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금 지불할 때 변명..? 정보
대금 지불할 때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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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금 시기를 계속 미루다가... 잠수...
그러다가 태클을 제대로 넣으니깐..
죄송하다며 손이 발이 되게 빌어서.. 소위 집행을 안해도 되게 해놓고..
계좌번호 다시 물어보고... 이거 저거 물어보더니..
다시.. 잠수....
다시 말했더니... 또 바빴다며... 입금하겠다고.. 너무 미안하다고.. 고의가 아니었다고...
그러곤.. 또 다시 잠수...
변명쟁이들은.. 늘 자기만 바빠요..
어째서.. 희한하게.. 입금할 때가 그렇게 갑자기 바빠지며..
입금할 때가 수천군데는 되나..?
왜 입금하는건 늘 바빠서 못하는건지...
뭔가 물리력이 가해지면... 피해볼라고 하다가...
이내 부침개 뒤집듯 뒤집어버리고..
그렇게 해서 얼마나 잘 먹고 사시는지 지켜봐야겠음.
바쁘다고... 변명하는건.. 정말 말 그대로 변명일 뿐..
작업자든... 의뢰자든.. 바쁘다는 핑계는... 정말.. 초라해보입니다.
정말 프로는... 자신의 바쁨을.. 남에게 티 내지 않고.. 상대에게 안정감 있게 보이는 것
아닐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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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개

미루면 그건 이미 문제가 있다는 것이죠. 빨리 받아내세요.
몇일전에 본 글이 생각나네요.
생각대로 살아라...그렇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이말인즉...계획을 세우고 철저히 맞추어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변명만 늘어놓게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부자도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가난뱅이는 반드시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더군요.
생각대로 살아라...그렇지 않으면 사는대로 생각하게 된다.
이말인즉...계획을 세우고 철저히 맞추어 살아라...
그렇지 않으면 변명만 늘어놓게 된다는 의미가 아닐까요?
부자도 부자가 될 수 있었던 나름대로의 이유가 있겠지만...
가난뱅이는 반드시 가난하게 살 수 밖에 없는 필연적인 이유가 있더군요.
자기가 뭔가 필요할땐 시간이 있고 남한테 뭔가 지불할때는 엄청나게 시간에 쫒기는 사람들 있죠. 마치 자기 혼자 무슨 지구를 구하러 다니는 듯한 인상 풍기면서.. 저렇게 살고 싶을까...남에게 뭔가 일을 시켰으면 정당하게 대가를 지불해야지...진짜 쫭난다..

췌.. 그누 멤버 중에도 있다는. 하하;; 짱나죠.. 정말..
잊고 있으면 나타나서 삐리리 거리다가.. 어케 연결되면.. 준다 하더니 잠수 타고...
췌...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은 절대로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못합니다.
설령 하더라도 그 언젠간 바닥을 보이게 되겠죠.
잊고 있으면 나타나서 삐리리 거리다가.. 어케 연결되면.. 준다 하더니 잠수 타고...
췌... 약속을 안지키는 사람은 절대로 큰 일이든 작은 일이든 못합니다.
설령 하더라도 그 언젠간 바닥을 보이게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