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오바마 여사, 김윤옥 여사 백악관 환담 정보
미셸 오바마 여사, 김윤옥 여사 백악관 환담본문
오바마 여사는 "미국에서는 건강과 관련한 각종 제도 개혁이 한창 진행 중"이라며 "의료보험 개혁 등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누구나 건강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움직임이 많이 있다"면서 "한국에서 좋은 선례를 보여주는 것 같아 깊은 감명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우문현답을 했으면 좋은데......
우문현답을 했으면 좋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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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현재 대한민국의 의료보험 정책은 미국이 본받을만합니다.
저소득층이라도 아프면 병원가서 진료받고 치료받을수 있으니까요.
아마 그런 의미로 얘기한게 아닐까 합니다.
저소득층이라도 아프면 병원가서 진료받고 치료받을수 있으니까요.
아마 그런 의미로 얘기한게 아닐까 합니다.

영화 식코,존큐를 보세요. 미국 의료보험의 현실을 알수 있을겁니다.
○ 민간의료보험료로 한 가구당 월 50~100만원을 내면서도 의료보장은 우리나라보다 못한 사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의료비를 지불(2005년 GDP의 15.3%, 한국은 6%)하면서도 약 5,000만명의 국민이 의료보험이 없는 국가, 개인 파산의 절반이 엄청난 의료비 지출 때문인 사회 등 미국의 의료제도가 미국민에게 얼마나 끔찍한 재앙을 초래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줌.
○ 비싼 민간보험료 때문에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무보험자 5,000만명이 보험가입자보다 더 큰 고통을 겪고 있지만, 영화 ‘식코’는 미국의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한 2억5천만명의 국민마저도 민간의료보험사의 이윤추구로 말미암아 제대로 된 의료보장을 받지 못해 커다란 고통을 받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 것임. 감독이 들춰내고자 하는 문제는 일개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미국 민간의료보험 가입자들과 그 제도를 지지하는 또 다른 잠정적 피해자들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임을 강조함.
○ 영화 ‘존 큐‘는 자신의 민간의료보험으로는 아들의 심장이식수술비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아버지가 주인공임. 병원은 죽어가는 아들을 보고도 수술비만 따지고 오히려 당장이라도 퇴원하라는 태도를 보이는데 이것은 죽어가는 환자들을 버린 미국의 정책이나, 민간의료보험제도, 병원 등 그 어디에도 환자가 기댈 곳이 없다는 것을 보여줌.
○ 환자가 의료기관을 선택하지도, 의사가 진료여부를 선택하지도 못하고 보험회사가 선택한 의료기관에서 보험회사가 허락한 치료를 받아야 하며(미국은 환자가 아무 병원에서 환자가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음), 이는 환자의 재정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임. 진료를 받고 싶어도 진료를 받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 미국 의료의 현실이라는 것을 보여줌.
○ 민간의료보험료로 한 가구당 월 50~100만원을 내면서도 의료보장은 우리나라보다 못한 사회, 세계에서 가장 많은 의료비를 지불(2005년 GDP의 15.3%, 한국은 6%)하면서도 약 5,000만명의 국민이 의료보험이 없는 국가, 개인 파산의 절반이 엄청난 의료비 지출 때문인 사회 등 미국의 의료제도가 미국민에게 얼마나 끔찍한 재앙을 초래하는지를 생생하게 보여 줌.
○ 비싼 민간보험료 때문에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하지 못한 무보험자 5,000만명이 보험가입자보다 더 큰 고통을 겪고 있지만, 영화 ‘식코’는 미국의 민간의료보험에 가입한 2억5천만명의 국민마저도 민간의료보험사의 이윤추구로 말미암아 제대로 된 의료보장을 받지 못해 커다란 고통을 받고 있다는 문제를 제기한 것임. 감독이 들춰내고자 하는 문제는 일개 개인만의 문제가 아닌 미국 민간의료보험 가입자들과 그 제도를 지지하는 또 다른 잠정적 피해자들이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임을 강조함.
○ 영화 ‘존 큐‘는 자신의 민간의료보험으로는 아들의 심장이식수술비 혜택을 받을 수 없는 아버지가 주인공임. 병원은 죽어가는 아들을 보고도 수술비만 따지고 오히려 당장이라도 퇴원하라는 태도를 보이는데 이것은 죽어가는 환자들을 버린 미국의 정책이나, 민간의료보험제도, 병원 등 그 어디에도 환자가 기댈 곳이 없다는 것을 보여줌.
○ 환자가 의료기관을 선택하지도, 의사가 진료여부를 선택하지도 못하고 보험회사가 선택한 의료기관에서 보험회사가 허락한 치료를 받아야 하며(미국은 환자가 아무 병원에서 환자가 원하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없음), 이는 환자의 재정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는 것임. 진료를 받고 싶어도 진료를 받지 못하는 어처구니없는 상황이 연출되는 것이 미국 의료의 현실이라는 것을 보여줌.
한미 FTA에 대한 오바마 대통령의 발언중에
미국에서의 한미 FTA비준에 대해서...
"세계 경제가 침체됐고 피폐해졌다.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계속 인식하고 있고 자동차와 관련해 동등한 교역이 있을 것인지 등도 고려하고 있다. 언제 의회에 제출할지는 정치적 타이밍의 문제가 있다. 마차보다 말을 앞세우고 싶지 않다. 순서가 지켜져야 한다는 의미다. 제가 미국민을 위해 괜찮다고 생각하고, 이 대통령이 한국민을 위해 괜찮다고 하는 순간 비준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이다."
...
그 지혜로움이 부럽네요.
미국에서의 한미 FTA비준에 대해서...
"세계 경제가 침체됐고 피폐해졌다. 자유무역의 중요성을 계속 인식하고 있고 자동차와 관련해 동등한 교역이 있을 것인지 등도 고려하고 있다. 언제 의회에 제출할지는 정치적 타이밍의 문제가 있다. 마차보다 말을 앞세우고 싶지 않다. 순서가 지켜져야 한다는 의미다. 제가 미국민을 위해 괜찮다고 생각하고, 이 대통령이 한국민을 위해 괜찮다고 하는 순간 비준안을 의회에 제출할 것이다."
...
그 지혜로움이 부럽네요.
아이고, ID 여러개 갖고 뻘짓하는 빙xxx 아니십니까?~
한개는 질답게시판에서 놀고 다른 아이디들로는 자유게시판에서 뻘 글만 올리는 양반~
적당히 하시죠?~
한개는 질답게시판에서 놀고 다른 아이디들로는 자유게시판에서 뻘 글만 올리는 양반~
적당히 하시죠?~

다음님, 매너있는 글 쓰기를 부탁드립니다.

다음님~~~~멋져브러요~!
가입일 6월 18일 오늘
게시물 올린 시간 6월 18일 오늘
6월 18일...오늘인데요.
오모나...너무 그누보드 잘 아시고요~
rolo님 만을 너무 공략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
그냥 개그라고 생각할께요.
저는 그냥 사람이 무식해서 욕도 이 아이디로 하고
애교도 이 아이디로 하고.....
님처럼 사는거 너무 기차너서요~
부지런 하셔서 좋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암튼 가입축하드리구요~
다음에 쌔거? 만드실때는 가입인사 꼭 부탁드려요~
그런데...그....욕지거리용? 아이디 자꾸 쓰시면
입에서 이런 소리가 자꾸 새어나온다네요~
골룸...골룸.....캬캬캬캬캬~
아..엠...스미골.....킬킬킬킬~
정신건강에도 별로구요~
[http://tbn0.google.com/images?q=tbn:900sKIE_8lOpCM:http://www.angaenara.co.kr/pds/goodimg/%EB%82%B4%EA%B0%80%EA%B7%B8%EB%A6%B0%EA%B3%A8%EB%A3%B8.jpg]
가입일 6월 18일 오늘
게시물 올린 시간 6월 18일 오늘
6월 18일...오늘인데요.
오모나...너무 그누보드 잘 아시고요~
rolo님 만을 너무 공략하시네요~
ㅎㅎㅎㅎㅎㅎ
그냥 개그라고 생각할께요.
저는 그냥 사람이 무식해서 욕도 이 아이디로 하고
애교도 이 아이디로 하고.....
님처럼 사는거 너무 기차너서요~
부지런 하셔서 좋겠어요~
ㅎㅎㅎㅎㅎㅎ
암튼 가입축하드리구요~
다음에 쌔거? 만드실때는 가입인사 꼭 부탁드려요~
그런데...그....욕지거리용? 아이디 자꾸 쓰시면
입에서 이런 소리가 자꾸 새어나온다네요~
골룸...골룸.....캬캬캬캬캬~
아..엠...스미골.....킬킬킬킬~
정신건강에도 별로구요~
[http://tbn0.google.com/images?q=tbn:900sKIE_8lOpCM:http://www.angaenara.co.kr/pds/goodimg/%EB%82%B4%EA%B0%80%EA%B7%B8%EB%A6%B0%EA%B3%A8%EB%A3%B8.jpg]

미국가서 별로 친하지 않는 사람들끼리 참 서먹할 것 같습니다.
이명박대통령이야 "민영화"를 강조하는 사람이지만, 그 앞에 대 놓고 오바마가 "public"이란 단어를 수차례 강조를 하며 의료보험 무가입자를 놔두는 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라고 했으니...
한국에서는 민영화하려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한국의료보험이 본받을 일이라고 하니 참 서로 서먹할 것 같습니다.
노정권때 건강보험 암부담률을 최상위까지 확대하려던 것이 한국이니
미국은 그 좋은면만 보며 골치아픈 보험공단 적자등은 자신들은 해결할 수 있다고 보나 봅니다.
종착지는 돈이고, 돈이 수급되려면 보험률상승, 상류층부담증가 등 사회주의적인 제도도 검토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아프리카 난민을 돕는다는 말은 많이 있지만 실상은 미국 저소득층도 국제적인 지원 대상이란 것을 위의 식코라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인의 최소 13%, 즉 거의 4천만명전후의 국민이 보험이 안돼서 암치료나 출산의 병원서비스에서 방치되고 있습니다.
미국 어린이 빈곤률은 18%로 세계 1위국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고,
국민 중 공적 의료보험혜택을 받을 비율은 겨우 26%에 불과합니다.
공적/민영 모든 보험에서 격리되는 미적용자의 모든 통계를 더하면 약 25%로
미국인 4명당 1명은 죽지 못해 사는 상황입니다.
민영의료보험은 지급거부율이 매우 높아서 남부미국인은 멕시코로 넘어가서 출산을 하거나 수술을 하고 옵니다. 의료보험 지급률이 낮도록 처방을 하는 의사는 일종의 보너스헤택 같은 것이 있어서
보험회사가 이익을 보는 만큼 의사도 돈을 더 버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도 민영화가 되면 지금보다 지출규모가 늘어날 것입니다. 정말 열심히 돈 버셔야 합니다.
이명박대통령이야 "민영화"를 강조하는 사람이지만, 그 앞에 대 놓고 오바마가 "public"이란 단어를 수차례 강조를 하며 의료보험 무가입자를 놔두는 국가는 국가가 아니다."라고 했으니...
한국에서는 민영화하려고 하는데 미국에서는 한국의료보험이 본받을 일이라고 하니 참 서로 서먹할 것 같습니다.
노정권때 건강보험 암부담률을 최상위까지 확대하려던 것이 한국이니
미국은 그 좋은면만 보며 골치아픈 보험공단 적자등은 자신들은 해결할 수 있다고 보나 봅니다.
종착지는 돈이고, 돈이 수급되려면 보험률상승, 상류층부담증가 등 사회주의적인 제도도 검토해야 하는데 그게 가능할런지 모르겠습니다.
아프리카 난민을 돕는다는 말은 많이 있지만 실상은 미국 저소득층도 국제적인 지원 대상이란 것을 위의 식코라는 영화를 보면 알 수 있습니다.
미국인의 최소 13%, 즉 거의 4천만명전후의 국민이 보험이 안돼서 암치료나 출산의 병원서비스에서 방치되고 있습니다.
미국 어린이 빈곤률은 18%로 세계 1위국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고,
국민 중 공적 의료보험혜택을 받을 비율은 겨우 26%에 불과합니다.
공적/민영 모든 보험에서 격리되는 미적용자의 모든 통계를 더하면 약 25%로
미국인 4명당 1명은 죽지 못해 사는 상황입니다.
민영의료보험은 지급거부율이 매우 높아서 남부미국인은 멕시코로 넘어가서 출산을 하거나 수술을 하고 옵니다. 의료보험 지급률이 낮도록 처방을 하는 의사는 일종의 보너스헤택 같은 것이 있어서
보험회사가 이익을 보는 만큼 의사도 돈을 더 버는 구조입니다.
우리나라도 민영화가 되면 지금보다 지출규모가 늘어날 것입니다. 정말 열심히 돈 버셔야 합니다.

제가 미처 몰랐던 글입니다,,또 한수 알고 갑니다.
"대한민국 거지는 미국 거지에 비하면 상류층이다"...이건 변함이 없네요..^^
"대한민국 거지는 미국 거지에 비하면 상류층이다"...이건 변함이 없네요..^^

캐나다 의료보험은 소득에 따라 내는금액이 틀리지만 저는 한달에 6만원 돈 정도 냅니다.
그리고 아프면 병원에서 다 꽁짜 입니다. 하지만 수술 한번 받을려면 2-3개월은 기다려야 한다는것.
암이라도 말이죠 ㅎㅎ 그래서 돈 있는 사람들은 한국가서 수술 받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도 컴퓨터 하는 직업이라 어꺠가 안좋아서 엑스레이 찍고 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넘어도 검사결과 연락이 없길래 전화해서 물었더니, 병원 직원 하는 말이
연락 안갔으면 아무 이상없는 겁니다. 하는거 있죠 ㅡㅡ;
그리고 아프면 병원에서 다 꽁짜 입니다. 하지만 수술 한번 받을려면 2-3개월은 기다려야 한다는것.
암이라도 말이죠 ㅎㅎ 그래서 돈 있는 사람들은 한국가서 수술 받는 사람이 많더라고요.
저도 컴퓨터 하는 직업이라 어꺠가 안좋아서 엑스레이 찍고 했습니다.
그런데 일주일이 넘어도 검사결과 연락이 없길래 전화해서 물었더니, 병원 직원 하는 말이
연락 안갔으면 아무 이상없는 겁니다. 하는거 있죠 ㅡㅡ;

그래서 이런 우스개 소리가 교민들 사이에는 있어요.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서 갑자기 병이나면
벌벌 기어서라도 캐나다 국경을 넘을 다음에 쓰러지라는...ㅎㅎ
캐나다와 미국 국경에서 갑자기 병이나면
벌벌 기어서라도 캐나다 국경을 넘을 다음에 쓰러지라는...ㅎㅎ

비교는 여러가지를 다 고려해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의료보험이 되었든 다른 정책이 되었든 그 나라의 현재상황에서의 최선이 있습니다.
권리와 의무가 동등되게 고려되어 비교되어야 하고....
매번 이런 단순비교를 들을 때마다 우리나라는 정말 엄청 못하는 나라인가? 생각이 들게 하게 말들죠.
대한민국!!
나름대로 적은 국토에 적은 자원에 세계에 비교하여 최대한 분발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비교한 정책들이 특정 정권에 의해 하루아침에 결정되어 진 것도 아니죠.
시간에 의해 조금씩 변경되어 왔고 정권의 영향을 조금 받을 뿐이죠.. 매번 이런 것으로 지도자를 까 볼려고 하는 것은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의료보험이 되었든 다른 정책이 되었든 그 나라의 현재상황에서의 최선이 있습니다.
권리와 의무가 동등되게 고려되어 비교되어야 하고....
매번 이런 단순비교를 들을 때마다 우리나라는 정말 엄청 못하는 나라인가? 생각이 들게 하게 말들죠.
대한민국!!
나름대로 적은 국토에 적은 자원에 세계에 비교하여 최대한 분발하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비교한 정책들이 특정 정권에 의해 하루아침에 결정되어 진 것도 아니죠.
시간에 의해 조금씩 변경되어 왔고 정권의 영향을 조금 받을 뿐이죠.. 매번 이런 것으로 지도자를 까 볼려고 하는 것은 스스로를 깎아내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나의 본질적 성향이 그래서 그런건진 모르지만...
" 지도자 " 라는 단어는 내 몸에 소름을 끼치게 만듭니다.
비단 현 정권뿐만이 아니고 이전의 모든 정권을 다 포함해서 말입니다.
누가 나를 지도하겠다는 것인지, 난 누구의 지도도 받고 싶지 않은 것이지요.
그리고 지도자라는 단어때문에 머리 숙이고 들어가고 싶은 맘도 추호도 없구요.
지도자라는 단어는 정말 쓰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지도자란 단어대신 다만 " 현재 국가의 정치 권력을 가진 자들 " 로 인식하고 있어요.
이건 세계의 어떤 나라 누구를 가져다 놓아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는 오직 나 뿐이거든요.
나 이외의 지도자는 없습니다.
물론 마음속으로만입니다. ㅎㅎㅎ
행동까지 그리하면 옛날옛적에 정신병원으로 가 있겠지요?
" 지도자 " 라는 단어는 내 몸에 소름을 끼치게 만듭니다.
비단 현 정권뿐만이 아니고 이전의 모든 정권을 다 포함해서 말입니다.
누가 나를 지도하겠다는 것인지, 난 누구의 지도도 받고 싶지 않은 것이지요.
그리고 지도자라는 단어때문에 머리 숙이고 들어가고 싶은 맘도 추호도 없구요.
지도자라는 단어는 정말 쓰고 싶은 생각이 없네요.
지도자란 단어대신 다만 " 현재 국가의 정치 권력을 가진 자들 " 로 인식하고 있어요.
이건 세계의 어떤 나라 누구를 가져다 놓아도 변하지 않습니다.
이 세상에서 나를 지도할 수 있는 지도자는 오직 나 뿐이거든요.
나 이외의 지도자는 없습니다.
물론 마음속으로만입니다. ㅎㅎㅎ
행동까지 그리하면 옛날옛적에 정신병원으로 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