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글 적어놓곤 잘난척 한 거 같아서 지운적 있다? 정보
게시판에 글 적어놓곤 잘난척 한 거 같아서 지운적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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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어떠세요..?
잘난척 한 거 같아서.. 괜히 소심해져서.. 글 지운 적 있다..? 없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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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전 잘난척이라고하기보다는
틀릴까봐 지운적 있어요~~ㅋㅋ
극소심!~
틀릴까봐 지운적 있어요~~ㅋㅋ
극소심!~

삐져서 지운 적은 있습니다.

ㅎㅎㅎ 뭘까요..? 갑자기 급궁금... ㅎ

스킨자료실이요. ㅋㅋ
아마 30건 정도 지운 듯 싶어요.
아마 30건 정도 지운 듯 싶어요.

어떨때 삐지시는지 급 궁금해집니다.

전 얼마되지 않아 아직 그런적 없어요 ㅋㅋ

347일...
얼마되지 않았다라? 힉...
얼마되지 않았다라? 힉...

저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사람들의 반응이 두려워 지운적은 있습니다.
사람들의 반응이 두려워 지운적은 있습니다.

전 그럴줄 알고 글 안적습니다~캬캬캬

글 적었다가 지운적요?
글 적을때마다 그럽니다.
적고 소심해서 다시 보다가 뭔가 다른사람의 눈에 가시가 될 만한게 보이면 지우고
또 잘난척 한 것 같으면 지우고 다시 쓰고..
그래서 A형이 소심하다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글 적을때마다 그럽니다.
적고 소심해서 다시 보다가 뭔가 다른사람의 눈에 가시가 될 만한게 보이면 지우고
또 잘난척 한 것 같으면 지우고 다시 쓰고..
그래서 A형이 소심하다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전, O형인데도 소심해서...글 안적습니다...
다만 이렇게 댓글놀이만....ㅋㅋ
다만 이렇게 댓글놀이만....ㅋㅋ

잘난척때매 적다 지운적은 없구요...........
그냥 쓰려다가 이전페이지로 간적밖에 ^^;;
그냥 쓰려다가 이전페이지로 간적밖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