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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파괴범 자동사냥 근절” 정부-업계 전쟁 선포 정보

“게임 파괴범 자동사냥 근절” 정부-업계 전쟁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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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채 문화체육관광부 게임산업과장은 “오토프로그램 제작 판매자에 대해 처벌 조항을 반영한 게임법 개정안이 국회로 넘어가 상임위 상정을 앞두고 있다”며 “게임업계가 피해가 안 가도록 정부도 적극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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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자가 개발자를 보호해주지는 않습니다. 괜찮다는 말을 믿고 진행했다가는 낭패당할수도 있으니.. 괜히 몇푼 벌려다가 벌금 물고, 인생에 빨간줄 생길지도 모르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합법과 불법의 경계가 조금 모호하긴 하나, 위험한곳엔 발을 들이지 않는게 상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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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개

칼 만드면 다 공범이라는 것과는 좀 다르긴 하지만
범죄 내용이 유포라면
개발자는 혐의가 없는 것이 맞지 않나요?

아인쉬타인까지 혐의가 가서는.......
ㅤㄷㅟㅆ북 기사네요.. ㅋㅋ

이미... 몇개월전에.. 네이버에서 오토관련.. 키워드광고가 사라졌고..

그 훨씬전에.. 게임사들과.. 오토회사 들간의 법정공방에서 오토회사가 승소했었습니다.
(그냥 들은 예기로)
ㅋㅋ

이제 다시.. 게임회사에서 손쓴것 같네요...
이제는 정부에서.. 움직이는것 같기도 하네요..
원래 근절되야 하는 프로그램인데,

흔히 말하는 작업장에서는 저런 프로그램으로 돈을 법니다. 인건비가 훨씬 절약되기 때문이죠.
그래서 알바 한 두명이면, 수십 캐릭터를 키울 수 있습니다.
예전에 자동프로그램 광고하는 것을 봤는데, 한 컴퓨터당 4캐릭터를 자동으로 돌리더군요. (헐-_-)

예로 들자면...
리니지라는 게임이 있는데, 하루 몇시간식 투자하는 하는 일반 유저는 몇년이 되야 52레벨의 데스나이트를 볼 수 있습니다.
물론 좀 자주 게임하는 사람이라면, 1년 안으로 혹은 더 짧게 걸리겠죠.

하지만, 자동 사냥이나 작업장에서는 몇주만에 52캐릭이 나오더군요.

그러면 당연히 일반적인 순수유저는 게임할맛이 안나죠.

그래서 게임업계는 순수유저는 줄고, 작업장이 많아지는 현상이 좀 있더군요.
(특히 중국이 많지만 대부분 한국이 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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