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 드디어 올것이 왔군요
이판사판입니다. 물릿것인가 물것인가

ㅎㅎㅎ

그러게요...
예전 제작의뢰 만포인트 이상만 활동 가능할때 이런시절이 오히려 그립네요...

왠지 경제가 어려우니... 세상이 각박하고 힘들게 느껴지네요 ㅠ_-

그렇군요..

명랑패인님은 요즘 제작의뢰에 안보이시는 것 같네요..^^

뭐 저야 막장 맛을 아직 못봐서리 흐미
잘풀렸으면 하는데 그런날이 언제 올지 ^^ 훼인님오래간만에 뵙네요.

상호간에 입장 차이겠지요. 상호존중이 먼저인데..
나이가 있든 없든의 차이보다 지식이 높고 낮음의 차이보다 마인드의 근본차이의 문제일거라 봅니다.
좋은분이 더 많이 존재 한다고 믿지만 아니 믿고 싶지만 의뢰자는 의뢰자의 마인드가 부족이고 제작자는 제작자로서의 마인드가 부족해서 부딪히는거겠죠. 원인없는 결과도 없는법이고 과정 없는 결과도 없는 법이고 결과값의 도출에서 부딪히는 죽이네 살리네 아귀다툼이 있는것 아닐까요?
저도 가끔 여기서 일을 받아 하지만 가끔 황당한 요구 하시는 분도 있고 업무자체를 마비시키는 황당했던 일도 있곤 했지만 요즘 보면 다툼이 참 많아지네요. 원인이 뭘까요?
설득이란것도 어찌 보면 제작자가 갖춰야 할 하나의 덕목이라고 개인적으로는 생각하는데...ㅠㅠ
뭔가 정리가 필요한건 사실일듯 합니다.

토탈나라닷컴님께는 죄송 합니다 ^^*  ( 아직 10000점이 안되었다는 -.,- ㅋㅋ)
과감히 막장(?) 제작의뢰에 발 들여놓고 보니 실패담에서 많이 씁쓸함이 느껴지네요~
바닥을 치도록 경쟁적으로 내려간 제작금액의 탓도 좀 있으려나요?
암튼 프리렌서든 사업자이시든 맘불편하지 않게 격무를 즐기시는날이 오길 기원하면서 살짝 명함을 내밀어 봅니다 (여기 계신분들은 워낙 유명하신분들이라서요 ~~ 인사를 대신 꾸`~~~뻑~~)
[참 이 대화명 쓰기 한시간전까지 순수비접이었습니다 -좀 선명성이 강조되었를라나? ㅋㅋ]

만포인트 이상은..

의뢰하시는 분들이 아니시고,
제작하시는 분들께서 만포인트 이상되어야 활동 가능했었습니다.^^

의뢰자 분들께서는 만포인트가 안되어도 상관 없었던거 같았는데..^^

SIR에 회원가입해서 만포인트 모아야 제작의뢰 할수 있다면..
아마 제작의뢰에 글이 거의 못올라오지 않을까 합니다 ㅋㅋ

저는 제작자라는 ㅠㅠ ㅋㅋ

헉.. 그러시군요..

의뢰를 올리시는것 같길레..
지금 확인해보니..
아이디 착각 이었네요 ㅋㅋ

그래서 의뢰자 분이신줄 알았어요^^

ㅎㅎ저한테 죄송하실 필요는 없죠 ㅎㅎㅎ
저는 그냥 순전히 예전의 제작의뢰가 지금보다 문제가 조금 덜하지 않았느냐 해서 나온 말입니다 ^^;
오해는 하지 마세요 ㅎㅎㅎ

이전 제작의뢰방식에서 책임의 부분이랄까 아무튼 그런 문제로
제작의뢰2로 변경되었는데
변경되면서 더 문제점이 많아진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