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의뢰 없에야한다는 분들 봐주세요.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제작의뢰 없에야한다는 분들 봐주세요. 정보

제작의뢰 없에야한다는 분들 봐주세요.

본문

저처럼 그 게시판에서 의뢰받아 먹고 사는 사람도 있다는거 명심해주세요

몇몇분들이야 그누보드 취미이고 재미삼아 하는것이겠지만

이거 아니면 살기조차 힘들어진다는거..


여러분들이야 나쁜글 올라오면 읽고 인상몇번 쓰면 그만이지만 저의경우는

난 절대로 저런일 발생안되게 꼼꼼히 살펴야지 살펴야지 한답니다.

저의 최소한 제작의뢰 게시판에서만큼은 "프로" 입니다.

제가 한말에 책임을 져야하고 행동하는곳입니다.

왜냐하면 "돈" 이 오가는곳이기 때문입니다.


의뢰자 여러분 여러분들도 글을 남기실때 "프로" 라는 단어를 기억해주시기 바랍니다.




추천
2
  • 복사

댓글 11개

저도 그누의뢰란이 메인잡은 아니지만
어느곳이든 '금액'이 오고가는 만틈 투명하게 프로마인드로 임해야 한다고 봅니다.
설문조사에도 제작의뢰란이 있어야 한다고 마킹했고
머 그누보드 자체가 커뮤니티?라고 봤을때는 어떤 정책이 나와도 할말은 없겠지만

이런말이 생각나네요.
"구더기 무서워서 장 못담그냐"
//원문 '저처럼 그 게시판에서 의뢰받아 먹고 사는 사람도 있다는거 명심해주세요'
제가 잘 몰라 그런진 모르겠지만 어딜봐도 '우리'라는 공감대의 언급은 없어보이는데요.
귀납법론 형태로 자신의 의미를 분명히 전달하고 시작한 글로 해석됩니다만
왜 우리에서 나로 변질됬다고 생각하시는 궁금하네요.
제가 글을 잘못봤었나보네요.
처음에 읽었을때 저처럼 이란 글이 없었던것 같은데...흠..
제가 착각했나보네요~~
누군가 쓰셨던 코멘트가 생각이 납니다.
"끊임 없이 개선안에 대한 의견들이 올라옴에도 잘 개선되지 않는다."
그렇다고 운영진이 단순 방치? 그것도 아니죠.

이런걸로 보입니다.
정말 100%는 안되겠지만... 좀 제대로 대안을 제시하고 어느 정도 보완을 하자.
그렇지 않을꺼면 없애는게 차라리 좋을 꺼 같다..라는 의미라고 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이걸 업으로 살고 있는 사람 중에 하나입니다.
그런데도 없애자고 하는 소리.. 얼마나 문제 있다고 지적하는걸까요..
엔타입님의 의견도 존중하고 공감합니다.
지금 모두 힘을 모아서 고쳐야한다는거죠.. 제대로 안되면 동반 몰락 가능성도 있습니다.

이래 보셔야죠..
점점 썩어가는 다리가 있어요.
당장 무너질 정도는 아니지만.. 위험해요.. 군데 군데는 헐어서 무너졌고..
하지만 다리 기능은 충분히 해주곤 있어요.
고치긴 해야겠는데.. 돈은 들고.. 놔두고 보자 일단은...
그러나... 언젠간.. 한 두 명 실수로 미끌어 넘어지고.. 헐어진데 잘 못 가서 떨어져 죽고..
그러는 정도에서.. 한 번 오지게 무너져서 큰 사고가 날 수도 있다는거죠..
고쳐야합니다!!
그렇지 않다면.. 출입 통제를 해야한다는거죠. 다리를 없애서 크고 작은 사고를 막던지...

그냥 그렇습니다.
제작방에 모든 의뢰자가... 모든 제작자가.. 불량인건 아닙니다.
늘 일부가 말썽이죠.
근데 그게 점점 늘어나고 양상도 다양화되고 있다는게 문제이기에..
분명히.. 운영자와.. 유저들이... 뭉쳐서 고쳐야한다는거죠..!
서로 공존할 수 있는 제작의뢰 코너가 되야겠습니다.

너무 싸게 하려는 의뢰자가 많은 듯 합니다.

진행하면서 의뢰하시는 분은 좀 더 많은 기능을 원하고, 제작자는 그때부터 스트레스를 받고,

서로 나쁜감정으로 달려가는거죠

결국에는 파국으로 가는거죠.

제작자는 도망가고, 의뢰자는 돈잃었다고 피해사례올리고...

의뢰자는 다시 글을 올리겠죠... 80%완성됐으니까... 마무리할 개발자 찾는다고 글올립니다.(아주싼가격으로 해달라고 하면서... 마무리만 하면된다고...)

가보면 10%도 안돼있는 사이트죠... 허겁합니다... 이건 손대면 죽는다.. ^^;;;

2달이면 꿑날 작업은 6개월을 넘기고... 서로 힘들어 지는거죠.

물론 제작자중에서도 이상한 분들이 있지만... 그누에서는 제작자 필터링을 하니까... 예전보다는 사고가 적은것 같네요.

재민씨~~~ 화이팅~~~
너무 오랜만입니다. 형님 ^.^

전 그저그렇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메신저가 모두 되지 않으면서 연락이 안되었던거 같은데..

전화라도 드려야 했었는데..

죄송합니다. 잘 지내시죠?
공존이란거..
의뢰하는분은 제작자 입장에서
제작하는분은 의뢰자 입장에서
서로 챙겨주는게 젤 좋은건데..
그게.. 안통하죠 ㅋㅋ

제작자들은 적당한 가격을 받고 깔끔하게 일이 진행된다면
하나라도 더 해주고 싶어지는게 사실입니다. 조금 더 좋게 해주고 싶은..

의뢰자들도 마찬가지였으면 좋겠습니다.
의뢰했던 내용이 깔끔이 마무리 된다면 자꾸 거기에 무언가를 더 요구하실 생각마시고
산뜻하게 마무리 했으면 좋겠습니다. 그럼 지나고 나서도 간단한 한가지 정도는
제작자도 선뜻 작업해드리는 경우가 있답니다.

아무튼..뭐..
서로 상대의 입장에서 봐야 하는거.. 그게 좀 잘 되었으면 합니다.
나두 핸드폰 번호 변경됐음...

나중에 ntype.kr 에 있는 전화번호로 문자한번 날려줄게요...

찬바람도 불고 있는데, 희옥님이랑 같이 한번 보자구요...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