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오랜만인 엔피씨입니다.
우선 새해복많이 받으세요.ㅋㅋㅋㅋ


요즘 일을 하다가 느끼는거지만.
웹에이전시들은 제작속도의 향상을 위해 여러가지 보드를 많이 쓰는데요.

저희 회사의 경우
PHP -> 그누보드,GRBoard
ASP -> FSBOARD
를 많이 쓰게 됩니다.

간혹 에디터를 따로 써야할 경우는
HavyEditor를 구입해서 쓰기도하구요.

우리만 그럴까요 ㄱ-)...
개발자 이면서 개발일을 하는 경우는 스킨만들때만 하는것 같기도하고,
프로그래머로써의 기준으로 볼때 어느선까지가 그누스킨에서 담당을 해야하고
어느선까지가 프로그래머가 커스터마이징을 해야하는지 애매함에 고민을 하기도 합니다.


여러분의 회사는 상황에 따라 어떤 보드를 선호하고(물론 그누보드겠죠^^?)
개발자와 디자이너의 구분의 한계는 어디까지라고 생각하시는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