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미웠지만.. 점점 느낌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네요. 정보
처음엔 미웠지만.. 점점 느낌이 좋아지는 사람이 있네요.본문
저도 그누 경력(?)이 짧지만..
아주 밉게.. 아니.. 좋지 않게 본 멤버님이 계셨는데...
보면 볼 수록.. 상당히 사람 좋으신 분 같네요.
선입견이란 것이 역시 무섭단 생각이 드네요.
살면서..
적잖이 오해도 하고..
오해도 받으며 사는거 같습니다.
회원님들 사이에서도... 크고 작은 오해들은 서로 풀고..
점점 더 기쁘게 바라볼 수 있는 모두가 되면 좋겠죠?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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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후후~ 저도 처음에 많은 분들이 저를 진짜 닭대가리일거라 오해했었죠...
어~~~ 그럼, 아니었단 말인가요?
....ㅎㅎㅎㅎ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