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났소... 잘났소... 정보
잘났소... 잘났소...
본문
정말.. 잘났소.....
정말.. 잘났소.....
공과대 나와서 자기는 잘 이해 한다고?
그럼 예전에 프로그램 해봤다는 분이...
그걸 이해 하지 못하오?
그쪽 사장과 통화했다는 말 한마디에...
나보고.. 어린놈 어린놈... 하면서 흥분하는데....
어린놈한테 흥분하는 당신이 더 어린놈 같소...
뭐 캥기는거 있소?
디자인은 제일 마지막에 결정하자고?
디자인 결정 하는건 힘드니...
보류해뒀다가.. 제일마지막에 결정하자고?
그래서 딴거부터 진행하라고?
참 어이가 없소.. 당신의 머리속에 뭐가 들었는지 해부해 보고 싶소...
혹시 10년전에 광우소 먹은건 아니오?
배웠다는 사람이... 이사라는 직책이 부끄럽소..
추천
6
6
댓글 6개

많이 아는 이는 겸손할 줄 알아야하고...
상대에게 아는 척 하며 강요하지 않는다지요..
그런 면에서... 그 분은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물론 해박한 지식으로 상대해서 눌러버리면 되지만..
그런 분들은.. 지식으로 딸리면 막 개기시는 경향이 있으시지요.
돈 벌어먹고 살기가 쉬운 것이 아닌 듯 하네요.
직장을 다닐 때는 꽉 막힌 고집쟁이 상사가...
내 일을 할 땐.. 꽉 막힌 고집쟁이 클라이언트가 있기 마련인 듯..
화이팅하세요..
우리들 심정은 우리들이 젤 많이 공감하고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상대에게 아는 척 하며 강요하지 않는다지요..
그런 면에서... 그 분은 안다고 할 수 없습니다.
물론 해박한 지식으로 상대해서 눌러버리면 되지만..
그런 분들은.. 지식으로 딸리면 막 개기시는 경향이 있으시지요.
돈 벌어먹고 살기가 쉬운 것이 아닌 듯 하네요.
직장을 다닐 때는 꽉 막힌 고집쟁이 상사가...
내 일을 할 땐.. 꽉 막힌 고집쟁이 클라이언트가 있기 마련인 듯..
화이팅하세요..
우리들 심정은 우리들이 젤 많이 공감하고 느끼게 되는 거 같아요.

네 맞아요.. 돈벌어 먹기 정말 힘듦 ㅠㅠ
간만에 글쓰려니 후덜덜..
한달짜리 작업을 3개월간 지루하게 작업하고 근근이 완료했습니다.
처음부터 아는척은 있는데로 없는데로 다하면서 자료로 정리해서 주면 될 것을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매번 들어와서 앉혀놓고 작업해 주기를 바라고 이건 뭐 직원도 아니고..
이건 이렇게 하면 되니 저건 왜 안되느냐.. 정말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별의별 클라이언트 상대해봤지만 정말이지 이런 사람은 처음 봤네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속상하고 힘들어도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한달짜리 작업을 3개월간 지루하게 작업하고 근근이 완료했습니다.
처음부터 아는척은 있는데로 없는데로 다하면서 자료로 정리해서 주면 될 것을
가까이 있다는 이유로 매번 들어와서 앉혀놓고 작업해 주기를 바라고 이건 뭐 직원도 아니고..
이건 이렇게 하면 되니 저건 왜 안되느냐.. 정말 돌아버리겠더라구요..
별의별 클라이언트 상대해봤지만 정말이지 이런 사람은 처음 봤네요..
좋은 경험이 되었습니다.^^
속상하고 힘들어도 오늘도 화이팅하세요~~

저도 지금 근 3달째 질질 끌리고 있네요;;;

원래 조금 아는 사람이 까다롭죠...
공과대 퇴학당해서 조금만 아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ㅋㅋㅋ
힘내세요 파이팅~
공과대 퇴학당해서 조금만 아는게 아닐까라는 생각이 ㅋㅋㅋ
힘내세요 파이팅~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