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에도 몇 분이 언급하셨듯..
무료를 비롯한 다양한 솔루션(?)들이 쏟아져나오네요.
좋은 현상인 듯 합니다.
유저들 입장에서야 무료 혹은 좋은 조건에서의 제작을 할 수 있고...
다만 제작자 입장에선 다소 팍팍한 것이 사실일 듯 하네요.

여긴 SIR니깐 영카트의 위력이 더욱 클 수 있으나..
모닝몰 비롯해서 고도몰.. 등등 수도 없는 유/무료 솔루션들...
꽤나 장단점들이 많은 거 같네요.

년말 쯤 되면.. 뭔가 획기적이고 보다 가시적인 물건들(?)이 구체화될 듯 한 느낌이 듭니다.
그렇게 된다면 기존의 유료 및 기성 솔루션들이 다소는 긴장을 타야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제가 아는 한 분은 이미 쇼핑몰은 버렸다는 표현을 쓰시더군요.
보다 틈새 그리고 고급화로 갈 수 있는 부분을 택하고..
분위기와 흐름에 맞게 쇼핑몰은 서비스화되도록.. 이끌고 간다는..
무료가 많고 입점들이 많이 있으니..
저가의 써포트 서비스 위주로 재편하고 큰거 위주의 일반 싸이트에 치중한다는 전략..?

지금도 지금이지만..
향후 적잖은 압박으로 제작자들에게 이런 흐름이 와닿을 듯 하네요.
거기에 대비하는게 필요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