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 윤리위원회에 호이님 글 민원접수 했습니다. 정보
정보통신 윤리위원회에 호이님 글 민원접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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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욕을 듣던 말던 상관없습니다.
SIR을 떠나면 그만이고요.
자신들의 입장만 피력하는 그분들도 보기 싫고요.정치글만 퍼서 나르시는 분들도 보기
싫네요.
자유게시판 요즘 너무 보기 싫습니다.
만인이 보는 공개된 자유게시판에서 자기만의 테두리를 쳐버리고 반대 하시는분은
뒤로가기를 눌러라는 식으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무튼 순전히 저는 예전 분위기가 그리울 뿐입니다.
일단 담당 부서로 넘겨 줬다는데 판결은 어떻게 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없었던 일이 되버릴지
그냥 경고로 끝날지 등 말입니다.
SIR을 떠나면 그만이고요.
자신들의 입장만 피력하는 그분들도 보기 싫고요.정치글만 퍼서 나르시는 분들도 보기
싫네요.
자유게시판 요즘 너무 보기 싫습니다.
만인이 보는 공개된 자유게시판에서 자기만의 테두리를 쳐버리고 반대 하시는분은
뒤로가기를 눌러라는 식으로 글을 올리시는 분들도 계시고...
아무튼 순전히 저는 예전 분위기가 그리울 뿐입니다.
일단 담당 부서로 넘겨 줬다는데 판결은 어떻게 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없었던 일이 되버릴지
그냥 경고로 끝날지 등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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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개

민원을 접수하기엔 약한 것 같은데 일을 굳이 크게 벌리시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요며칠 시끄러워진 정치관련 글들은 자유롭게 토론하고 정보공유하자는 제 글도 영향을 많이 미친 것 같은데, 이곳에서는 그냥 딱 웹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야할 듯 싶습니다. 저도 정치든 시사든 현 이슈에 대한 글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정치·시사적인 글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글이지만 이곳에서는 자정이 잘 안되는 것 같네요.^^;
요며칠 시끄러워진 정치관련 글들은 자유롭게 토론하고 정보공유하자는 제 글도 영향을 많이 미친 것 같은데, 이곳에서는 그냥 딱 웹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해야할 듯 싶습니다. 저도 정치든 시사든 현 이슈에 대한 글에 대해서는 코멘트를 달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정치·시사적인 글은 뗄레야 뗄 수 없는 글이지만 이곳에서는 자정이 잘 안되는 것 같네요.^^;

자유롭게 토론하고 정보 공유하는 취지는 좋습니다.
하지만 막무가내 식의 코멘트는 자중되어야 겠지요.
"미x 이명박, 개통령, 쥐세끼, 한나라당 알바" 등등....
정치적 예기가 아니더라도 일단 공동으로 보는 자유게시판인데 욕을 하면 안되겠죠.
제가 딴분들 글에 " ㅆ ㅂ 놈 XX " 라고 달면 안좋겠죠?.
하지만 막무가내 식의 코멘트는 자중되어야 겠지요.
"미x 이명박, 개통령, 쥐세끼, 한나라당 알바" 등등....
정치적 예기가 아니더라도 일단 공동으로 보는 자유게시판인데 욕을 하면 안되겠죠.
제가 딴분들 글에 " ㅆ ㅂ 놈 XX " 라고 달면 안좋겠죠?.

욕글이나 이런 글이나 보기 좋지 않기는 마찬가지네요~
떠나면 그만이라는 말씀도 좀 보기 그러네요..
떠나면 그만이라는 말씀도 좀 보기 그러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야지요. 쩝..

아.. 결국 최악의 사태가 발생하는 군요... 안타깝습니다.
댓글 아랫쪽에 보시면 호이님이 사과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이번 문제를 떠나서 보충교육님도 조금만 더 여유롭게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사람이 마음이 편해야지요. 이까짓 게시판에서 마음 상하는 일은 없었으면...
댓글 아랫쪽에 보시면 호이님이 사과하는 모습도 보였는데...
이번 문제를 떠나서 보충교육님도 조금만 더 여유롭게 생각하시면 좋겠어요.
사람이 마음이 편해야지요. 이까짓 게시판에서 마음 상하는 일은 없었으면...


헐...신고까지 갈줄이야....

생각 달리 하시길 바랍니다.
이렇게 떠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잖습니까
십여줄 글을 썼더니.. 한 문장으로 코멘트 열받게 달리면 저 또한 보충교육님같은 생각 들지요...
그러려니 치부하는게 가장 쉬운방법 아닌가 싶네요...
이렇게 떠난다고 해결되는게 아니잖습니까
십여줄 글을 썼더니.. 한 문장으로 코멘트 열받게 달리면 저 또한 보충교육님같은 생각 들지요...
그러려니 치부하는게 가장 쉬운방법 아닌가 싶네요...
안타깝게 흘러가네요. ㅜㅜ
바로 밑에 길잃은날의 지혜란 싯구절 적은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일이라니...
정화란 쳐내서의 가지치기가 아니라 자각의 이치일텐데 보충교육님 일견에도 동조하는 바가 크지만 무리수를 두신듯 해서 착잡해지네요.
중이 없는 절은 절일수가 없습니다. 이런일 저런일 참 많지만 그래도 자유성이 보장되는 커뮤니티에서도 이런일이 벌어지니 참 착잡하네요. 좀 너그렇게 생각 하시지...ㅜㅜ
표현의 방식이 사람마다 다를듯도 합니다. 그것이 다만 과격하게나 남의 바닥의 심정을 긁어내는 문장들이 존재해서 그럴듯 합니다. 그냥 다들 웃으며 넘어갔음 하는 바램이네요..ㅜㅜ
바로 밑에 길잃은날의 지혜란 싯구절 적은지 얼마 되지 않아 이런 일이라니...
정화란 쳐내서의 가지치기가 아니라 자각의 이치일텐데 보충교육님 일견에도 동조하는 바가 크지만 무리수를 두신듯 해서 착잡해지네요.
중이 없는 절은 절일수가 없습니다. 이런일 저런일 참 많지만 그래도 자유성이 보장되는 커뮤니티에서도 이런일이 벌어지니 참 착잡하네요. 좀 너그렇게 생각 하시지...ㅜㅜ
표현의 방식이 사람마다 다를듯도 합니다. 그것이 다만 과격하게나 남의 바닥의 심정을 긁어내는 문장들이 존재해서 그럴듯 합니다. 그냥 다들 웃으며 넘어갔음 하는 바램이네요..ㅜㅜ
요즘 고발이 대세인가 ???????
왜들 이러는지....
왜들 이러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