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 개고기를 먹는 것에 대해... 정보
기타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이 개고기를 먹는 것에 대해...본문
강아지를 무지무지 좋아하면서도 개고기를 동시에 좋아하는 사람들 있습니다... ;;
실제로 생각보다 많을 겁니다.
저의 입장은 직접 키운녀석들까지도 잡아먹는 사람들은 그들의 가치관이 살짝의심이 되지만
그 외의 경우라면 크게 나쁘게 볼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맛나게 먹고 있는 돼지나 닭... 기타 포유류와 조류로 일축.. 들도 애지중지 하면서
키우는 사람들도 볼 수가 있죠...
개는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에 잡아먹는 건 비인간적이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럼 잘 따르지 않고
성질이 더러운 개는 먹어도 되는 걸까요?
그렇게 따지면 돼지나 기타 동물들도 먹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나라는 소나 돼지를 신성시 여기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곳에선 그 대신 먹어야 할 무언가가 있어야 할 것은 아닌지.. ㅡㅡ;;
[이 게시물은 관리자님에 의해 2004-09-04 15:02:57 포럼(으)로 부터 이동됨]
실제로 생각보다 많을 겁니다.
저의 입장은 직접 키운녀석들까지도 잡아먹는 사람들은 그들의 가치관이 살짝의심이 되지만
그 외의 경우라면 크게 나쁘게 볼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맛나게 먹고 있는 돼지나 닭... 기타 포유류와 조류로 일축.. 들도 애지중지 하면서
키우는 사람들도 볼 수가 있죠...
개는 사람을 잘 따르기 때문에 잡아먹는 건 비인간적이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그럼 잘 따르지 않고
성질이 더러운 개는 먹어도 되는 걸까요?
그렇게 따지면 돼지나 기타 동물들도 먹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나라는 소나 돼지를 신성시 여기는 곳도 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그런 곳에선 그 대신 먹어야 할 무언가가 있어야 할 것은 아닌지..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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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개
개고기는 음식에 불과한거 아닌가요??
변증법적 유물사관으로다가 - 음냐~ 뭔말을 하는지는 본인도 몰갔다! - 고찰해 보자.
선물받은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 껴안고 잤다. 요넘 죽을 때까정 계속해서 귀여워해주기로 맘먹었당. 내가 너를 끝까정 지켜줄껴!!!
→ 건데, 어느날 갑자기 아랫다리에 힘이 빠지고 빈열증세까지 있어 골골하던차에 요넘을 보니 제법 컸다. 해서 고민끝에 말복때 잡았다. ㅠㅠ 몇접시 안나왔돠.-,.-;;; 부드럽고 쫄깃쫄깃한게 개고기 맛도 모르고 까부는 넘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돠! 쓰발~ 몇접시 더나오지...-.-;;;
→하늘이 높아진다. 찬바람이 분다. 낙옆이 떨어진다. 가슴이 뻥뚫린듯 허전하다. 꺼~이, 꺼~이 나는 인간도 아녀!!! 어케 메리의 충직함을 몇접시 고기와 바꿨단 말인가! 메리야! 모든걸 용서할테니 이제 내품으로 돌아온나~~~꺼이 꺼이....
→지금도 복날만 되면 그때의 국물맛이 아른거려 일을 못한다ㅠ.ㅠ 참고로 오늘이 말복이다.
선물받은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 껴안고 잤다. 요넘 죽을 때까정 계속해서 귀여워해주기로 맘먹었당. 내가 너를 끝까정 지켜줄껴!!!
→ 건데, 어느날 갑자기 아랫다리에 힘이 빠지고 빈열증세까지 있어 골골하던차에 요넘을 보니 제법 컸다. 해서 고민끝에 말복때 잡았다. ㅠㅠ 몇접시 안나왔돠.-,.-;;; 부드럽고 쫄깃쫄깃한게 개고기 맛도 모르고 까부는 넘들이 너무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돠! 쓰발~ 몇접시 더나오지...-.-;;;
→하늘이 높아진다. 찬바람이 분다. 낙옆이 떨어진다. 가슴이 뻥뚫린듯 허전하다. 꺼~이, 꺼~이 나는 인간도 아녀!!! 어케 메리의 충직함을 몇접시 고기와 바꿨단 말인가! 메리야! 모든걸 용서할테니 이제 내품으로 돌아온나~~~꺼이 꺼이....
→지금도 복날만 되면 그때의 국물맛이 아른거려 일을 못한다ㅠ.ㅠ 참고로 오늘이 말복이다.
강아지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싫어하는...못먹는 사람도 있겠지요....
개고기를 좋아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싫어하는...못먹는 사람도 있겠지요....
맞는 말인지는 몰라도 로마에 가면 로마법을 따르라고 했읍니다..
전 한국에 있을땐 먹억지요 게고기(?)
하지만 지금은 못먹다지쳐서 않먹게된 나라에 살게 되었읍니다..
그냥 먹는 나라에선 먹고 먹지 않는 나라에선 먹지말고 ....(참 이탈리아에서 애기돼지를 무식하게 먹고있읍니다)
소고기 먹는 나라에선 쇠고기 먹고
소를 않먹는 나라에선 소(?)주만 먹고.....
고추먹고 맴맴매....
달래먹고 매맴매....아 헛소리였읍니다....
전 한국에 있을땐 먹억지요 게고기(?)
하지만 지금은 못먹다지쳐서 않먹게된 나라에 살게 되었읍니다..
그냥 먹는 나라에선 먹고 먹지 않는 나라에선 먹지말고 ....(참 이탈리아에서 애기돼지를 무식하게 먹고있읍니다)
소고기 먹는 나라에선 쇠고기 먹고
소를 않먹는 나라에선 소(?)주만 먹고.....
고추먹고 맴맴매....
달래먹고 매맴매....아 헛소리였읍니다....
이런 문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닌것 같습니다.
좋냐, 싫냐의 문제.. 강아지를 견犬과 구狗로 나눌수도 있고, 문화상대주의를 빌려와서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결국 좋으면 먹고 싫으면 안 먹는거겠죠.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이 강아지 먹는 문제에 있어서는...사랑이 극에 달한 모습이 아닐까 싶군요..(적어도 자기가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을때 그놈을 먹는 것에 있어서는...)
좋냐, 싫냐의 문제.. 강아지를 견犬과 구狗로 나눌수도 있고, 문화상대주의를 빌려와서 이야기할 수 있겠지만, 결국 좋으면 먹고 싫으면 안 먹는거겠죠. 강아지 좋아하는 사람이 강아지 먹는 문제에 있어서는...사랑이 극에 달한 모습이 아닐까 싶군요..(적어도 자기가 키우던 강아지가 죽었을때 그놈을 먹는 것에 있어서는...)
제가 개고기를 먹지는 않습니다만,
식문화 같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고기 먹는 것은 우리의 식문화입니다.
왜 서구인들의 생각과 눈으로 우리의 식문화를 이러쿵 저러쿵 한단 말입니까?
우리가 언제부터 개를 그렇게 귀하게 키웠습니까?
개는 소나, 돼지, 닭처럼 가축일 뿐이었습니다.
잘키워서 배가 고프거나, 먹고 싶으면 잡아먹는...
뭐그런 가축이었을 뿐입니다.
식문화 같고 이러쿵 저러쿵 하는것 별로 좋지 않은 것 같습니다.
개고기 먹는 것은 우리의 식문화입니다.
왜 서구인들의 생각과 눈으로 우리의 식문화를 이러쿵 저러쿵 한단 말입니까?
우리가 언제부터 개를 그렇게 귀하게 키웠습니까?
개는 소나, 돼지, 닭처럼 가축일 뿐이었습니다.
잘키워서 배가 고프거나, 먹고 싶으면 잡아먹는...
뭐그런 가축이었을 뿐입니다.
강아지는 레벨이 문제가 안됩니다.
동물의 세계에서 수컷은 잘생기고 힘센놈이 우선인게 맞습니다.
잘생긴놈이 암몬꼬시는데 좋기 때문에 수컷이 암놈보다 더 화려한 경우가 많고,
힘쌘놈이 쌈질로 암놈을 차지 하지요.
그러므로 강아지도 이쁜놈이 우선입니다. 근데 그건 큰개의 경우고
작고 귀엽기만 한 강아지는 오히려 퇴툴 대상인데 말이조?
고급개란게 인간이 만들어 낸거라서..전 고급개 공짜로 생기면 어디 팔아 먹을진 몰라도
개를 대상으로 부비부비 입맞추고 하는거 별로 맘에 안듭니다.
사무실에서 옆에 앉은 동료와도 그냥 직접 말하면 좋을것과 옆에 있어도 채팅으로 말거는게
편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상황때문에 그런것이지 근본적으로는 일대일로 대화 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인간대 인간 가족끼리.동료끼리 할말도 다 못하고 서먹서먹하게 지내는 경우도 많은데
동물한테까지 신경써줄 여유 없습니다.
다만 동물이 말못하고 주인을 반겨준다느점, 특히 강아지가 영리해서 키우는 재미도 있다는점
머 그런 이유정도는 있을수 있겠지요.
동물의 세계에서 수컷은 잘생기고 힘센놈이 우선인게 맞습니다.
잘생긴놈이 암몬꼬시는데 좋기 때문에 수컷이 암놈보다 더 화려한 경우가 많고,
힘쌘놈이 쌈질로 암놈을 차지 하지요.
그러므로 강아지도 이쁜놈이 우선입니다. 근데 그건 큰개의 경우고
작고 귀엽기만 한 강아지는 오히려 퇴툴 대상인데 말이조?
고급개란게 인간이 만들어 낸거라서..전 고급개 공짜로 생기면 어디 팔아 먹을진 몰라도
개를 대상으로 부비부비 입맞추고 하는거 별로 맘에 안듭니다.
사무실에서 옆에 앉은 동료와도 그냥 직접 말하면 좋을것과 옆에 있어도 채팅으로 말거는게
편할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상황때문에 그런것이지 근본적으로는 일대일로 대화 하는것이 옳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인간대 인간 가족끼리.동료끼리 할말도 다 못하고 서먹서먹하게 지내는 경우도 많은데
동물한테까지 신경써줄 여유 없습니다.
다만 동물이 말못하고 주인을 반겨준다느점, 특히 강아지가 영리해서 키우는 재미도 있다는점
머 그런 이유정도는 있을수 있겠지요.
개도 레벨이 있지않나요??? 고급개는 안잡아먹잖아여...
개도 팔자가 타고나야지 살만하지... 불쌍해라...ㅋㅋㅋ
과연 개의 평등이 이뤄지면,,, 어떻게 될까???
등치가 작은 개들은... 개값도 못받을듯... 헐헐헐
개도 팔자가 타고나야지 살만하지... 불쌍해라...ㅋㅋㅋ
과연 개의 평등이 이뤄지면,,, 어떻게 될까???
등치가 작은 개들은... 개값도 못받을듯... 헐헐헐
같은개인데 왜 차별하는가요?
정~부~느은
개의 평등으을 법제화 하아 라아 ~
정~부~느은
개의 평등으을 법제화 하아 라아 ~
기르는 개는 기르는 것이고 먹는 개는 먹는 것이다.
식용이냐 그렇지 않으냐의 차이와
한 나라의 식문화이냐 아니냐의 차이이다.
식용이냐 그렇지 않으냐의 차이와
한 나라의 식문화이냐 아니냐의 차이이다.
먹든말든..상관읍다고봄..지멋에사는세상이니..^^
강아지나 개나 dog는 dog죠..
부드러운 걸로 치면 강아지가 좋은데 맛있는 걸로 치면 개가 좋고..
새끼 고양이를 악세사리로 박제해서 쓰는 사람들도 있고 원숭이 골을 파먹는 사람들도 있고
쥐나 거미나 못 먹는 것 없이 다 먹는 세상에서
사람과 친한 동물이라고 해서 우리의 먹는 문화 가지고 뭐라고 할 수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고 모든 동물은 사람의 소유(적어도 멸종은 시키면 안되겠죠)로 만드셨자나요.
개든 강아지든 좋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정말로 개와 한가족같이 공감하고 교류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비싼 개를 가지고 다니면서 비싼 '티'를 팍팍 내는 사람들이 있고,
이쁜 외국 개만 애완견이랍시고 모조리 다 국적 불명의 잡종이니 외국개를 들여와서 혈통을 따지면서
자신의 악세사리인 마냥 들고 다니면서 자신은 꾸질꾸질한데 개는 이뿌게 꾸미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정말 사람은 자기 멋에 사는거죠..
각자 자신의 뜻에 따른 건데 개를 먹는 거 가지고 뭐라는 것도 웃긴거고 키우는거 가지고 뭐라는 것도 웃긴 것 같습니다.
부드러운 걸로 치면 강아지가 좋은데 맛있는 걸로 치면 개가 좋고..
새끼 고양이를 악세사리로 박제해서 쓰는 사람들도 있고 원숭이 골을 파먹는 사람들도 있고
쥐나 거미나 못 먹는 것 없이 다 먹는 세상에서
사람과 친한 동물이라고 해서 우리의 먹는 문화 가지고 뭐라고 할 수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사람은 만물의 영장이고 모든 동물은 사람의 소유(적어도 멸종은 시키면 안되겠죠)로 만드셨자나요.
개든 강아지든 좋다고 하는 사람들 중에 정말로 개와 한가족같이 공감하고 교류하는 사람들이 있는 반면에
비싼 개를 가지고 다니면서 비싼 '티'를 팍팍 내는 사람들이 있고,
이쁜 외국 개만 애완견이랍시고 모조리 다 국적 불명의 잡종이니 외국개를 들여와서 혈통을 따지면서
자신의 악세사리인 마냥 들고 다니면서 자신은 꾸질꾸질한데 개는 이뿌게 꾸미고 다니는 사람도 있고..
정말 사람은 자기 멋에 사는거죠..
각자 자신의 뜻에 따른 건데 개를 먹는 거 가지고 뭐라는 것도 웃긴거고 키우는거 가지고 뭐라는 것도 웃긴 것 같습니다.
강아지를 좋아하지 않고... ㅡㅡ 개고기도 좋아하지 않습니다.ㅠㅠ
개고기라? 그래서 한번 찾아 봤습니다..
※ 사철탕 유래
개장,구장,지양탕,보신탕이라고도 한다.
개고기를 초벌 삶아 된장을 푼 국물을 붓고 끓이면서 마늘,생강,파,고춧가루 등으로
양념을 하여 푹 곤다. 고기가 흐물흐물하게 익었을 때 건져서 뼈를 발라 내고 고기
를 적당히 찢어서 일부는 국에 넣고 일부는 갖은 양념을 하여 버무려 국물 위에 얹
거나 마른 고기로 먹는다. 이것은 여름철의 보신용으로, 특히 더위가 가장 심한 삼복
에 먹는 풍습이 오래 전부터 전해내려왔다. 또 병을 앓고 난 뒤 원기를 회복하는 데
는 황구가 특히 효험이 있다하여 상등품으로 치기도 한다.
※ 개고기 성분
개고기에 들어있는 일반 성분은 단백질이20%,지방3%,당질0.8%,비타민B1,B2, 나이
아신으로 소고기와 크게 다른 것이 없다. 그런데,소위 지방과 개의 지방은 차이가
크다. 쇠기름은 굳기름이 많으나, 개기름은 잘 굳지가 않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다.
개인적으로 개고긴 안먹고, 다만 어릴적 아버지께 속아서 한번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안먹게된 이유 : 어릴적 링고(강아지 이름)라는 강아지가 있었는데 아버지 친척이
어느날 집에 찾아와서 지 맘대로 잡아 먹어버렸습니다...
아버지도 화가 무척 많이 나셨지만 내 분노는 이루말할 수가 없었읍니다...
그 개는 진돗개와 똥개의 잡종이였는데..........머리는 완전 진돗개였고 엉덩이 부분이 똥개와 많이 닮았었죠.
음~~~@,.@ 그러곤 그 아버지 친척이란 인간은 그래 오래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 사철탕 유래
개장,구장,지양탕,보신탕이라고도 한다.
개고기를 초벌 삶아 된장을 푼 국물을 붓고 끓이면서 마늘,생강,파,고춧가루 등으로
양념을 하여 푹 곤다. 고기가 흐물흐물하게 익었을 때 건져서 뼈를 발라 내고 고기
를 적당히 찢어서 일부는 국에 넣고 일부는 갖은 양념을 하여 버무려 국물 위에 얹
거나 마른 고기로 먹는다. 이것은 여름철의 보신용으로, 특히 더위가 가장 심한 삼복
에 먹는 풍습이 오래 전부터 전해내려왔다. 또 병을 앓고 난 뒤 원기를 회복하는 데
는 황구가 특히 효험이 있다하여 상등품으로 치기도 한다.
※ 개고기 성분
개고기에 들어있는 일반 성분은 단백질이20%,지방3%,당질0.8%,비타민B1,B2, 나이
아신으로 소고기와 크게 다른 것이 없다. 그런데,소위 지방과 개의 지방은 차이가
크다. 쇠기름은 굳기름이 많으나, 개기름은 잘 굳지가 않는 불포화 지방산이 많다.
개인적으로 개고긴 안먹고, 다만 어릴적 아버지께 속아서 한번 먹은 기억이 있습니다.
안먹게된 이유 : 어릴적 링고(강아지 이름)라는 강아지가 있었는데 아버지 친척이
어느날 집에 찾아와서 지 맘대로 잡아 먹어버렸습니다...
아버지도 화가 무척 많이 나셨지만 내 분노는 이루말할 수가 없었읍니다...
그 개는 진돗개와 똥개의 잡종이였는데..........머리는 완전 진돗개였고 엉덩이 부분이 똥개와 많이 닮았었죠.
음~~~@,.@ 그러곤 그 아버지 친척이란 인간은 그래 오래살지 못하고 죽었습니다....
애완견의 역사보다 가측으로써의 개의역사가 먼저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식용으로 사용하는 개와 애완용으로 키우는 개는 구분을 하고 있는데..
개 먹는다고 하면 외국에서는 애완견쪽 개도 먹는다고 이해해서 난리치는듯...
이런 점을 홍보를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개 먹는다고 하면 외국에서는 애완견쪽 개도 먹는다고 이해해서 난리치는듯...
이런 점을 홍보를 해야 하지 않나 싶네요...
강아지라는 표현보다는 애완견이 이해를 돕겠군요.. -0-;;;
강아지 = 어린개(X), 강아지 = 애완견(O)
몽비쥬님... 사실 개고기가 맛나긴 맛나요... 모순일 지언정... 우리 인정할 건 인정합시드아.. ㅡ0ㅠ;
강아지 = 어린개(X), 강아지 = 애완견(O)
몽비쥬님... 사실 개고기가 맛나긴 맛나요... 모순일 지언정... 우리 인정할 건 인정합시드아.. ㅡ0ㅠ;
나는 마누라보다.. 강아지를 더좋아하거든요..
그런데..개고기 먹으러 상당히 자주 가는편이니다....
ㅎㅎ
모순인가?..
그러네요.
그런데..개고기 먹으러 상당히 자주 가는편이니다....
ㅎㅎ
모순인가?..
그러네요.
또는 강아지를 좋아하니 개도 너무좋아한다???
강아지는 먹지 않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