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보드 쓰시는 분도 계시나요? 정보
웨이보드 쓰시는 분도 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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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없는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고요...
게시판은 명맥이 거의 끊긴 전설적인(?) 웨이보드(php와 perl)를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즈음은 드물게 프레임으로 나눠서 작성을 하였지요.
코딩도 대부분 메모장으로 생노가다 작업을 하지요...ㅎ
그냥 주절주절 한 마디 써 보았습니다.
아뭏든 좋은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야식은 금물... 살 찝니다...
P.S : 닉네임이 허당빵근인데...오타로 허덩빵근이 되었버렸네...
30일이 지나야 수정이 가능하다고 하니...이를 어쩐다...
게시판은 명맥이 거의 끊긴 전설적인(?) 웨이보드(php와 perl)를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게다가 요즈음은 드물게 프레임으로 나눠서 작성을 하였지요.
코딩도 대부분 메모장으로 생노가다 작업을 하지요...ㅎ
그냥 주절주절 한 마디 써 보았습니다.
아뭏든 좋은 밤 되시고 좋은 꿈 꾸세요~
야식은 금물... 살 찝니다...
P.S : 닉네임이 허당빵근인데...오타로 허덩빵근이 되었버렸네...
30일이 지나야 수정이 가능하다고 하니...이를 어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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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개
요즘은 웨이보드나 이지보드는 사용하지 않죠.
특히 perl 버젼은 거의 쓰는곳이 없습니다.
이지보드는 아직 방송국쪽에서 사용하는 부분들이 더러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특히 perl 버젼은 거의 쓰는곳이 없습니다.
이지보드는 아직 방송국쪽에서 사용하는 부분들이 더러 있는 것으로 알고 있고..
way 말 하시는 거에요? 혹시?
아직 쓰시는분 있나. 엤날에 way cart 좀 사용했었는데.
엤날 생각이 나네요^^ 세팔보드/ 웨이보드 / 티티보드 / 등등(^^)
아직 쓰시는분 있나. 엤날에 way cart 좀 사용했었는데.
엤날 생각이 나네요^^ 세팔보드/ 웨이보드 / 티티보드 / 등등(^^)
8년전에 만들었던 업체 홈페이지에 웨이카트를 써서 간단하게 쇼핑몰 구현한게 메뉴로 들어가 있는데,
아직도 그대로 잘 운영하고 계시네요.
아직도 그대로 잘 운영하고 계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