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적서 보냈는데 우리가 선정되었다고 오라고 해서... 정보
견적서 보냈는데 우리가 선정되었다고 오라고 해서...본문
.
2주 전인가??? 암튼, 견적서 보낸 곳이 있었는데,,
제작업체로 선정되었으니 오라고 해서,,,
1시간 가량 운전해서 갔더니...
새파란 여직원이 담당자라고 하면서 상담을 하더라구요,,,
제법 큰 회사였는데 말이죠....
암튼, 그런가부다...하고,,
뭐 이런 저런 형식적인 얘기 끝내고,
며칠 후(오늘)에 계약하러 오라고 해서 그런 줄 알았지요...
(속으론, 제법 견적가가 큰 건인데, 쉽게 풀리는구나...생각했지요..ㅎㅎ)
그래서 오늘 가기 전에 스캐줄 확인차 전화했더니,,,
허걱...이게 왠 일....
윗선에서 다른 업체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ㅡㅡ;;;
아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어째.. 여직원 혼자서 상담을 하더라니,,,
이제와서 뭘 또 알아본다는 건지...ㅡㅡ;;;
이쪽 업계 짬밥 좀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른 업체도 알아본다는 것은, 물먹었다는 얘기랑 동일한 거 아시죠.??..ㅎㅎ
십중 팔구는 더 이상 연락 안옵니다...ㅋ
이상, 좋다 말았던 푸념이었슴다...ㅜㅡ;;;;
2주 전인가??? 암튼, 견적서 보낸 곳이 있었는데,,
제작업체로 선정되었으니 오라고 해서,,,
1시간 가량 운전해서 갔더니...
새파란 여직원이 담당자라고 하면서 상담을 하더라구요,,,
제법 큰 회사였는데 말이죠....
암튼, 그런가부다...하고,,
뭐 이런 저런 형식적인 얘기 끝내고,
며칠 후(오늘)에 계약하러 오라고 해서 그런 줄 알았지요...
(속으론, 제법 견적가가 큰 건인데, 쉽게 풀리는구나...생각했지요..ㅎㅎ)
그래서 오늘 가기 전에 스캐줄 확인차 전화했더니,,,
허걱...이게 왠 일....
윗선에서 다른 업체도 알아보고 있는 중이라고 하더라구요...ㅡㅡ;;;
아놔..
뭐 이런 경우가 다 있는지...;;;;;;;
어째.. 여직원 혼자서 상담을 하더라니,,,
이제와서 뭘 또 알아본다는 건지...ㅡㅡ;;;
이쪽 업계 짬밥 좀 있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다른 업체도 알아본다는 것은, 물먹었다는 얘기랑 동일한 거 아시죠.??..ㅎㅎ
십중 팔구는 더 이상 연락 안옵니다...ㅋ
이상, 좋다 말았던 푸념이었슴다...ㅜㅡ;;;;
추천
0
0
댓글 20개
우리나라 업체들의 고질적인 병이죠.
실무자에게 맡겨놨다가는 마지막에 결제라인에서 살며시 틀어주는 센스.
더 나은 업체로 찾는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그도 아닌 경우도 많고.
그래서 발전없는 나라. 대한민국 만세!!!!!
실무자에게 맡겨놨다가는 마지막에 결제라인에서 살며시 틀어주는 센스.
더 나은 업체로 찾는다면 그나마 다행이겠지만 그도 아닌 경우도 많고.
그래서 발전없는 나라. 대한민국 만세!!!!!
네,,,고질병 맞는 것 같아요...
그럴 꺼면 애초에 실무자에게 맡기지 말던가 해야죠...^^
그럴 꺼면 애초에 실무자에게 맡기지 말던가 해야죠...^^

다음에 전화오면 직접 찾아오라고 하십시오. ㅎ
ㅎㅎㅎ
그래도 전화오면 가야죠...^^;;;;;
그래도 전화오면 가야죠...^^;;;;;

입구에가서 찾아오라 하십시오 ㅋㅋㅋ

헐헐... 적잖은 경우겠죠..
전..
모두 오케이 하고.. 다 좋다 했는데..
막판에.. 사장님이 별루.. 이랬더니..
자체 회의 하고 한다는 소리가.. 모두 다 만장일치로 별루라는 의견이 나왔다고..
-.- 솔직하지 않아~ ㅎㅎ
납기일은 칼 준수를 외치면서.. 대금 지불 등엔 느릿느릿... ㅎㅎ
전..
모두 오케이 하고.. 다 좋다 했는데..
막판에.. 사장님이 별루.. 이랬더니..
자체 회의 하고 한다는 소리가.. 모두 다 만장일치로 별루라는 의견이 나왔다고..
-.- 솔직하지 않아~ ㅎㅎ
납기일은 칼 준수를 외치면서.. 대금 지불 등엔 느릿느릿... ㅎㅎ

이런일 많죠...
제작자분들이 너무 저자세라 그렇습니다.
제작자가 죄인도 아니고, 오라면 가고, 이것 저것 부려먹고 차버리는 경우가 많죠.
서로 좋은 관계의 제작자와 의뢰자가 만나야 좋을 것 같습니다.
제작자분들이 너무 저자세라 그렇습니다.
제작자가 죄인도 아니고, 오라면 가고, 이것 저것 부려먹고 차버리는 경우가 많죠.
서로 좋은 관계의 제작자와 의뢰자가 만나야 좋을 것 같습니다.

제작자가 없으면 만들지도 못할 사람들이...
제작자를 무슨 봉으로 알고.....
제작자를 무슨 봉으로 알고.....


전 제가 사는지역 아니면 찾아뵙지 않습니다.
이쪽으로 오시라고 하지요.
어차피 광고도 그렇게 냈구요.
그래서 제 고객중 70-80%정도는 직접 찾아 오십니다.
아니면 그냥 전화와 메일만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구요.
또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제도 의뢰건이 하나 있었는데, 예전에 좀 안좋게 끝난 적이 있던 클라이언트였습니다.
어찌보면 다시 찾아준게 고마울수도 있지만,
다시 그 클라이언트와 관계를 가져야 한다는게 싫더군요.
그래서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배가 들 고픈가 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머니는 가벼워져만 가고 있네요.
이러다 국제 미아 될라...
이쪽으로 오시라고 하지요.
어차피 광고도 그렇게 냈구요.
그래서 제 고객중 70-80%정도는 직접 찾아 오십니다.
아니면 그냥 전화와 메일만으로 처리하는 경우도 있구요.
또 하기 싫은 일은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어제도 의뢰건이 하나 있었는데, 예전에 좀 안좋게 끝난 적이 있던 클라이언트였습니다.
어찌보면 다시 찾아준게 고마울수도 있지만,
다시 그 클라이언트와 관계를 가져야 한다는게 싫더군요.
그래서 연락 안하고 있습니다.
제가 아직 배가 들 고픈가 봅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주머니는 가벼워져만 가고 있네요.
이러다 국제 미아 될라...

제작자로서 자부심은 갖지 않더라도 자존심은 버리지 말아야합니다..

10만원짜리 홈페이지부터 없애야 합니다.
10만원짜리 라고 광고하시는 분들은 10만원짜리가 어떤 수준인지 밝혀주세요.
그냥 홈페이지가 10만원짜리라고 광고하시니까, 홈페이지가 100만원 단위만 넘어가면
엄청비싸다고 합니다.
원하는 수준은 옥션인데, 100만원 미만으로 하실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부 무차별 광고하시는 분들때문에 엉뚱한 사람들만 죽어 나갑니다.
결국에 의뢰자와 제작자 모두 피해자가 되는게 현실입니다.
서로가 지킬건 지키면서 살아갔으면 합니다.
10만원짜리 라고 광고하시는 분들은 10만원짜리가 어떤 수준인지 밝혀주세요.
그냥 홈페이지가 10만원짜리라고 광고하시니까, 홈페이지가 100만원 단위만 넘어가면
엄청비싸다고 합니다.
원하는 수준은 옥션인데, 100만원 미만으로 하실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일부 무차별 광고하시는 분들때문에 엉뚱한 사람들만 죽어 나갑니다.
결국에 의뢰자와 제작자 모두 피해자가 되는게 현실입니다.
서로가 지킬건 지키면서 살아갔으면 합니다.

빨간망토의비밀님 말 동의합니다.

저는 이해가 안되는게..
10만원짜린 10만원짜리로보이고 1000만원짜리는 1000만원짜리로 보이는게 맞는데.
왜 사업한다는 분들이 자기 사업체의 얼굴이나 다름없는 홈페이지를
싸게싸게 퀄리티는 신경안쓰고 제작만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면서 사업이 잘되길 바라는건지....
10만원짜린 10만원짜리로보이고 1000만원짜리는 1000만원짜리로 보이는게 맞는데.
왜 사업한다는 분들이 자기 사업체의 얼굴이나 다름없는 홈페이지를
싸게싸게 퀄리티는 신경안쓰고 제작만 하려고 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러면서 사업이 잘되길 바라는건지....
웹사이트가 필요해서 구축하는 경우가 아니면 대부분 그렇죠.
그저 남들이 하니까 우리 회사에도 웹사이트 하나는 있어야 하겠고,
돈들이자니 아깝고...
거기다 이제 막 초급에 들어선 친구들이 그저 일맡을 욕심으로 10만원이라고 떠드니까
아 웹사이트 원래 싼 거구나 하는 거죠.
정말 필요해서 웹사이트 구축하는 회사 같으면 제값내고 하게 마련입니다...ㅎ
그저 남들이 하니까 우리 회사에도 웹사이트 하나는 있어야 하겠고,
돈들이자니 아깝고...
거기다 이제 막 초급에 들어선 친구들이 그저 일맡을 욕심으로 10만원이라고 떠드니까
아 웹사이트 원래 싼 거구나 하는 거죠.
정말 필요해서 웹사이트 구축하는 회사 같으면 제값내고 하게 마련입니다...ㅎ

무슨일이든 투자가 있어야 결과가 나오는 법이라는..
평법한 진리를 좀 아셔야 할텐데..;;;
10만원짜리는 10만원의 값어치를 할테고 천만원은 천만원의 값어치를 할테고..
자신의 사업이 10만원짜리 사이트를 가지고도 번창할수 있다 생각하신다면야 뭐..
10만짜리 퀄러티의 홈피를 제작하셔도 돼겠죠 ㅋㅋㅋㅋ
그게 아니라면 제대로 된 가격에 제대로 만들어야 제 기능을 발휘하지 않을까요?
제작금액은 50만원에 퀄러티는 500짜리 사이트를 기대하시면 그게 작업이 가능할리 없지 않을까요 ㅎㅎ
어떤일에나 금액에 따른 결과가 있기 마련입니다.
평법한 진리를 좀 아셔야 할텐데..;;;
10만원짜리는 10만원의 값어치를 할테고 천만원은 천만원의 값어치를 할테고..
자신의 사업이 10만원짜리 사이트를 가지고도 번창할수 있다 생각하신다면야 뭐..
10만짜리 퀄러티의 홈피를 제작하셔도 돼겠죠 ㅋㅋㅋㅋ
그게 아니라면 제대로 된 가격에 제대로 만들어야 제 기능을 발휘하지 않을까요?
제작금액은 50만원에 퀄러티는 500짜리 사이트를 기대하시면 그게 작업이 가능할리 없지 않을까요 ㅎㅎ
어떤일에나 금액에 따른 결과가 있기 마련입니다.
쓰레기 밀가루를 집어넣고 맛있는 빵이 나오길 고대하는 거죠.
쓰레기 밀가루를 넣으면 쓰레기만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는 거죠.
쓰레기 밀가루를 넣으면 쓰레기만 나온다는 사실을 모르는 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그걸 언젠가는 알겠죠
싸게싸게 개발하다.. 이리저리 시간 돈 낭비하고 어느정도 지난시점에서
포기 아니면 재개발을 선택하게 되겠죠
그럼...원래 만들수 있었던 비용보다 배의 비용은 장난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ㅋㅋ
뭐.. 그걸 언젠가는 알겠죠
싸게싸게 개발하다.. 이리저리 시간 돈 낭비하고 어느정도 지난시점에서
포기 아니면 재개발을 선택하게 되겠죠
그럼...원래 만들수 있었던 비용보다 배의 비용은 장난으로 들어가게 된다는.. ㅋㅋ
제작자로써의 소신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홈피제작금액은 잘 아시겠지만 업체별로 천차만별 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높다고 해서 결과물이 퀄리티가 높은것도 아니구요. ( 업체마다 다르므로 )
저는 이일을 몇년쨰(오랫동안) 하고 있는데... 그냥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 들어보고 우리가 할수있는일 인지, 없는일인지 따져보고 우리가 손해 보지도 않고 클라이언트에 무리하게 금액을 책정하지도 않는 선에서 나름 소신껏 견적을 냅니다.
물론, 클라이언트는 여러곳에 견적을 내겠지요. 선정이 안되어도 후회 없습니다. 마냥 싼가격만을 고집하는 클라이언트와는 거래를 하기 싫고 설령 금액을 업체에서 요구하는 금액에 어느정도 맞추어 계약하고 일진행해도 피곤합니다. 다른곳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수익을 낼수도 있는데 말이죠...
제가 보기엔 싸게 만든곳이 사람더 피곤하게 만듭니다.(돈도 안되고 바쁜거 있잖아요.) 클라이언트에게 웹쪽 마인드가 없어 그런거 같습니다.
제작자 스스로가 먼저 마지노선을 정하고 소신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업체의 최종결정권자가 누구인지 먼저 파악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고객이 상담하자고 부르면 당연히 가야죠 ,,, 그런데 은하철도님 처럼 첫대면자가 신입 이라던가 그냥 보기에 별로 해당사항이 없는 사람이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는 필시 그 윗선에서 업체선별 차원에서 제안서 받고 너가 알아서 판단해서 내게 보고해라 하라는 식일겁니다.
대부분 이런경우가 많습니다. 그 윗분은 대부분 부장또는 사장 뭐 이런결정권자 이겠죠..
저는 항상 담당자 얘기나누고 자리 일어서면 그분을 직접 찾아 명함한장이라도 건넵니다.
그냥 나름대로의 결정권자의 탐문이죠.. (얼굴, 모양새, 취향등....^^)
업체 담당자가 적극적인 사람인 경우 사장에게 잘보일려고 정말 많은것을 물어보고 곧계약할것 마냥
상세히 요구하며 내일 당장 계약할것 처럼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결정권자인 사장은 금액도 중요하고, 그 해당업체의 규모도 중요하고 뭐 이런거 따져서 다른업체도 한번 해보라고 합니다. 그 사장이 최종 결정한것은 업체의 내부 퀄리티 수준이 아니라 형식적인 포트폴리오 제안서 규모, 그리고 가격을 보고 최종 업체를 선정하는것 같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적었는데 ... 은하철도님 힘내시구요. 모든 제작자 여러분 화이팅 합시다...
홈피제작금액은 잘 아시겠지만 업체별로 천차만별 입니다. 그리고 가격이 높다고 해서 결과물이 퀄리티가 높은것도 아니구요. ( 업체마다 다르므로 )
저는 이일을 몇년쨰(오랫동안) 하고 있는데... 그냥 클라이언트의 요구사항 들어보고 우리가 할수있는일 인지, 없는일인지 따져보고 우리가 손해 보지도 않고 클라이언트에 무리하게 금액을 책정하지도 않는 선에서 나름 소신껏 견적을 냅니다.
물론, 클라이언트는 여러곳에 견적을 내겠지요. 선정이 안되어도 후회 없습니다. 마냥 싼가격만을 고집하는 클라이언트와는 거래를 하기 싫고 설령 금액을 업체에서 요구하는 금액에 어느정도 맞추어 계약하고 일진행해도 피곤합니다. 다른곳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하여 수익을 낼수도 있는데 말이죠...
제가 보기엔 싸게 만든곳이 사람더 피곤하게 만듭니다.(돈도 안되고 바쁜거 있잖아요.) 클라이언트에게 웹쪽 마인드가 없어 그런거 같습니다.
제작자 스스로가 먼저 마지노선을 정하고 소신을 가져야 할것 같습니다.
업체의 최종결정권자가 누구인지 먼저 파악을 하는게 중요하다고 봅니다. 고객이 상담하자고 부르면 당연히 가야죠 ,,, 그런데 은하철도님 처럼 첫대면자가 신입 이라던가 그냥 보기에 별로 해당사항이 없는 사람이 와서 이것저것 물어보는경우가 있습니다. 이럴경우는 필시 그 윗선에서 업체선별 차원에서 제안서 받고 너가 알아서 판단해서 내게 보고해라 하라는 식일겁니다.
대부분 이런경우가 많습니다. 그 윗분은 대부분 부장또는 사장 뭐 이런결정권자 이겠죠..
저는 항상 담당자 얘기나누고 자리 일어서면 그분을 직접 찾아 명함한장이라도 건넵니다.
그냥 나름대로의 결정권자의 탐문이죠.. (얼굴, 모양새, 취향등....^^)
업체 담당자가 적극적인 사람인 경우 사장에게 잘보일려고 정말 많은것을 물어보고 곧계약할것 마냥
상세히 요구하며 내일 당장 계약할것 처럼 얘기를 합니다.
그런데 결정권자인 사장은 금액도 중요하고, 그 해당업체의 규모도 중요하고 뭐 이런거 따져서 다른업체도 한번 해보라고 합니다. 그 사장이 최종 결정한것은 업체의 내부 퀄리티 수준이 아니라 형식적인 포트폴리오 제안서 규모, 그리고 가격을 보고 최종 업체를 선정하는것 같습니다.
주저리주저리 적었는데 ... 은하철도님 힘내시구요. 모든 제작자 여러분 화이팅 합시다...
제작자분들 화이팅입니다.

역시 드릴것은 화이팅뿐! 제작자분들 모두 화이팅! 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