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 24 말만 24시간 운영 정보
카페 24 말만 24시간 운영본문
말만 24 시간 운영이네요.
백업본 달라니까 2 시간이 지연되었고
저번에도 백업 요청하니까 4시간후에 db 냐 FTP 냐 물어보고 (저녁 7시 )
그다음날 요청하니까 날렸다 하고
그래서 내돈내고 파일 A/S 받고...
백업 문제로 전화하면 또 안받고.
도대체 어쩌라는거?
500원 짜리 호스팅이라서 이런가?!
겨우 500원짜리 싸구려서 호스팅 사용하니까 입 다물어라
이뜻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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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9개

헐...
저도 500원 짜리라도 잘 해주던데....
요청하면 거의 즉각 대응해주는 편이고....
까페24에 전화 해서 정식 항의를 한 번 해보심도....
저도 500원 짜리라도 잘 해주던데....
요청하면 거의 즉각 대응해주는 편이고....
까페24에 전화 해서 정식 항의를 한 번 해보심도....
예 저번에 항의 했죠. 하는말이 저는 당직이라 잘은 모르겠고 문의하는 분은 많은데
직원이 별로 없다고 하군요. 홈피에 회사 내부 사진 있던데 - - 직원은 100명 족히 있는
것 같던데 - -;; 답변도 보면 순서대로 처리한다 해놓고, 다른사람 먼저 처리하더군요.
호스팅 상품 가격 보고 처리 하나 봅니다 ㅋㅋㅋㅋ
직원이 별로 없다고 하군요. 홈피에 회사 내부 사진 있던데 - - 직원은 100명 족히 있는
것 같던데 - -;; 답변도 보면 순서대로 처리한다 해놓고, 다른사람 먼저 처리하더군요.
호스팅 상품 가격 보고 처리 하나 봅니다 ㅋㅋㅋㅋ

어디나 완벽한건 없습니다.
저도 모 유명 싸이트에 항의 했다가 강제 탈퇴 처리 당했습니다. 좀 어이 없죠.
거기 시스템의 아주 결정적인 버그를 지적했을 뿐인데..
수렴할 생각은 안하고.. 전화상으로도 논쟁하다가..
다음에 보니.. 아이디 강제 삭제 처리 되었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자기네들 보안은 완벽하다고... 음..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저는 까페24를 오래 동안 써오고 있는데. 다수..
두러번 걸린적 있는거 빼곤 죄다 무난히 깔끔히 써오고 있네요.
500원 짜리도 많고요...
직원이 많다 하더라도.. 고객센터 응대 직원이 적은거 아닐까 싶어요.
요즘 사실 인건비 줄이기 위해 고객 대응 인원을 대폭 줄이는 데가 많죠.
대기업들부터 시작해서...
음.. 그래도.. 미운 털 박히더라도.. 자신의 권리를 주장해야할 듯..
최대한 성실히.. 진정성 담아서 항의를 계속 해보시는 것이 나을 듯 해요.
500원이라고 해도.. 권리가 동등하고..
그 값을 치렀으니 서비스를 받아야하죠 당연히!
저도 얼마전 거대 호스팅사에 서비스 받는 한 고객님의 싸이트 작업하다가..
죽어 돌아가시는 줄 알았음.
호스팅 할 자격도 없는 업체라고 생각이 들 정도..
그러나 국내에서 어마어마하게 크고 대단한 곳인데.... 좀 우습긴 하죠..
저도 모 유명 싸이트에 항의 했다가 강제 탈퇴 처리 당했습니다. 좀 어이 없죠.
거기 시스템의 아주 결정적인 버그를 지적했을 뿐인데..
수렴할 생각은 안하고.. 전화상으로도 논쟁하다가..
다음에 보니.. 아이디 강제 삭제 처리 되었더라구요. 어이가 없어서..
자기네들 보안은 완벽하다고... 음.. 갑자기 그 때 생각이 나네요.
저는 까페24를 오래 동안 써오고 있는데. 다수..
두러번 걸린적 있는거 빼곤 죄다 무난히 깔끔히 써오고 있네요.
500원 짜리도 많고요...
직원이 많다 하더라도.. 고객센터 응대 직원이 적은거 아닐까 싶어요.
요즘 사실 인건비 줄이기 위해 고객 대응 인원을 대폭 줄이는 데가 많죠.
대기업들부터 시작해서...
음.. 그래도.. 미운 털 박히더라도.. 자신의 권리를 주장해야할 듯..
최대한 성실히.. 진정성 담아서 항의를 계속 해보시는 것이 나을 듯 해요.
500원이라고 해도.. 권리가 동등하고..
그 값을 치렀으니 서비스를 받아야하죠 당연히!
저도 얼마전 거대 호스팅사에 서비스 받는 한 고객님의 싸이트 작업하다가..
죽어 돌아가시는 줄 알았음.
호스팅 할 자격도 없는 업체라고 생각이 들 정도..
그러나 국내에서 어마어마하게 크고 대단한 곳인데.... 좀 우습긴 하죠..

저는 보안관련된거 신고했더니 고맙다고 1년 연장해줬었는데;;
조만간 웹호스팅을 옮겨야 할듯한데..
수정할 파일이 너무 많습니다.
경로를 http:// 이런식으로 잡아 둬서 - -;;
수정할 파일이 너무 많습니다.
경로를 http:// 이런식으로 잡아 둬서 - -;;

헉............................ 경로.......... 장난 아닌 노다가 예상..
처음부터 코딩 하실 때.. 잘 잡아놓으셔야 나중에 편한데..
처음부터 코딩 하실 때.. 잘 잡아놓으셔야 나중에 편한데..
그게 IDC센터 가보시면 직원 그리 많치 않습니다...
결국 고객대응센터에서 IDC쪽으로 연락취해서 처리하는걸로 아는데요...
얼마전 서버셋팅 문제로 지연될듯하여 직접 IDC들어가서 셋팅 잡아놓고 왔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 가비아 보다는 그래도 나은듯 한데요...ㅋ
이건 카페24의 문제이기 이전에 처리하는 담당자들의 문제가 더크겠죠...
그 사람들이 얼마나 잘 대응해 주느냐에 따라서 좋은 서비스 받으신분들도 있고...
최악의 서비스를 받으신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
결국 고객대응센터에서 IDC쪽으로 연락취해서 처리하는걸로 아는데요...
얼마전 서버셋팅 문제로 지연될듯하여 직접 IDC들어가서 셋팅 잡아놓고 왔습니다...
지금은 모르겠지만 예전 가비아 보다는 그래도 나은듯 한데요...ㅋ
이건 카페24의 문제이기 이전에 처리하는 담당자들의 문제가 더크겠죠...
그 사람들이 얼마나 잘 대응해 주느냐에 따라서 좋은 서비스 받으신분들도 있고...
최악의 서비스를 받으신 분들도 있을테니까요... ^^;

공감.. 그런거 같아요.
대응자가 얼마나 똑바로 자기 일 처럼 처리하느냐가 문제인 듯 해요.
전 SK 아주 싫어하지만.. 정말 간만에 괜찮은 담당자분 한 분 봤었음. ㅎㅎ
아주 그냥 자기 일 하듯 신경 쓰더군요..
그런 마인드가 있어얄텐데..
물론 가끔 상대방이 억지 쓰고 이래 저래 답답한 것이 전화 대응이겠지만서두...
대응자가 얼마나 똑바로 자기 일 처럼 처리하느냐가 문제인 듯 해요.
전 SK 아주 싫어하지만.. 정말 간만에 괜찮은 담당자분 한 분 봤었음. ㅎㅎ
아주 그냥 자기 일 하듯 신경 쓰더군요..
그런 마인드가 있어얄텐데..
물론 가끔 상대방이 억지 쓰고 이래 저래 답답한 것이 전화 대응이겠지만서두...
백업한다고 IDC 까지 갈필요는 없잖아요..ㅜㅜ
저는 카페24에서 호스팅도 여러개이고 몇년째 써오는 중인데요.
근래에 부쩍 맘에 안 들고 있어요-_-;;;
질문을 하면 정독을 안하고 엉뚱한 대답이나 하고 전화통화는 하늘의 별따기 같고..
딴 호스팅사 옮길까 하는데 너무 오랫동안 한군데만 썼더니 선뜻 용기(?)도 안나고 이래저래 고민중이예요.ㅠㅠ
어디가 좋은지를 모르겠어서....다 장단점이 있겠지요? 휴..
근래에 부쩍 맘에 안 들고 있어요-_-;;;
질문을 하면 정독을 안하고 엉뚱한 대답이나 하고 전화통화는 하늘의 별따기 같고..
딴 호스팅사 옮길까 하는데 너무 오랫동안 한군데만 썼더니 선뜻 용기(?)도 안나고 이래저래 고민중이예요.ㅠㅠ
어디가 좋은지를 모르겠어서....다 장단점이 있겠지요? 휴..

젤 완벽한 곳? 그런덴 없는거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나 회사에서나 주변의 사람들.. 고객들..
여러 것 써봤지만... 빅4 다 맘에 안든다면 안들 수도.. 그나마 빅4 중 하나인 까페24에
마음 비우고 쓰는 중임...
다들 인원 감축의 최우선이 고객 서비스 파트 인원들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저도 개인적으로나 회사에서나 주변의 사람들.. 고객들..
여러 것 써봤지만... 빅4 다 맘에 안든다면 안들 수도.. 그나마 빅4 중 하나인 까페24에
마음 비우고 쓰는 중임...
다들 인원 감축의 최우선이 고객 서비스 파트 인원들이라 더 그런거 같아요.
전화했는데 모든 상담원이 통하중입니다 X3 하고 다시 걸어달라고 하네요 ㅋㅋ
나야나, 팀장닷컴 둘중 한개로 옮길까 생각중이에요~
나야나, 팀장닷컴 둘중 한개로 옮길까 생각중이에요~

오래 존속되어온 나야나가 팀장보단 낫지 않을까 조심스레...
상담원 통화 중 뜨는거 정말이지 짜증나죠..
그러다가 한참 기다렸는데 뚝 끊겨버리면 열 받고..
상담원 통화 중 뜨는거 정말이지 짜증나죠..
그러다가 한참 기다렸는데 뚝 끊겨버리면 열 받고..

http://teamjang.com/ 으로 가세요.
수년간 보아왔지만 한결같은 서비스, 어려움을 게시판에 남겨놓으면 운영자님이 직접 전화를 미리 주시는 센스.....
첫 페이지는 까페보다는 화려하진 않지만 안보이는 서비스 마인드는 까페를 훨 능가한다고 봅니다.
수년간 보아왔지만 한결같은 서비스, 어려움을 게시판에 남겨놓으면 운영자님이 직접 전화를 미리 주시는 센스.....
첫 페이지는 까페보다는 화려하진 않지만 안보이는 서비스 마인드는 까페를 훨 능가한다고 봅니다.

뭐든 그런거 같아요. 전 까페24 찬성편이지만. 이 분은 불만 있으시고..
제 경우는 팀장닷컴은 아주 그냥 치가 떨리는 케이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ㅠ_ㅠ 모두가 다 만족할만한 곳이 없을까요..? 아후....
팀장닷컴의 서비스 마인드를 거의 바닥권으로 보는 1人입니다.
그리고 마케팅적인 부분에서 좀 더러운 꼴을 목격한 터라 더더욱...
제 경우는 팀장닷컴은 아주 그냥 치가 떨리는 케이스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ㅠ_ㅠ 모두가 다 만족할만한 곳이 없을까요..? 아후....
팀장닷컴의 서비스 마인드를 거의 바닥권으로 보는 1人입니다.
그리고 마케팅적인 부분에서 좀 더러운 꼴을 목격한 터라 더더욱...
예 저도 보았어요. 일단 저렴하고, 다른분들이 괜찮다고 하시네요..
이쯤에서 불당님 등장...
'주가좀 올려줘요...'
'주가좀 올려줘요...'

불당님 ㅎㅎㅎ
저야 뭐 주식에 관심이 없어서 소용 없지만..
제가 쓰는 곳이 안전하게 사고 없이 돌아가주면 전 장땡.. 흑..
저야 뭐 주식에 관심이 없어서 소용 없지만..
제가 쓰는 곳이 안전하게 사고 없이 돌아가주면 전 장땡.. 흑..
사람마다 느끼는 감정은 다른거니까요...
저도 x-y에서 웹호스팅(개인용) 시작했었구요... 가비아... 100대디?던가...
그리고 지금은 카페24에 서버호스팅만 두개...
하나는 어차피 다른회사꺼지만... ㅎㅎㅎ
결국 어디가나 상담원 잘 만나면 기분좋게 해결하고 머같은 상담원 만나면 짜증만나고...
그냥 카페24가 인지도있고... 그래서 그냥 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다른곳으로 옮겨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
저도 x-y에서 웹호스팅(개인용) 시작했었구요... 가비아... 100대디?던가...
그리고 지금은 카페24에 서버호스팅만 두개...
하나는 어차피 다른회사꺼지만... ㅎㅎㅎ
결국 어디가나 상담원 잘 만나면 기분좋게 해결하고 머같은 상담원 만나면 짜증만나고...
그냥 카페24가 인지도있고... 그래서 그냥 씁니다...
너무 스트레스 받으신다면 다른곳으로 옮겨보시는것도 괜찮을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