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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정보

저도 휴가를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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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휴가를 다녀왔습니다...크하하하하하하

제돈 20만원 떼먹으신분은 빨리 돈 주시고요...-ㅅ-... 주세요 제발...

....

동창들과 대천해수욕장, 여수로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아 전 20세예요..)
....
랜트카를 타고 다녀왔는데요..흐흐..
 
제가 물과 바다생물을 무서워해서 거의 드라이브만 했네요..=ㅁ=.. (랜트하구 주행거리 1200km 찍었어요... 가스를 몇번 넣었지.. ㅡㅅㅡ)........

남는건 후회와 아쉬움뿐...이면 좋겠는데... 속도위반 딱지까지...ㅠㅠ...

....

고정식은 다 회피했는데...

고속도로에서 이동식 3방 찍혔네요... -ㅅ-).......

220km(계기판으로)정도, 160km 정도.. , 120km 정도 이렇게 3번 찍힌거 같아요....ㅠㅠ...

1번,2번은 확실하구... 3번은 잘 모르겠네요.... 서해안 고속도로가 110도로라서..음... 계기판오차 있어서 어쩌면 안찍혔을수도... 근데 번쩍하긴 한거 같은데.... =ㅅ=..

..........

인생 선배님들 저정도 찍히면 벌금이 얼마나 나올까요.......

아놔.... ㅠㅠ...
제작의뢰란 열심히 뒤져야겠네요...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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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번쩍 한다고 다 찍히는거는 아니에요..^^;;;

예전에 저도 큰일이 나서 부산에서 경기도 광주 간다고 고정식은 다 피하면서 거의 150~200으로 가면서 이동식 8번 정도 찍혔었습니다..(이때는 면허취소될 각오하고 달렸다는)

그런데 하나도 안날아왔습니다...ㅡㅡ^
오히려 걸린게 다행이라고 봐야 할지도 모르겠네요;;그때문에 경각심을 느끼게 될테구요..
220km 찍은건 솔찍히 심하네요;; 불법 차선 변경도 하셨을텐데;;
휴가가 되어야 할 시점이 잘못했더라면 큰 사고의 결말을 가져왔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새벽이라 1차로만 타고도 계속 달렸는데요..흐흐...

불법차선 변경이라면 혹시 고속도로 칼질 말씀하시는건가요? 딴차 앞에 불쑥 불쑥...
전 칼질 위험해서 안합니다.. 덜덜..
(그것보다 칼질하는 사람들 보면 좀 화나는... 깜빡이도 없이 불쑥....)
칼질은 저도 위험하고 죄없는 다른차량도 위험하구요.....
물론 과속이 안전한건 아니지만요... 절대 잘한짓이라는것도 아니구요.. -ㅅ-)a...
글수정은 안되네요..ㅠㅠ....
...........
국도 ?! ?!? !?? !?!?!?!?!
일반 공도는 정속운행..입니다만...
고속도로만 폭주입니다.....만...
고속도로 = 고속국도 지요..... 이런..

아! 그리고 자랑이라고 올린건 아니고......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되는지가 궁금해서 올려본거예요...
대충 벌금이 어느정도 나올지 궁금해서요.....
저하고 비슷하시네요.. 국도에서는 속도 절대 안냅니다. 앞에 뭐가 튀어 나올지 모르는 곳이라..

대신 고속도로 올라가면 계속 밟죠.. ㅋㅋ

제 경험 상으로...

고속도로에서 카메라가 보여서 움찔해서 속도를 줄이면 어김없이 딱지가 날라오더군요...

그런대 모르고 속도를 더 내서 휙 지나가버리면 찍어도 안잡히는 경우가 많더군요;; ㅎㅎ

그런대 요즘 생각해보면... 그냥 정속 주행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ㅋㅋ
좀있으면 고속도로 구간제 시행되면?(진짜로 시행되려나...;;) 과속하고 싶어도 못하겠죠 ㅎㅎ;;;
전 제주도 살면서도 관광지 한 번 안가본듯...
김녕미로공원 지난주에 일때문에 잠깐 가봤는데 ㅡㅡ;; 안습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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