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박이 자국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긴 하네요. 정보
명박이 자국에 대해서 잘 알고 있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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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4면이 바다죠... 역시...
p.s 웃자고 그냥 한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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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동해, 서해, 남해 그리고 "오해"...라는 말도 있습니다..^^;;
"무식해"라는 말도 있고 ㅎㅎ
"무식해"라는 말도 있고 ㅎㅎ

ㅋㅋㅋㅋ

아 5면이 바다네요.... 사실 6면이 바다라고도 합니다.. 너무해...

四面楚歌 에서 따온말로 사방이 적으로 둘러싸인 고립무원(孤立無援)의 상태를 사면이 바다라고 합니다.

이대통령이 그런 지식을 가지고 있을리가 절대 없어요.ㅜ.ㅜ
그런데 얼굴은 왜 가린 거예용?
포토샵으로 장난친 이미지인가요?
그런데 얼굴은 왜 가린 거예용?
포토샵으로 장난친 이미지인가요?

얼굴 모자이크는 네티즌에 대한 예의?
고객만족서비스 차원이겠지요.
고객만족서비스 차원이겠지요.

미치겠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음 실수?? 말실수?? 혹은 북으로 북한을 두고 있는 나라의 현실을 은유적으로 표현했을 가능성도 있는것.
(뭐.. 북조선 자주 왕래 하는 사람들이야 전혀 납득 할수 없겠지만... )
어찌 됐건.. 요딴거 가지고 희희낙낙하는것도 웃끼지. ㅋㅋㅋㅋ
뭐 이명박은 까야 제맛이고 까다보면 애국자 되는거겠지만. ㅎㅎ ㅋㅋㅋ
(뭐.. 북조선 자주 왕래 하는 사람들이야 전혀 납득 할수 없겠지만... )
어찌 됐건.. 요딴거 가지고 희희낙낙하는것도 웃끼지. ㅋㅋㅋㅋ
뭐 이명박은 까야 제맛이고 까다보면 애국자 되는거겠지만. ㅎㅎ ㅋㅋㅋ

이상한 논리, 또 등장...
이 땅이, 요 근래 언어 체계가 많이 바뀌고 있는 듯...
이 땅이, 요 근래 언어 체계가 많이 바뀌고 있는 듯...
언어체계가 바뀌고 있는게 아니라 사람들이 쪼잔해 졌거나 . 쓸데 없는 말 한마디에 집착하는거죠. 뭐.. 동교동 팽귄형님은 말하는거 30% 이상 알아 듣기 힘들던데 그것을 발음나는데로 자막 처리 한다면 외계어게 되겠지요 ~ ㅎㅎㅋㅋ

그렇죠... 봐 줄려면 대통령마다 공평하게 봐 줘야죠...
노대통령 때는 말 한마디, 농담 한마디, 비공식적인 대화 한마디까지 집착해서
조중동 언론들이 힘을 모아 공격했죠. 온 국민이 바보 같이 거기에 휘둘 다니구...
노통한테 그랬으면 이통한테는 더 해야 하는 거구,
이통한테 그러지 말아야 한다면 노통 때도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 거였지요....
그게 공평한 것이지요... 현정권당이 그걸 이제 깨닭아야 하는 거지요. 자승자박이란 단어요...
노대통령 때는 말 한마디, 농담 한마디, 비공식적인 대화 한마디까지 집착해서
조중동 언론들이 힘을 모아 공격했죠. 온 국민이 바보 같이 거기에 휘둘 다니구...
노통한테 그랬으면 이통한테는 더 해야 하는 거구,
이통한테 그러지 말아야 한다면 노통 때도 그러지 말았어야 하는 거였지요....
그게 공평한 것이지요... 현정권당이 그걸 이제 깨닭아야 하는 거지요. 자승자박이란 단어요...
티파니님은 한나라당을 많이 싫어 하시나보네요?? 이명박 입에서 나온 바람새는 "휙" 소리 하나에 한나라당을 몇번을 언급하시는지??? ㅎㅎ
뭐 어쨌거나. 조중동에 바보 같이 휘둘렸다 말씀하시는것 보니 지금 명박이 까는 사람도 바보같이 휘둘리고 있다는 말인것 같군요.. 뭐 어찌 돼었건 공감하는바가 있어 보이니 흐믓하네요 ^^
뭐 어쨌거나. 조중동에 바보 같이 휘둘렸다 말씀하시는것 보니 지금 명박이 까는 사람도 바보같이 휘둘리고 있다는 말인것 같군요.. 뭐 어찌 돼었건 공감하는바가 있어 보이니 흐믓하네요 ^^

글쎄요, 제 말을 가지고 다른 해석을 하시는 것 같네요.
결론은, "남을 씹었으니 씹히는 것도 당연하다." 이겁니다.
그리고, 언급에 대해서는....
그 남을 씹었던 사람이 누가 먼저였는지 그것을 구분하고자 함입니다. 인과응보의 당사자를 거론하고 싶은 거지요.
애초에 씹을 거리도 아닌 걸 가지고 남을 괴롭혔으니
지금에 씹을 거리도 아닌 걸 가지고 씹힌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문사장님처럼 "요딴거 가지고 희희낙낙하는것도 웃끼지."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결론은, "남을 씹었으니 씹히는 것도 당연하다." 이겁니다.
그리고, 언급에 대해서는....
그 남을 씹었던 사람이 누가 먼저였는지 그것을 구분하고자 함입니다. 인과응보의 당사자를 거론하고 싶은 거지요.
애초에 씹을 거리도 아닌 걸 가지고 남을 괴롭혔으니
지금에 씹을 거리도 아닌 걸 가지고 씹힌다고 가정을 하더라도
문사장님처럼 "요딴거 가지고 희희낙낙하는것도 웃끼지."라는 생각은 하지 않습니다.

발음 실수나 은유적 표현에는 어느 정도 동의할 수 있음...
그래도 대통령이니까 위신은 세워줄 수 있음...
그러나
북조선... 저 어투는 50년 전부터 써먹던 그 빨간어투 아닌가요?
그런 점에서는 문사장님께 실망....
그래도 대통령이니까 위신은 세워줄 수 있음...
그러나
북조선... 저 어투는 50년 전부터 써먹던 그 빨간어투 아닌가요?
그런 점에서는 문사장님께 실망....
북조선이라는 말.. 현재도 북한에선 공식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단어지요. 무엇에 실망하셨는지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만.. 어쨌거나 실망하셨다니 유감이네요 ^^

아시면서... 용공, 반동세력... 이런 거 좋아하는 한나라당 및 뉴라이트들이 주로 쓰는 말투잖아요...
보수주의자라도 점잖은 온건파들은 이젠 그런 식으로 몰아붙이기는 않하는데...
말 안들으면 빨갱이... 이 논조는 너무 시대에 뒤 떨어지는 것 같아요.
보수주의자라도 점잖은 온건파들은 이젠 그런 식으로 몰아붙이기는 않하는데...
말 안들으면 빨갱이... 이 논조는 너무 시대에 뒤 떨어지는 것 같아요.

엇 여기 글이있었군요 -_-;;

공자가 조정에서 퇴궐하여 돌아오니 집의 마구간이 불에 타 있었다. 공자는 사람이 상하지 않았는가 만을 묻고 말에 대해서는 묻지 않았다. - 논어 -
사람이면 당연한 일인데 요즘에서는 정말 성스럽고 대단한 행동으로 보여지죠. ^^
누가 보아도 악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부정 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어떤 지위에 있건 북을 울려 성토해도 좋다. 노(魯) 나라 계씨(季氏)가 권력을 이용해서 거부를 쌓았다. 계씨를 섬기고 있던 공자의 제자 염구(염求)는 다시 백성들의 세금을 배로 올려서 긁어모아 그의 재산을 한층 더하게 해 주었다. 그때 공자는 다른 제자들에게 "염구는 내 제자가 아니다."라 말하고 위와 같은 말을 한 것이다. -논어 -
요즘 세상에 한번 읽어보고 생각해볼 글이라 올려봅니다.
위정자는 많은데 백성을 위하는 위정자는 없고 또 이들을 따르는 자들은 많은데 백성을 따르는 자들이 없는 그런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사람이면 당연한 일인데 요즘에서는 정말 성스럽고 대단한 행동으로 보여지죠. ^^
누가 보아도 악이라고 단정할 수 있는 부정 행위를 한 사람에 대해서는 그 사람이 어떤 지위에 있건 북을 울려 성토해도 좋다. 노(魯) 나라 계씨(季氏)가 권력을 이용해서 거부를 쌓았다. 계씨를 섬기고 있던 공자의 제자 염구(염求)는 다시 백성들의 세금을 배로 올려서 긁어모아 그의 재산을 한층 더하게 해 주었다. 그때 공자는 다른 제자들에게 "염구는 내 제자가 아니다."라 말하고 위와 같은 말을 한 것이다. -논어 -
요즘 세상에 한번 읽어보고 생각해볼 글이라 올려봅니다.
위정자는 많은데 백성을 위하는 위정자는 없고 또 이들을 따르는 자들은 많은데 백성을 따르는 자들이 없는 그런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어쨌든...
현재 대통령이든 예전 대통령이든...
백성들 분열시키는 능력 있네요...
현재 대통령이든 예전 대통령이든...
백성들 분열시키는 능력 있네요...

분열은 그릇된 언론이 시키고 있지요.
특히 전 정권에서!
특히 전 정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