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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악재가꼈나바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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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버 방금전에 내려가서

IDC연락해보니 피싱사이트로 사용됬다고해서 IDC에서 내렸다네요 공문내려왔다길래..

전 경찰서 출두 요~ 흐미..............

정말 이지.... 서버 보안한답치고 열씸히해두고 또한 로그기록도 맨날보고...

제일중요한건 해커 및 보안회사에 다니는 친구 회사에게 의뢰해서 서버 보안까지 다 해둔상태인데..

참 그래두 별볼일없나바요...사용자 한분이 비밀번호 1234 진짜 이렇게해둬서;;......

우울합니다...

경찰서 출두는 또 외하는지..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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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위로의 말씀을 드립니다.

서버관리 참 어렵습니다.

저도 거의 포기상태로 서버를 다 버리고 있습니다 ㅜㅜ
FTP접근하는 비번을 1234로 클라가 지정 한거에요?
아님.. 웹 관리자 계정이 1234?

저도 웹 관리자 계정이 1234 하나 있거든요 ..
클라가 지정해 둔거
FTP접근 비번을 1234로...관리자 비밀번호가은경우는 특수문자 영어 구석구석 어렵ㄱ했어요 저도 가끔 칠때마다 어려움;;
흠.. 규모가 큰가요.? 피싱 싸이트로 이용이 됐다고 해도. 간단한 경고 만 주고 말던데요...
여러번 연락이 왔거든요.  그런데.. 그냥 회선 사업자 한테 연락와서. 거기 피싱사이트로
이용되니까. 서버 점검하라고....  여러번 있었는데... 별 이상 없었습니다....
규모가 큰게아니구요 2번째라서요....
근데 좀 뭔가 이상한가바요 일단 출두하라네요... 나참;;;
아니 저번에도 가서 안가도될껄 몇마디 나누고 뭐 끝났는데... 이번에도 또그럴지 의문;
에공... 전 회선사업자가 전화해서 왜 자꾸 피싱싸이트가 개설이 되냐고 뭐라고 하기에.. 짜증나는 투로 그래버렸는데요......

개내들 ... 맘먹고 뚫면 못뚜는게 어디 있냐고... 거긴 100%보안 장담하냐고..
난 뭐 내가 일부로 개설한냐고 알면서 왜그러냐고.. 이런게 어디 나만있나요.?
다른곳도 많잖아요.? 서버 점검 빨리 할테니까 알았다고. ㅡㅡ;;

에공.. 뭐 잠깐동안. 아이피 차단된적이 있는데.. 점검다했다고 연락하니까. 풀어주더군요... ㅡㅡ;; 뭐 별일이야 있겠어요...  다마리님이 일부로 하신게 아닐텐데....
저는 일주일 사이에 두번이나 차량 접촉사고가 났습니다.
두번 다 제가 박은건 아니고요...
그래도 신호등없는 교차로였기에 100% 상대 잘못도 아니었고...
처음껀 일본차... 아카디아였나... 그나마 살짝 흠집만나서 다행... ㅜ.ㅜ
그 다음에 사고난게 상대방 차 스타렉스가 제차 운전석쪽 앞문, 뒷문 다 해먹었습니다. -_-;
정확히 5일 만에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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