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와 악마"를 보고 왔습니다. 정보
"천사와 악마"를 보고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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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영화 두 탕 뛰고 왔네요.
여친이 죽을라고 하던데.. 뭔 영화를 두 탕이나 뛰냐고...
-_ -;;
본 것 중에... 천사와 악마... 보았습니다.
기대한 것에 미치진 않았습니다만..
하나를 보았습니다...
카톨릭...
전 현재 종교가 없는거나 마찮가지입니다.
다만 개신교적 사고방식에 많이 젖어 있는건 사실입니다. 고교 때 개신교쪽에...
카톨릭은 부패했습니다. 전체라고 장담할 순 없지만..
과거에도 그랬고 현재도..
권위주의도 그렇고 여러 이권과 기타 등등..
개신교 역시... 현대에서 많이 썩어 있습니다.
과거.. 청교도 혁명이 있었고... 많은 혁신을 해왔습니다.
종교라고 판에 박긴 뭐하지만...
인간사에 있어 "부패"는 달고 가는 것인가 봅니다.
누구나.. 속으로... '저 사람 죽었으면 좋겠어..'란 무서운 생각을 하기도 하고 말이죠.
권력과 탐욕에 찌들기도 하고 하니 말이죠.
여튼..
인간의 삶은.. 늘 스스로를 정결케 해야할 정도로.. 언제나 부패에 고스란히 노출되어 있는 듯 합니다.
때문에.. 늘 주의하고.. 스스로를 돌이켜보고.. 노력해서..
100%는 안되더라도.. 나름 최상의 참됨을 실현하려 애써야할 듯 합니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회의 정화를 위해 부르짖는 외침도 아주 소중하지만...
이 시간..
자신을 십자가에 못박고 대속을 위해 목숨을 버린 예수님처럼..
나 자신도.. 나를 먼저 희생해보고.. 모든 선함과 참됨의 시작이 되기 위한 씨앗이 되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은근히 어렵기만 한 일이지만..... 한 번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에휴....
뭔가 많은 욱하는 감정이 있었는데..
도려.. 스스로를 돌이켜보며.. 스스로를 낮춰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나서는 것보다 뒤로 물러서보는 것이 화려하진 않지만..
어쩌면 긴 삶에서... 참승리하는 길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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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개
천사와악마도 한 번 보고 싶네요...
저는 어제 터미네이터 보고 왔습니다.
약간의 감상후기를 적고자 했으나, 어제 분위기상 좀 어려웠지요...
암튼, 대단한 인기작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예매를 하지 않았으면 못 볼 뻔 했을 정도로 전회 매진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랬어요..ㅎ
블레이드 러너를 떠올리는 ...어둡고 우울한 미래였습니다.
저는 어제 터미네이터 보고 왔습니다.
약간의 감상후기를 적고자 했으나, 어제 분위기상 좀 어려웠지요...
암튼, 대단한 인기작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습니다.
예매를 하지 않았으면 못 볼 뻔 했을 정도로 전회 매진이었습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그냥 그랬어요..ㅎ
블레이드 러너를 떠올리는 ...어둡고 우울한 미래였습니다.

며칠전에 스타트랙 비기닝 봤습니다. 잼났어요 ㅎㅎ 극장판 버전은 9랑 10은 전에 어둠으로 봐서 그런지 엄청난 효과와 스케일의 차이가 있네요 ㅎㅎ 역시 극장에서 시원한 사운드와 눈의 즐거움에 한손에 팝콘이 참 좋네요..
저도 터미네이터 보고 왔는데, SF는 정말 미국이 최고군요
터미네이터 1 나온게 90년대 중반인가요? 그런데 2009년이니 15년 정도를 제작한 기간도 대단하고,
그 줄거리를 짜임새 있게 연결, 연출한것도 대단하고, 흥미있게 만든것도 대단합니다.
뭘해도 그렇게 길게 내다보고 할 생각을 하죠? 길게 내다보는 안목은 배워야 할 점입니다.
터미네이터 1 나온게 90년대 중반인가요? 그런데 2009년이니 15년 정도를 제작한 기간도 대단하고,
그 줄거리를 짜임새 있게 연결, 연출한것도 대단하고, 흥미있게 만든것도 대단합니다.
뭘해도 그렇게 길게 내다보고 할 생각을 하죠? 길게 내다보는 안목은 배워야 할 점입니다.
터미네이터 1편은 1984년에 나온 작품입니다..ㅎㅎ
당시에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셔널을 일으킨 작품이었지요...
당시에 전 세계적으로 센세이셔널을 일으킨 작품이었지요...
그렇죠? 아마도 80년대에 나온거 같아요. 기간은 20년도 넘게 진행됬네요.

다음주말에는 터미네이터다!!! 팝콘 빅 사이즈 먹을테다!!!
천사와 악마 보진 않았지만, 찬비즈님의 심정에 일부 공감합니다.
카톨릭이던, 개신교던 종교가 나쁜건 아니죠.
개인의 삶에선 예수님의 삶을 따라 갈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런데 부정을 저지른 것들은 언제 바로잡혀질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신만이 아시겠죠?
신이 존재한다면 꼭 바로 잡아줄겁니다.
카톨릭이던, 개신교던 종교가 나쁜건 아니죠.
개인의 삶에선 예수님의 삶을 따라 갈려고 노력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그런데 부정을 저지른 것들은 언제 바로잡혀질지 모르겠습니다.
그건 신만이 아시겠죠?
신이 존재한다면 꼭 바로 잡아줄겁니다.

하나님이 다 바로잡아만 준다면...
인간으로서의 역활... 존재 가치는 그만큼 줄어드는거 같아요.
깨우침은... 삶 속에서.. 우리들의 몫이고... 겸허히 고개 숙여보는 것은 우리의 몫인 듯..
through.. 그는 우리를 통해.. 우리 안에서 우리의 의지를 이끄시는거지...
우리를 좌지우지하기 위함이 목적은 아니라 보아집니다.
우리가 꼭두각시라면... 우리의 존재 가치.... 정말 없겠지요.
여튼..
한 동안 정의란 이름 뒤에 숨어서 다소는 투덜대기만 한 철 없는 녀석이었던거 같습니다.
보다 강하고.. 보다 단단하고.. 보다 참되기 위해.. 부족하나마 노력해야죠 뭐..
인간으로서의 역활... 존재 가치는 그만큼 줄어드는거 같아요.
깨우침은... 삶 속에서.. 우리들의 몫이고... 겸허히 고개 숙여보는 것은 우리의 몫인 듯..
through.. 그는 우리를 통해.. 우리 안에서 우리의 의지를 이끄시는거지...
우리를 좌지우지하기 위함이 목적은 아니라 보아집니다.
우리가 꼭두각시라면... 우리의 존재 가치.... 정말 없겠지요.
여튼..
한 동안 정의란 이름 뒤에 숨어서 다소는 투덜대기만 한 철 없는 녀석이었던거 같습니다.
보다 강하고.. 보다 단단하고.. 보다 참되기 위해.. 부족하나마 노력해야죠 뭐..

전 "천사와 악마"랑 "스타트랙"을 봤습니다.
담엔 "터미네이터"랑 "트랜스포머"를 볼꺼랍니다. 후후.. 요즘 영화가 많이 나와서 위안 아닌 위안이
됩니다. 머리 많이 아팠는데..
담엔 "터미네이터"랑 "트랜스포머"를 볼꺼랍니다. 후후.. 요즘 영화가 많이 나와서 위안 아닌 위안이
됩니다. 머리 많이 아팠는데..

천사와악마만 봤습니다. 시간이 없는 관계로 ㅡ.ㅡ;;
그런데.. 음...
영화에서 던지는 메세지만.. 남더군요
특별히 대작이다 할만한 영화는 아니였던걸로 생각됩니다만
몇몇 부분은 기억에 남으며 몇몇부분은 말도 안돼.... 라는 시간이 너무 촉박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부분들도 있었고..
여튼... 결론적으로 보면..
종교에 대해 던지는 메세지인거 같습니다.
광신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리고 잘못된 신앙을 스스로 올곧다고 믿는다면.. 어떠한 사태가 벌어지는건지
늘... 상식의 선에서 생각하고 상식을 벗어나는 ...
일을 하늘의 목소리라 얘기하는게 정상이다.. 라고 믿는게 얼마나 무섭고 우스운 일인지..
뭐 그런것들을 본거 같습니다.
스스로가 절대선이라 말하는것처럼 위험하고 우습고 무서운건 없는거 같습니다.
종교를 이어가는것도 인간이기에
왜곡될수도 있고 잘못 판단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더더욱 성직이나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종교인들은
스스로를 끊임없이 돌아봐야 하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스스로의 신앙 양심앞에 그리고 세상의 기본적인 윤리 앞에도 떳떳해야 하겠죠
암튼.. 뭐 그런생각들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 훗 ㅋ
그런데.. 음...
영화에서 던지는 메세지만.. 남더군요
특별히 대작이다 할만한 영화는 아니였던걸로 생각됩니다만
몇몇 부분은 기억에 남으며 몇몇부분은 말도 안돼.... 라는 시간이 너무 촉박했구나 하는 생각을 들게 하는 부분들도 있었고..
여튼... 결론적으로 보면..
종교에 대해 던지는 메세지인거 같습니다.
광신이 얼마나 무서운지..
그리고 잘못된 신앙을 스스로 올곧다고 믿는다면.. 어떠한 사태가 벌어지는건지
늘... 상식의 선에서 생각하고 상식을 벗어나는 ...
일을 하늘의 목소리라 얘기하는게 정상이다.. 라고 믿는게 얼마나 무섭고 우스운 일인지..
뭐 그런것들을 본거 같습니다.
스스로가 절대선이라 말하는것처럼 위험하고 우습고 무서운건 없는거 같습니다.
종교를 이어가는것도 인간이기에
왜곡될수도 있고 잘못 판단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러므로 더더욱 성직이나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종교인들은
스스로를 끊임없이 돌아봐야 하는거라 생각이 드네요
스스로의 신앙 양심앞에 그리고 세상의 기본적인 윤리 앞에도 떳떳해야 하겠죠
암튼.. 뭐 그런생각들이 느껴지는 영화였습니다. ~ 훗 ㅋ

전 둘 다 별루였습니다.
형편 없었다가 아니라 막 난리 떨만한 뭔가는 없었습니다.
최신판 스타트랙이지만 오래된 스타워즈 5편 정도보다 임팩트는 약했습니다.
너무나 그런게 눈에 익어버린 탓도 있겠거니와... 왠지 모를... 좀..
억지스러움과... 하하...
왠지 아이맥스 영화 느낌을 보여줄 부분도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천악은...
개인적으로 기대한 작품입니다.
근데.. 이 역시 소개 문구에 나오던 그 무엇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기대가 컷던 것일까요..
다만... 현재의 종교.. 그리고 사회의 부정부패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믿음... 신에 대한 믿음 뿐 아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에 흐르는 믿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형편 없었다가 아니라 막 난리 떨만한 뭔가는 없었습니다.
최신판 스타트랙이지만 오래된 스타워즈 5편 정도보다 임팩트는 약했습니다.
너무나 그런게 눈에 익어버린 탓도 있겠거니와... 왠지 모를... 좀..
억지스러움과... 하하...
왠지 아이맥스 영화 느낌을 보여줄 부분도 있을 줄 알았는데.. 없더라구요..
천악은...
개인적으로 기대한 작품입니다.
근데.. 이 역시 소개 문구에 나오던 그 무엇도 느낄 수 없었습니다.
기대가 컷던 것일까요..
다만... 현재의 종교.. 그리고 사회의 부정부패에 대해..
한 번 더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믿음... 신에 대한 믿음 뿐 아니라.. 인간과 인간 사이에 흐르는 믿음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네네네 이슬사모님 그래서 이단이 정말 무서운거에요
잘못된 신앙을 스스로 옳다고 믿는
그리고 그게 진리인것 마냥........... ㅠ_ㅠ
근데 현재 개신교나 카톨릭에서 조차도
잘못된 신앙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들 있기도 하구요 ㅠ_ㅠ
chanbiz님 저도 트랜스포머2 완전 기대되요!!
눈요기 최고 작품 ㅋㅋㅋㅋ
잘못된 신앙을 스스로 옳다고 믿는
그리고 그게 진리인것 마냥........... ㅠ_ㅠ
근데 현재 개신교나 카톨릭에서 조차도
잘못된 신앙관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 많이들 있기도 하구요 ㅠ_ㅠ
chanbiz님 저도 트랜스포머2 완전 기대되요!!
눈요기 최고 작품 ㅋㅋㅋㅋ

너무 아름다운 글이었습니다 chanbiz님
개중에는 종교적인 내용 정치적인 내용이 담긴 영화나 사회 이슈만 접하면
어떻게 해서든 자기쪽 자기 합리화 등등
자신과 조금이라도 반대 되는 것에 대해서는 비합리적이라며
논쟁만 하게 되는데
여튼 이성적으로 한 영화를 보시면서도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고
또 생각하시는 면에서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시게 되네요^^
특히 이부분
나 자신도.. 나를 먼저 희생해보고.. 모든 선함과 참됨의 시작이 되기 위한 씨앗이 되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은근히 어렵기만 한 일이지만..... 한 번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남을 위해 배려하고 희생한다는거
그게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개중에는 종교적인 내용 정치적인 내용이 담긴 영화나 사회 이슈만 접하면
어떻게 해서든 자기쪽 자기 합리화 등등
자신과 조금이라도 반대 되는 것에 대해서는 비합리적이라며
논쟁만 하게 되는데
여튼 이성적으로 한 영화를 보시면서도 객관적으로 바라보시고
또 생각하시는 면에서 저도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시게 되네요^^
특히 이부분
나 자신도.. 나를 먼저 희생해보고.. 모든 선함과 참됨의 시작이 되기 위한 씨앗이 되어보면..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은근히 어렵기만 한 일이지만..... 한 번 해보면 어떨까.. 싶어요.
정말 아름답습니다
남을 위해 배려하고 희생한다는거
그게 시작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버엔드님 안녕? ^_^ 뉴질랜드 잘 지키고 계시죠?

네네 오랜만이세요^-^ 헤헤헤 여기는 너무 춥구요 겨울 이제 오고 있는데
맨날 비만 와요 흑흑흑 한국은 어떤가요? chanbiz님? ^^
맨날 비만 와요 흑흑흑 한국은 어떤가요? chanbiz님? ^^

-_ - 더워요... 눈과 비를 보내주세요..

전 추워요... 한국의 따끈한 햇빛을 주세요 ㅋㅋ
오래 살아서 적응이 되서 현지 키위나 마오리들처럼
반팔로 사계절을 버틸 수 있었는데
나이도 들어가고 밥도 제대로 안챙겨 먹어서 그런지
이제는 반팔로는 무리네요 ㅋㅋㅋㅋ
넘 추워요 ㅠ-ㅠ
오래 살아서 적응이 되서 현지 키위나 마오리들처럼
반팔로 사계절을 버틸 수 있었는데
나이도 들어가고 밥도 제대로 안챙겨 먹어서 그런지
이제는 반팔로는 무리네요 ㅋㅋㅋㅋ
넘 추워요 ㅠ-ㅠ

예전에 회사 다닐 때..
뉴질랜드 바이어..
꽃무늬 반팔 입고 오는거 보고 기겁 했습니다.
모자에 검은 썬글라스... 반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좀 충격이었습니다.
바이어가.. 그 차림이라.. 우리 3대 대형 바이어라 뭐.. 나 참.. 후후..
뉴질랜드 바이어..
꽃무늬 반팔 입고 오는거 보고 기겁 했습니다.
모자에 검은 썬글라스... 반바지는 기억이 잘 안나네요.
좀 충격이었습니다.
바이어가.. 그 차림이라.. 우리 3대 대형 바이어라 뭐.. 나 참.. 후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게 여기 스타일이에요 하하하하하
높은 사람들이라고 해서 한국처럼
정장 스타일이 아니에요
아직까지 뉴질랜드는 1차 산업이고
넥타이 문화는 정말 아직은 자리 잡기 힘든 위치인것 같아요^^;;
높은 사람들이라고 해서 한국처럼
정장 스타일이 아니에요
아직까지 뉴질랜드는 1차 산업이고
넥타이 문화는 정말 아직은 자리 잡기 힘든 위치인것 같아요^^;;

저도 천사와 악마 봤는데요,
이전에 다큐멘터리 "시대정신"이란걸 한번 꼭 보셨으면 합니다.
종교단체에서는 금지영상으로 지정했다고 어디 뉴스에서 봤는데...
과학적으로 종교란 없다는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독교 역시, 이집트의 호루스 신화가 당시 로마의 왕 콘스탄티누스에 의해서
종교로 만들어진것이라 합니다. (때문에 기독교의 내용과 비슷한게 아니라, 완전 일치하고 있지요.)
종교나, 화폐, 전쟁 모두 인간을 다스리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전에 다큐멘터리 "시대정신"이란걸 한번 꼭 보셨으면 합니다.
종교단체에서는 금지영상으로 지정했다고 어디 뉴스에서 봤는데...
과학적으로 종교란 없다는것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기독교 역시, 이집트의 호루스 신화가 당시 로마의 왕 콘스탄티누스에 의해서
종교로 만들어진것이라 합니다. (때문에 기독교의 내용과 비슷한게 아니라, 완전 일치하고 있지요.)
종교나, 화폐, 전쟁 모두 인간을 다스리기 위한 수단일 뿐이라고 알려주고 있습니다.

글쎄요 그건 좀... 신은 과학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신이 아니죠.. ^-^
과학적으로 증명이 된다면 그것은 더 이상 신이 아니죠.. ^-^

청교도혁명.. 메롱... ㅎㅎㅎ 괜히..

음.. 그건 뭐라 딱 정하기 그렇죠..
후후..
전 하나님을 믿습니다.
종교라고 하긴 뭐하지만...이라는 표현을 봐서도 그렇지요.
세상 사람들이 만들다.. 즉 종교인게지.. 사실.. 종교라고 지정할 순 없죠.
과학과 소위 종교는 맞물려갑니다.
과학도 현재의 약속이죠..? 밝혀진 것은 오류가 될 수 있고 또 다른 진실 규명을 위한 씨앗일 뿐이기도 하고요. 그게 과학이고요.
과학이 진실이 되진 않죠.
다른 고도의 문명 사회에서 보면 우리의 과학은 불확실성에 대한 모호한 하나의 기준 정도로 밖에 안보일테구요.. 후후..
여튼 전 종교와 과학은 적대관계가 아니라고 봐요.. ^_^
후후..
전 하나님을 믿습니다.
종교라고 하긴 뭐하지만...이라는 표현을 봐서도 그렇지요.
세상 사람들이 만들다.. 즉 종교인게지.. 사실.. 종교라고 지정할 순 없죠.
과학과 소위 종교는 맞물려갑니다.
과학도 현재의 약속이죠..? 밝혀진 것은 오류가 될 수 있고 또 다른 진실 규명을 위한 씨앗일 뿐이기도 하고요. 그게 과학이고요.
과학이 진실이 되진 않죠.
다른 고도의 문명 사회에서 보면 우리의 과학은 불확실성에 대한 모호한 하나의 기준 정도로 밖에 안보일테구요.. 후후..
여튼 전 종교와 과학은 적대관계가 아니라고 봐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