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처구니 없는 현실.. 고삐리 담배... 정보
어처구니 없는 현실.. 고삐리 담배...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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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좀 심한듯...;;
이게 현실이라는게 안타깝네요..
요즘은 어른들이 없습니다.
요즘은 어른들이 없습니다.
안타까운 현실이 아니라.. 요즘 어른들은 영악하기 그지 없는것 같아요,,
빨리 피고,, 뒤져라 하는 심정으로 담배 사다 주고, 라이터 불 주고
심지어 라이터 까지 주고,,, ㅋㅋㅋ
그래.. 폐암 걸러 고생한 번 해라,, 이런 마음으로 준사람도 있을까? ㅋㅋ
빨리 피고,, 뒤져라 하는 심정으로 담배 사다 주고, 라이터 불 주고
심지어 라이터 까지 주고,,, ㅋㅋㅋ
그래.. 폐암 걸러 고생한 번 해라,, 이런 마음으로 준사람도 있을까? ㅋㅋ
고2때부터 담배폈지만 담배때문에 몸이 안좋다던지 패활량이 떨어진다던지 이런거 전혀모르겠는데요
계속 피우시니 모르지요'ㅅ'
끊어보시면 한결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실겁니다~
끊어보시면 한결 몸이 가벼워짐을 느끼실겁니다~
담배끊는 독한 사람 이랑은 친구하지 말라는 옛말땜에...
담배 피시는 분들 폐활량 체크는 역쉬 등산입니다..
절로 담배 끊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산에는 안가고 싶어지는 생각이 더 들구요.
물런 운동을 병행하시면서 담배를 피신다면 조금 덜 하시겠지만... 그게 아니시라면 등산이
지옥 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절로 담배 끊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아니면 산에는 안가고 싶어지는 생각이 더 들구요.
물런 운동을 병행하시면서 담배를 피신다면 조금 덜 하시겠지만... 그게 아니시라면 등산이
지옥 같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는 왜 보는 내내 심장이 콩당콩당 거릴가요~
솔찍히 저는 옛날에 교회앞에서 담배피는 애들을 꾸짖은적이 있습니다.
애들이 5~6명 정도였는데, 가장 덩치큰 녀석을 불러다 뭐라했더니, 잘 타일러지더군요.
사실은 애들을 생각해서 그런게 아니라, 옆에 여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멋있어 보일려고... ㅡ,.ㅡ
솔찍히 저는 옛날에 교회앞에서 담배피는 애들을 꾸짖은적이 있습니다.
애들이 5~6명 정도였는데, 가장 덩치큰 녀석을 불러다 뭐라했더니, 잘 타일러지더군요.
사실은 애들을 생각해서 그런게 아니라, 옆에 여자친구가 있었기 때문에 멋있어 보일려고... ㅡ,.ㅡ
정말이지 귓방망이를 한대 날려주고 싶네요~
하지만 실상은 모른척할꺼라는 우울한 중년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모른척할꺼라는 우울한 중년입니다.
실험맨들은 실제 고삐리는 아닐겁니다 ^^ 실제로는 고삐리들이 대 낮에 대 놓고 저렇게 한다면 경찰한테 잡혀가서 학교에 연락되고 부모한테 연락되고 ㅋㅋ..
저는 담배 피웠을때랑 안피웠을때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군대 훈련소때는 담배를 못피게 되는데 훈련소에서의 행군은 30km 행군을 해도 별 힘이 안들던데
자대 와서 흡연을 하게 되니 행군할때 힘들더군요 -_-; 뭐 이등병때,일병때는 힘들어도 해야 했지만
상병꺽이거나 병장됐을땐 뽕군장 -_-;; 박스와 빈 물통을 집어 넣고 각만 잡은 군장으로 ㅋㅋ
그리고 담배필때 제일 안좋은 흡연 습관은 걸으면서 담배 피는거라고 합니다.
걸을때 마다 폐활동이 많아지는데 그 담배 연기가 폐에 직접적으로 더 많이 들여 마셔진다고 합니다.
저는 담배 피웠을때랑 안피웠을때 차이가 많이 나더군요;;
군대 훈련소때는 담배를 못피게 되는데 훈련소에서의 행군은 30km 행군을 해도 별 힘이 안들던데
자대 와서 흡연을 하게 되니 행군할때 힘들더군요 -_-; 뭐 이등병때,일병때는 힘들어도 해야 했지만
상병꺽이거나 병장됐을땐 뽕군장 -_-;; 박스와 빈 물통을 집어 넣고 각만 잡은 군장으로 ㅋㅋ
그리고 담배필때 제일 안좋은 흡연 습관은 걸으면서 담배 피는거라고 합니다.
걸을때 마다 폐활동이 많아지는데 그 담배 연기가 폐에 직접적으로 더 많이 들여 마셔진다고 합니다.
담배는 안피우는데..
원래 담배 냄새 매우 싫어했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근데 근무하면서.. 이런저런 상황들을 접하게 되니깐..
쫌 무덤덤해지는.. 아 이러면 안대는데 ㅠ
원래 담배 냄새 매우 싫어했거든요..
지금도 마찬가지지만..
근데 근무하면서.. 이런저런 상황들을 접하게 되니깐..
쫌 무덤덤해지는.. 아 이러면 안대는데 ㅠ
20대 초반일때 애들 교복입고 담배 피길래 끄고 담배 내놔라고 했었던적이 있었는데요. 그때는 애들 3명이고 저는 혼자라도 그런말 할 용기가 있었는지 나도 모르게 잘도 말했었는데.. 다행이 애들이 고맙게 두말없이 그러더라구요. 이제 20대 후반 넘어 서니까 골목에 교복입고 두세명만 몰려 있어도 괜히 주늑들고 눈 내리깔고 다니게 되네요 중학생일지라도 ㅡ,ㅡ 이게 현실인가봐요.. 한두살 먹으면 먹을 수록 점점 몸사리게 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