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 설마.... 합성이겠죠?
숫자만 바꾸면 되니깐 바꾸었을 확률이 높은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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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대통령 “대한민국은 4면의 바다”

 
6일 오후 2시 인천 서구 시천동에서 열린 경인 아라뱃길 현장보고회에서 나왔으며, 7일 KBS <생방송 시사 360> “경인 아라뱃길 사업현장 보고회”를 통해 그대로 공개됐다. 현장 보고회에서 이 대통령은 “4면의 바다를 갖고 있는 대한민국이 바다를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던 것은 우리 역사의 과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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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성이 아닌데 얼굴은 왜 가렸을까요?
이명박 얼굴 모르는 사람이 대한민국에 없는데...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574

정말이네요..
그럼 이통은 자기 나라를 일본이라고 생각하는 건가?

아마 운하로 동서해를 가로질러 뚫을 모양입니다....

포항쪽에 작게 대각선으로 잘려서 사면

저 방송 저거 제가 봤습니다! *_* 저도 보면서 우리나라가 언제 3면에서 4면으로 바꼈지 라고 생각을 한 -_-;;; 옛날부터 대한민국은 바다가 3면으로 둘러쌓여있다고 했는데 이명박은 역시 앞서가는군요...

저도 제일처음에는 합성인줄 알았는데
동영상을 보니 실제로 저렇게 말했더군요.^^

말 실수는 아니라고 보는데요.
이명박에게 대한민국(우리나라)란 곧 '일본'이니....

ㅎㅎㅎㅎㅎ 그렇군요....

점점 개그 실력이 개콘 뺨치시는 군요...
(황국)신민들 웃겨주시려고 애 많이 쓰십니다...^^

ㅋㅋ역시 명박이 입에서 휙하고 바람새는 소리 하나에 엄청 열광들 하시네요 . ㅋㅋㅋㅋㅋ

요즘은 이런것도 민주화 운동이라 불리운다죠??

뭐.. 동교동팽귄형님은  30%이상 알아듣기 힘들텐데 발음 들리는데로 자막쓰면 외계어가 되겠지요???

"아.. 조기.. 긍께.. 거시기.. ㅁㄴㅇㅎ부러~~~  역시 돌아가신 천황놈하고 교신이라도 하는걸까요?? ㅋㅋ

수고가 많으십니다... 함께 소통하시느라...

역시 님도 수고 많으십니다.  황국신민 열번만 더 쓰면 이명박 친일파설을 더 널리 퍼트릴수 있겠네요 ~~ 좀더 수고 해주세요 ~ ^^

문사장님이 누굴 지지하더라도, 혹은 누굴 반대하더라도
그것은 존중 받아야만할 정치적 가치관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것을 논리적으로 표현하신다면 좋은 토론도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항상 비아냥거리는 말투를 사용하시니 멋진 토론으로 들어가기가 힘드네요.
문사장님이 소수의견이라도 다수에게 전할 수 있는 메세지는 분명히 있을거 같은데요....

말투까지 붙들고 흠잡기는 뭐합니다만, 기왕이면 토론문화를 만들어가는 것이 문사장님의 의견도 들을 수 있고 좋을 것 같습니다.
죄송합니다. 주제넘게 참견을 해서... 긍정적으로 제 말을 받으시길... ^^

사람들 웃자고 하는 이야기에 민감하게 열광하시네요?
요즘은 이런것도 뉴라이트인가? 거기서는 친일 운동이라고 불리운다죠?

님이 하시는 말씀 만큼만 비꼬아봤습니다. ^^

친일파 동교동팽귄형님 비판한건데 설마 친일운동이겠습니까???  패러디가 살짝 부족하네요 ^^

님 아이디의 전체게시물을 보니 전부 이명박 대통령에 관한 글에만 코멘트가 달려있군요.^^

가입일도 보아하니 본래 아이디가 있는거 같은데??

이명박 대통령에 대한 편향 전용 아이디인가요??

이명박 대통령이 기독교신자 다보니 문사장님도 함께 찬양 하시나 봐요?^^;

아이구 ~~ 뒷조사 까지 하시는 수고까지 하셨군요. ^^ 혹시 프락치라도 잡는 행동책이라도 되시는지요?????    뭐.. 관심은 감사합니다. ^^

친절하기 힘든 내용들이네요.
문사장님.  그런 이간책이 지금에 갈등을 만들었습니다.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말았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대통령을 지낸 그간에 전직 대통령들과 지금에 대통령,
모두 자신들은 애국자임을 강조했고 국민의 손과 발이 되겠다고
자처한 사람들입니다. 

사람들에 입에 오르 내리는 일이 당연한 일이고 그의 모든 행동은
논점이 되고도 남을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역사에 남을 인물이고
시대를 대표하는 인물이며 대한민국의 얼굴이어야할 사람에 공석에서의
실언은 부끄러운 일이고 입에 오르 내릴만한 한마디였습니다.

5000년동안 2000번의 크고 작은 전쟁을 치룬 민족입니다.  그 결과
대륙에서 땅끝으로 몰렸습니다. 

우리 더 몰려가는 언쟁은 삼가합시다.

일현님. 제가 어떠한 이간책을 하였는지 모르겠습니다만.. 부끄러울것은 없네요.

여기 이곳은 이명박 지지자가 있어선 안되는곳입니까? ( 분명히 말하지만 이명박 지지자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부정하진 않습니다. )

대통령 입에서 "휙"하고 바람 새는 소리 하나를 꼬투리 삼아  조선땅의 위대한 나라 뺏낀 선조들의 업적으로 당시 아무런 결정권도 없이 일본땅에서 태어난 조선인이라는 한 개인의 불행한 이력을 들어 황국시민이라 비아냥 거리는것 부터 시작해서 친일파라고 끝맺음 하는 이 비정상적인 비판에 대한 비아냥이였습니다.

그리고 이간책이라 표현하시니 한말씀 더 올리겠습니다. 

어찌 되었건 이명박 까고 이명박 비판에 동조하여야 부끄러운 어른이 아닌건가요??
혹은 그냥 비정상적인 비판에 대해 못본척 지나쳐야 부끄럽지 않은 어른이 되는건가요???
요즘 인테넷들 하다보면 민주주의 어쩌고 저쩌고 시시껄렁한글들 주저리 주저리 떠들지만 어찌 반대편의 정치적 발언은 인정하지 않으시는지???

분명 투표자의 과반수 이상의 지지를 받고 당선당한 사람인데 이 사이트내엔 그지지자들이 없을까요????  혹시 그 비정상적인 분위기로 침묵을 강요하시는건 아닌지 생각해
볼 문제아닐까요??

그간에 상식으로 알던 조국 근대사에 반하는 역사적 주장들에 많은 부분 이 정권하에서 무게가 실리고 있습니다.  이런 사실은 부정하기 힘드실겁니다.  그 주장들에 내용들을 보면 그간의 반일정서와 맞서는 내용들이 많고 그런 주장들이 교과서적인 의미로 실리게 하려는 시도가 끊임없이 시도되고 있어서 이 정권의 친일색에 대한 의미를 전체적으로 풍자하는 말들 같습니다.  저는 그것이 정설이든 뭐든 상관은 없다는 입장입니다.  애국하는 마음이 부족해서 일겁니다. 

문사장님 이명박 대통령은 영남을 대표합니까?  김대중 전 대통령은 호남을 대표합니까?  국가가 무슨 레크레이션 청백전도 아니고 지역성향이 강한 야구팀도 아닐진대 무슨 의도로 영, 호남을 가르며 아무것도 아닌 사실을 그쪽으로 흘려버리십니까.

그냥 비정상적인 비판이라고 꼬집고 마셔야죠.  거기에 대한 반문으로도 충분한거죠.

저는 태생이 그래서인지 이명박 대통령을 겨냥한 글들을 보면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1인입니다.  그래도 지역갈등을 유발하는 글들을 접했을 때 보다는 화가 덜 치밀어 오르죠.

이런 사회적 분위기 어제 오늘을 일이 아니죠?
그냥 인정하세요. 
노무현 전 대통령 임기 내내 이 나라 메이저 신문사들은 가십거리도 못될 그런 사소한 말과 행동을 화제 삼아 그의 인격을 의심하고 비아냥거렸다는 사실을…….

이 나라 리더들이 다 버려놓았다죠?  이런 비정상?이 언제부터 생겼었나요?  이 나라 인터넷 여론이란 게 어쩌다보니 천박한 지성인들에 배설의 장처럼 이미지가 만들어져 가는데 메이저 신문사가 대통령의 실언등과 같은 사소한 실수를 꼬집으면 지성이고 국민들이 풍자하면 천박함이 된다면 이 또한 비정상인거죠.

문사장님 말씀대로 민주주의하는 나라에서 민주주의를 하자고 하면 반 사회적 열등동물입니까?

이런 분위기 이미 노무현 정권 때 우리가 자충수를 두며 희희낙락했던 자살골입니다.

정치?  대화 나누십시요.
사회? 대화 나누세요.

하지만 지역색도 정치라며 이 나라의 망국적 성향을 무시한 지역 갈등적 발언은 하지 말아주세요. 님은 이미 너무 많은 정치적 발언을 하시고 계신 분입니다.  충분히 자유로운 사람이 님이시고 또 그 자유 충분하게 이곳에서 누리시고 계십니다.

또 인정하라는 내용은 자신먼저 인정하고 남에게도 이해를 구하시는 현명한 사람이 되십시오. 

저는 정치와 종교 그리고 똥에 대한 이야기는 화제로 삼지않고 그리 좋아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죄송하군요.  님글에 리플을 달아야함이....

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 
그런데 한가지 여쭙겠습니다. 일현님 글 첫단락에 있는 상식적인 역사적 사실을 뒤업는 근대사를 지금 이명박 정부가 시도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구체적으로 이명박 정부가 행한 과오를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구체적 사실관계없이 관념적으로 이명박 정부는 친일 정부다 . 한나라당은 친일 정당이다 라고 말씀하시는것은 아니구요?? 그것도 사실관계와 관계 없이 이명박이 일본에서 태어났기 때문에 관념적으로 친일이라 말하는게 아닐까 싶네요???
아니라면 구체적 사실관계를 설명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뭐... 이명박의 출생문제를 두고 욕하는 사람들 (대표적 예 신해철, 진중권) 같은 부류의 아이들도 일본인 이중국적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 아이들도 자신의 신념과는 상관없이 친일파로 태어 났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 ^^


그리고 김대중은 호남 ? 이명박은 경남? 김대중에 대한 내용에 호남사투리를 썼다 하여 지역구도로 몰고 간다고 생각하시나요???
저는 어떠한 글에도 김대중이 호남을 대표한다고 쓴적 없습니다.
오히려 김대중의 "김" 자만 나와도 곡해 해서 들으실 필요 있으실까 의문스럽기까지 하네요 .

그리고 노무현 임기내 메이져 신문사 들이 그리 하였기 때문에 이명박을 까야 한다?? 지난 노무현대통령에 대한 철저한 관념적 복수라고 봐야 되는겁니까???

이런것이야 말로 관념적으로 양분하여 내편 니편 나누어 까는꼴 아닙니까??

제가 지역적 글을 썼다고 하시는데.. 구체적으로 어떠한 부분이 지역적이라 말하는지 말씀해 주세요 ~~~
김대중이 곧 호남이고 김대중을 비판하면 호남을 욕하는거다라고 밖에 안들립니다.

네이버 참조하시구요.
친일이라 오해받기 쉽다는 글이었네요.

출생문제는 제 글과 무관하네요.

노무현~<생략>관념.....에 대한 답은 사회분위기를 그렇게 몰아 왔다는 말이었죠.  이미 사소한 행동도 조롱거리가 되는 그런? 분위기요?

지역색은 문사장님이 아니라면 아닌거구요.
제가 보기에는 충분합니다.

아니? 그리고 누가 복수하듯 조롱한다는 말을 했나요? 
님은 좀 화법이 특이 하시네요? 

똥얘기 그만하고 일이나 할테니 님도 화장실출입
오늘은 그만하시고 일 보세요.

암튼 수고 하십니다. 님 같은 분이 있어서 행복합니다. ^^  그런데 약간 삐딱선은 타지 말아 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혹시!! 조중동 기사님이 아니신지요?  그러면 나랑 친해지길 원합니다. ㅎㅎㅎ 나중에 시간 되시면  문자나 함 주세요 ***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휴대폰번호 노출방지 ***

깝깝하네요......

sir에도 알바가?
알바 고용하시지 왜 사장님 직접.... ㅎㅎ
정치적 입장이 뭐든 상관은 없는데
지역감정 부추기고, 장애인을 비하하시는 걸 보니 인격적으로 상대할 만한 분은 아닌 것 같습니다.
고문받아 생긴 장애를 가진 분에게 펭귄이라니...
문사장님도 물고문 체험 한번 해보시지요.

ㅎㅎ요즘은 알바 반댓말이 좀비라지요???
"김대중이 곧 전라도니라." 이런건가요??? ㅋㅋㅋ 잼있네요 ~ 몇몇분들은 김대중의 김자만 나와도 지역감정 부추긴다 화들짝 하니~ 이거 뭐 무서워서 김대중의 김자도 못 꺼내겠네요 ㅋㅋㅋ경상도 출신 김영삼 욕하면 그것도 지역감정 건드는것이 되는건가요??? 혹은 김종필욕하면 충청도 욕하는거구요?? ㅋ

^^

"아.. 조기.. 긍께.. 거시기.. ㅁㄴㅇㅎ부러~~~ 

문사장님께서 쓰신 이말 때문이지요. 김대중이라고 그런 건 아닙니다.
김대중 발음이 김영삼에 비해서 훨씬 정확한 편이라고 보는데요.
그런 김대중 말을 30% 이상 못 알아듣는다고 하시니 전라도 사투리에 거부감을
가진 게 틀림 없어 보이는데요.
제가 오해한 건가요? 오해라면 지역감정 운운한 건 취소하지요.

그러면 펭귄 발언에 대해선 인정하시나보네요.
인정하시는 거라면 떳떳하게 사과도 하시죠.

북한산 여우님 ~ "알바","인격적" 운운하시다가 아니라면 취소하신다고 하신다구요??? 뭐 취소하건 안하건 상관없지만...

애초에 존중따윈 안드로메다 보내시고 "알바" ,"인격적" 운운하시는 분이 님과는 상관없는 늙은 정치인을 "펭귄" 이라 했다고 사과하라???

좀 웃끼네요 ... 뭐 ~ 꼭 사과를 해야 한다면 해드릴 수도 있습니다만...

김대중 만세!!!!
이쯤하면 됩니까???  김대중 찬양하였으니 이제 떳떳한가요??? 지역감정해소에도 노력한거 맞죠??? ㅎㅎ

아 그리고 현직대통령보구 쥐새끼라 부르는 사람들 이싸이트에도 밟히도록 많던데... 그분들에게도 사과 받으셨는지요?

대화가 안되는 분이군요.
취소가 불만이라면 취소하지 않겠습니다.

누가 김대중 욕했다고 뭐라 했습니까.
문맹이세요?
실컷 욕하세요.
전직이든 현직이든 대통령 욕도 맘대로 못하면 민주사회가 아니지요.
그렇지만 신체적 약점을 물고 늘어지는 비열한 욕은 하지 마세요.
나아가 장애인을 비하하는 욕도 하지 마세요.

그리고 눈치 안보고 대통령 욕할 수 있는 사회가
누구 때문에 가능해졌는지 생각해보시고
감사의 마음도 가져보시길....

문사장

애국심 없는 것들은 조용하는게 좋을거같습니다.
(돈주면 외국에 기술파는놈들 ) <- 먼말인줄알죠? 눈에 돈밖에없는사람들 

한 국가의 대통령은 아무나 하는것이 아닙니다.

여기서 떠들지말고 대통령 되보세요.

난 누가 대통령 되도 지지할겁니다 ^^;  명빠 이런건 초딩틱하지 않나요?

선택됏으면 믿어어만 주는게 아니고 따라 주는것이 국민도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