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정상회담 소식 들으셨나요? 정보
한일정상회담 소식 들으셨나요?본문
떼거리로 왔다고 하던데, 여태 이렇게 우르르 온 적이 있었나 싶네요.
지금 금융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금융 구조 개선"을 하겠다고 하던데 아래 링크처럼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http://www.radio21.tv/new0904/zboard.php?id=onair07&listonly=&page=1&sn1=&divpage=1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0856
을사오적이 불현듯 생각납니다.
지금 금융 위기에 처해 있는 상황에서
금융 구조 개선"을 하겠다고 하던데 아래 링크처럼 보는 시각이 있습니다.
http://www.radio21.tv/new0904/zboard.php?id=onair07&listonly=&page=1&sn1=&divpage=13&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70856
을사오적이 불현듯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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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아고라군요 ㅡㅡ;; 미네르바가 생각나넹;
미국의 주택구조는 장기 임대형식이다....이게 잘못됫기에 국제금융위기가 온 것은 알것이다.....주택장기대출.... -> 모기지가 뭔지부터 공부하고 글을 쓰는게 좋을거 같네요. 글의 기본가정인 금융의 ABC부터 틀렸습니다. 글쿠 뱅기타구 미국주택건설 현장 한번 보세요. 한국과의 차이가 뭔지 알 수 있죠. 금융은 보기에 따라서 백만개의 시각이 존재 합니다.
모기기에서 비롯한 금융문제보다
일본에게 우리나라 금융권이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
일본에게 우리나라 금융권이 넘어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기우였으면 좋겠습니다.
글을 썼더니 답글이 없다고 휙~ 내용이 날라갔네요.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우리나라 금융기관중 외국에 넘어가지 않은 것은 산업/기업/수출입/우리 입니다.
국민/하나/신한/외환/SC 등은 이미 오래전에 외국에 넘어갔습니다.
외환은행이 론스타에서 일본 노무라로 바뀐다고 금융권이 일본에 넘어간겁니까?
가장 큰 국민/신한/하나은행이 외국은행인데, 넘어가구 말구 할 것이 뭐가 있어요?
리만 한국법인이 노무라로 넘어갔는데, 외국넘들이 한국 금융권 유린한 겁니까?
개인적으로 자본시장통합법 반대하는 넘들은 외국넘들의 앞잡이라 생각 합니다.
자통법을 반대해서 생기는 이익은 모두 외국넘들이 소유한 은행이 독점 합니다.
국내자본으로 된 금융기관은 증권사 몇개이고, 저축은행도 이미 외국넘들 겁니다.
대부업 시장은 국민의정부/참여정부 시절에 이미 일본에 넘어갔습니다.
우리나라 금융기관중 외국에 넘어가지 않은 것은 산업/기업/수출입/우리 입니다.
국민/하나/신한/외환/SC 등은 이미 오래전에 외국에 넘어갔습니다.
외환은행이 론스타에서 일본 노무라로 바뀐다고 금융권이 일본에 넘어간겁니까?
가장 큰 국민/신한/하나은행이 외국은행인데, 넘어가구 말구 할 것이 뭐가 있어요?
리만 한국법인이 노무라로 넘어갔는데, 외국넘들이 한국 금융권 유린한 겁니까?
개인적으로 자본시장통합법 반대하는 넘들은 외국넘들의 앞잡이라 생각 합니다.
자통법을 반대해서 생기는 이익은 모두 외국넘들이 소유한 은행이 독점 합니다.
국내자본으로 된 금융기관은 증권사 몇개이고, 저축은행도 이미 외국넘들 겁니다.
대부업 시장은 국민의정부/참여정부 시절에 이미 일본에 넘어갔습니다.

금융권(파이낸스까지) 다 외국 자본인지 오래되었지요..
현재 대주주 부분들 말고( 삼성은 넘어 갔나요?)
이번 정상회담 내용이 공개되면
우려가 기우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겠죠.
하여간에 잔뜩 얻어갈 것이 있으니 떼거로 몰려 왔던 게 아닐까 합니다.
이번 정상회담 내용이 공개되면
우려가 기우인지, 아닌지 알 수 있겠죠.
하여간에 잔뜩 얻어갈 것이 있으니 떼거로 몰려 왔던 게 아닐까 합니다.
삼성이 뭘 넘어가요? 금융은 함부로 말하는게 아니라 열공하고 말하는 겁니다.
삼성금융계열사중 은행은 없고, 삼성의 금융주력인 삼성생명이 넘어가는것은
삼성그룹 전체가 넘어가는 겁니다. 이미 은행이 다 넘어간지 오래인 것을
우려인지 기우인지라뇨? 왜 은행을 외국에 다 넘겼는지는 지난 대통령들에게
물어보세요. 이미 주요은행의 주주 80% 이상이 외국인들 입니다.
삼성금융계열사중 은행은 없고, 삼성의 금융주력인 삼성생명이 넘어가는것은
삼성그룹 전체가 넘어가는 겁니다. 이미 은행이 다 넘어간지 오래인 것을
우려인지 기우인지라뇨? 왜 은행을 외국에 다 넘겼는지는 지난 대통령들에게
물어보세요. 이미 주요은행의 주주 80% 이상이 외국인들 입니다.
글의 기본가정인 금융의 ABC부터 틀렸습니다. ---> 자화자찬
금융은 보기에 따라서 백만개의 시각이 존재 합니다. --->자기모순..
금융은 함부로 말하는게 아니라 열공하고 말하는 겁니다.--->자기우월..
가끔 불당님의 경제글을 보면 자가당착에 빠지시는건 아닌지..
뭐..불당님에게 강한 테클을 걸거나 그러고자 다는글 이라기 보다..
앞으로는 요목조목 남들도 이해할 수 있는 논지로 글을 써주면 좋겠다는..
그리고 약간은 빈정대는 듯 한 문체도.. 흠...
스스로 백만개의 시각을 말하면서 그리고 ABC부터다 틀렸다...
미네르바가 인정받는건 확실한 자기 소신입니다.(그래서 말도안는 정치적 압박을 받지만..)
오늘글에서 가장 포인트는 "금융은 보기에 따라서 백만개의 시각이 존재 합니다." 이게 아닌가합니다.
경제학자 또는 파벌에 따라 "콩사탕,보호무역,신자유주의...."뭐가됬든...
금융을 바라보고 해법을 찾는 방법은 다 다릅니다.
무엇보다 현실에 문제가있다고 부정할 수 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금융은 보기에 따라서 백만개의 시각이 존재 합니다. --->자기모순..
금융은 함부로 말하는게 아니라 열공하고 말하는 겁니다.--->자기우월..
가끔 불당님의 경제글을 보면 자가당착에 빠지시는건 아닌지..
뭐..불당님에게 강한 테클을 걸거나 그러고자 다는글 이라기 보다..
앞으로는 요목조목 남들도 이해할 수 있는 논지로 글을 써주면 좋겠다는..
그리고 약간은 빈정대는 듯 한 문체도.. 흠...
스스로 백만개의 시각을 말하면서 그리고 ABC부터다 틀렸다...
미네르바가 인정받는건 확실한 자기 소신입니다.(그래서 말도안는 정치적 압박을 받지만..)
오늘글에서 가장 포인트는 "금융은 보기에 따라서 백만개의 시각이 존재 합니다." 이게 아닌가합니다.
경제학자 또는 파벌에 따라 "콩사탕,보호무역,신자유주의...."뭐가됬든...
금융을 바라보고 해법을 찾는 방법은 다 다릅니다.
무엇보다 현실에 문제가있다고 부정할 수 는 없는거 아니겠습니까!
대부업 시장은 국민의정부/참여정부...이부분도..
사실 국민의정부/참여정부 이들을 탓하기 이전에..
이전 정권들이 저지른 짓을 상기시키고 말을 해주셨으면 좋았으리라는..
글이란게 도마뱀꼬리 자르듯 시간대별로 탁 하고 잘라서 쓰면..
붓다/예수도 사기꾼 모리배로 만들 수 있습니다.
사실 국민의정부/참여정부 이들을 탓하기 이전에..
이전 정권들이 저지른 짓을 상기시키고 말을 해주셨으면 좋았으리라는..
글이란게 도마뱀꼬리 자르듯 시간대별로 탁 하고 잘라서 쓰면..
붓다/예수도 사기꾼 모리배로 만들 수 있습니다.
백만개의 시각과 객관적인 fact에 대한 오류는 다른 겁니다. 제가 지적한 금융의 ABC는 틀렸죠. 미국의 주택시장이 장기임대라는 fact가 틀렸기 때문 입니다. 바른 fact에서 다양한 시각으로 봐야 한다는 겁니다.
fact가 틀린 것을 시각으로 모순화 하지 마십시오. 틀린 것을 말하면 자화자찬인가요? 프로그램 오류를 말하는 넘은 모두 자화자찬하는 넘이겠군요.
금융은 열공하고 말하는거 왜 일까요? fact에 대해서 먼저 파악을 하고 말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모기지가 뭔지도 모르면서 모기지에 대해서 글을 쓰는 오류는 백만개의 시각과는 다른 겁니다.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수많은 방법론과 코딩스탈이 존재하지만 프로그램의 규칙이란 것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지 않다면, 오류가 생기는 것과 같은 논리 입니다.
fact가 틀린 것을 시각으로 모순화 하지 마십시오. 틀린 것을 말하면 자화자찬인가요? 프로그램 오류를 말하는 넘은 모두 자화자찬하는 넘이겠군요.
금융은 열공하고 말하는거 왜 일까요? fact에 대해서 먼저 파악을 하고 말해야 하기 때문 입니다. 모기지가 뭔지도 모르면서 모기지에 대해서 글을 쓰는 오류는 백만개의 시각과는 다른 겁니다.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수많은 방법론과 코딩스탈이 존재하지만 프로그램의 규칙이란 것을 명확하게 인지하고 있지 않다면, 오류가 생기는 것과 같은 논리 입니다.
오류를 지적해 주세요.
그래서 읽는이로 하여금 뭐가 오류인지
이해를 시켜 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그냥 무시하는 듯한 표현은 반감만 생깁니다.
"... 왜 은행을 외국에 다 넘겼는지는 지난 대통령들에게
물어보세요. 이미 주요은행의 주주 80% 이상이 외국인들 입니다. ..."
IMF 때문에 주식을 판 거 아닌가요?
아시는 분?
그래서 읽는이로 하여금 뭐가 오류인지
이해를 시켜 주시면 좋지 않을까요?
그냥 무시하는 듯한 표현은 반감만 생깁니다.
"... 왜 은행을 외국에 다 넘겼는지는 지난 대통령들에게
물어보세요. 이미 주요은행의 주주 80% 이상이 외국인들 입니다. ..."
IMF 때문에 주식을 판 거 아닌가요?
아시는 분?
오해다! 촛불 탓이다! 지난정부 탓이다! 내가 시대를 잘못 만난 탓이다!
대통령하기 너무 쉽다능 ^^
대통령하기 너무 쉽다능 ^^

정책이라는 것이 이렇게 하면 저게 안 좋고 저렇게하면 이게 안 좋고
100% 다 좋다라는것은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희생이 정당화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보완을 해 나가면서 해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다들 이렇게 떠들고 주장하고 안타갑습니다.
왜냐하면 미래를 보고 준비할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이 현재 우리에게 안보이니까요.
100%가 아닌 20%라도 할 수 있는 정책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절대 이명박정권에 손을 들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나물이라도 뜯어야 먹고 사니까요 ㅜㅜ
100% 다 좋다라는것은 없으니까요.
그렇다고 희생이 정당화 되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장기적인 관점을 가지고 보완을 해 나가면서 해야 하는 부분이니까요.
다들 이렇게 떠들고 주장하고 안타갑습니다.
왜냐하면 미래를 보고 준비할 수 있는 믿음직한 사람이 현재 우리에게 안보이니까요.
100%가 아닌 20%라도 할 수 있는 정책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좋다고 봅니다.
절대 이명박정권에 손을 들어주는 것은 아닙니다. 나물이라도 뜯어야 먹고 사니까요 ㅜㅜ

자루스님 말처럼 아무리 어렵고 더러워도 목구멍이 포도청인 현실...ㅠ.ㅠ
초근목피라도 벗겨 먹으면서 우짜둔둥 살아남아야지요...ㅠ.ㅠ
백범 김구선생님이나 도산 안창호선생님 같은 우리가 믿고 따를수있는 그런 크신 분들이 요즘 없다는게 더 슬픕니다.
초근목피라도 벗겨 먹으면서 우짜둔둥 살아남아야지요...ㅠ.ㅠ
백범 김구선생님이나 도산 안창호선생님 같은 우리가 믿고 따를수있는 그런 크신 분들이 요즘 없다는게 더 슬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