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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응원해주는건 어떨까요? 정보

하고자 하는 사람에게 응원해주는건 어떨까요?

본문

먼가 그 일을 하고자 마음 먹은 사람에게 응원의

말을 해주는건 어떨까요?

대한민국사회는 언제나 먼가 새로운 일을 하고자 하면

반대에 부딪히는게 한국인의 성격하고도 결부되어 있는

것 같습니당.

우리나라에서 제일 힘들어하시는 그 분에게 진심으로

응원해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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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개

조가쪼각님, asylum님 감사합니다. ㅎㅎ. 그분은 세상에서 제일 안티를 많이 가지고 계신 분이신데

ㅎㅎ이니셜만 말해도 안티댓글 올라오신다는
MB같네요 ^^ 세상에서 제일 안티를 많이 가지고 있는분중 하나 .. 이니셜만 말해도 안티댓글이
올라오는 ;; 이부분에서 눈치를 챗는데 ..
제가 생각 할때는 응원이 아니라 당연한 결과라고 생각 합니다.
자기 돈가지고 자기가 하겠다면 .. 그냥 응원해 주고 그냥 놔두겠죠 .. 국민들 또한
뭔상관이겠냐만은 ..
하지만 나라를 운영 하는데 드는 모든 비용은 국민의 세금 입니다.
즉 대통령이 자기 뜻대로 삽질하다 망하면 그 비용은 또다시 국민들 돈으로 채워야 한다는거죠 ..
즉 서민들은 죽겠다 죽겠다 해도 그래도 나라를 운영하는데 드는 세금은 꼬박 꼬박 내는데
나라의 윗사람들이라는 사람들이 대외활동이다 해서 여행 다니고 뭐 하나 하다 망하면
다시 세금 걷고 ..
이러면 당연히 국민들이 열받는건 당연한 것이지요 ..
국민들은 나라를 위해 5년동안 국민의 대표로 열심히 일할 사람을 일꾼을 뽑은거니깐요 ^^
뭐 알지만 굳이 언급하고 싶지 않은 건데...
마치 해리포터 시리즈에 나오는 이름이 이야기하지 않는 사람 같다고나 할까요.
뭐 그냥 그렇다구요.
헛되게 쓴게 잇나요? 22조 얘기하는거 같으신데...4대강 정비사업이 돈지 랄 입니까?

정말 열심히 일할 사람 뽑앗죠??

일할라고 하잖아요  대통령도 욕먹는거 알고 있습니다... 근데 왜 계속 하려고 할까요??

더 많이 배우고.. 더 많이 경험한 사람이... 병 신이겠습니까??

할만 하니까... 하죠... 결과도 아직 안나왓는데... 하기전에. 까는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열심히 일할사람으로 이명박을 뽑은 하나사람을써 ... 잘하고 잇다고 느껴 집니다
다른건 모르겠고 말씀하신 바는 권위의 오류입니다.
그렇게 말씀하시면 뭐 닥치고 선거할 필요가 있나요?
상위 5%의 똑똑한 사람들이 뽑는대로 그냥 가만히 있으면 되죠.
변희재씨란 분이 인터넷에서 의견을 개진하려면 조건을 달았던데
혹시 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다른건 모르겠고 4대강은 까고 또 까봐도 계속 까봐야 합니다.
실제로 22조 들여서 공사하고 나중에 그거에 수배는 돈 들여서 복구해야
할 지도 모르는 중대한 문제이니까요.
그냥 정책 하나 실행했는데 실패했어. 그런데 할수 없지 모...
이런 문제가 아니기 때문에요.
정치가가 잘난 건 분명하지만 그들이 하는 모든 일이 다 잘난 건 아닙니다.
님께서 지지하는 거야 뭐라고 하겠습니까만 권위의 오류는 범하지 마셨으면
해서 댓글 답니다.
© SIRSOF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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