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전부 다라고 단정 짓긴 어렵지만..
대다수일껍니다.

포폴.. 그야말로 자신을 드러내는 것이죠.
이걸 오픈하지 않는다는건...
홈페이지든.. 일반 포폴이든...
결국..
포폴 도둑일 가능성도 농후하단거죠.
요즘 맘대로 업어다가.. 내가 했노라...라고 하시는 분들이 적잖이 나타났다가 적발되곤
하시던데.. (물론 웹이 넘 광활해서 모르고 넘어가는게 다수라고 봐집니다만..)

수주를 위해 급급해서 그러는거..
좀 생각해봐야겠죠.
당당히.. 하면 어려움이야 크겠지만..
자신을 속이고.. 의뢰자들을 속이는 행위..
냉정히 말해서 사기입니다.

시간이 없어서 홈페이지를 못만들 수는 있어도..
적어도.. 링크 리스트 정도도 못뽑을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요..



연락 주시면... 포폴 보여드리겠습니다..
포폴이 있다는건데.. 있는데 오픈하지 않고.. 뒷거래 하듯 보여준다는건..
좀 의심해보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어이 없이 싸거나.. 뭔가 쉬워 보이는 것.. 쉽게 믿지 말았으면 하네요.
의뢰자 입장에선 말이죠. 꽤 위험하고..
결국 같은 제작자들도 욕 먹이는 짓이겠죠.

요즘 SIR에 보니 적잖이 불량 유저들이 보입니다요.. 에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