의 말씀을 빌리자면
10명을 살리려 했지만 한명이 죽었다와
9명을 살리려 한명을 죽였다는
상황적 판단에서 9명에게 추앙을 받을 수 있지만
죽은 한명에게는 잊을 수 없는 원수가 되는것이죠.
이런 상대적인 정의를 "만들수" 는 있겠지만 ( 결국 말장난인것을 )
10명을 모두 살리려 한 정의는 어디로 간 것일까요?
3일을 굶겨놓고 입을 막아도 '배고프다'는 진실은 변함이 없는 것 처럼
정의 또한 그런것입니다.
만들수 있으면 저도 만들었겠습니다.

두 분 워워..
전 개인적으로 좌파니 빨갱이니 그런 말도 들어봤습니다만.
SIR가 뭔 우익권 대변인이거나 척결 대상이거나 그런건 아니잖아요?
우리끼리 싸울 필요는 없을 듯..
SIR의 입장에서 보면.. 옹호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전면에 내세워서 그누민들의 의견이 갈려서 대립하거나 외부에서 SIR를
공격할 빌미 제공이 되지 않을까 걱정한 때문이라고 봅니다.
전 믿습니다.
운영진도 손에 촛불을 들고프지만..
SIR 내에서 어케 하시긴 어려우시다고...
여튼. 복합 상황에 대해 이해는 가지만..
이제 좀 조절해야할 때라 봅니다.
사실상.. 너무 귀찮게 구성된 지금의 SIR 홈페이지니깐...
전 개인적으로 좌파니 빨갱이니 그런 말도 들어봤습니다만.
SIR가 뭔 우익권 대변인이거나 척결 대상이거나 그런건 아니잖아요?
우리끼리 싸울 필요는 없을 듯..
SIR의 입장에서 보면.. 옹호하기도 그렇고..
그렇다고 전면에 내세워서 그누민들의 의견이 갈려서 대립하거나 외부에서 SIR를
공격할 빌미 제공이 되지 않을까 걱정한 때문이라고 봅니다.
전 믿습니다.
운영진도 손에 촛불을 들고프지만..
SIR 내에서 어케 하시긴 어려우시다고...
여튼. 복합 상황에 대해 이해는 가지만..
이제 좀 조절해야할 때라 봅니다.
사실상.. 너무 귀찮게 구성된 지금의 SIR 홈페이지니깐...
옹호를 바라지도 않습니다.
중립 정도를 원하고 있습니다.
5.22일은 이명박씨가 대국민 담화를 하던날이 었고
그 날부터 네이버에서 퍼온 글이 공지라는 이름으로
`사이버명예회손`에 관하여 걸려 있었죠.
그 공지가 일주일 정도면 이해를 하겠지만..
사람이 다치고 피흘리는데 내려 달라고 아무리 애원해도
그 잘난 공지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잔인하더군요.
아래의 사진을 보시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press_gallery&page=1&sn1=&sid1=&divpage=1&sn=on&sid=off&ss=off&sc=off&keyword=천&sort&no=252
다시 한번 그런 불상사가 있을때 그런 공지가 올라 온다면
챙피 당하실것을 감수 하셔야 할겁니다.
중립 정도를 원하고 있습니다.
5.22일은 이명박씨가 대국민 담화를 하던날이 었고
그 날부터 네이버에서 퍼온 글이 공지라는 이름으로
`사이버명예회손`에 관하여 걸려 있었죠.
그 공지가 일주일 정도면 이해를 하겠지만..
사람이 다치고 피흘리는데 내려 달라고 아무리 애원해도
그 잘난 공지는 그대로 있었습니다.
잔인하더군요.
아래의 사진을 보시죠.
http://www.slrclub.com/bbs/vx2.php?id=press_gallery&page=1&sn1=&sid1=&divpage=1&sn=on&sid=off&ss=off&sc=off&keyword=천&sort&no=252
다시 한번 그런 불상사가 있을때 그런 공지가 올라 온다면
챙피 당하실것을 감수 하셔야 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