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ss나 자바스크립트로 만든 거랑 플래시로 만든거랑??? 정보
css나 자바스크립트로 만든 거랑 플래시로 만든거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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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s나 자바스크립트로 만든 거랑 플래시로 만든거랑 홈페이지 속도면에서 볼 때에 그렇게 많이
차이가 나나요? 중국쪽에서 사이트 개설중인데 회의하다가 그걸 말하길래 플래시부분을 모두
css나 자바스크립트 교체하겠다가 말하고 나서 보니 일이 넘 많네요????
걍 별 차이 없다면 근거 제시하고 플래시로 떡!떡!붙이고 끝내고 싶은데 이거 일하다가 보니
손이 정말 많이 가네요.
차이가 나나요? 중국쪽에서 사이트 개설중인데 회의하다가 그걸 말하길래 플래시부분을 모두
css나 자바스크립트 교체하겠다가 말하고 나서 보니 일이 넘 많네요????
걍 별 차이 없다면 근거 제시하고 플래시로 떡!떡!붙이고 끝내고 싶은데 이거 일하다가 보니
손이 정말 많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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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개
서버 문제가 아니라, 사용자의 pc 문제 같은데요.
저사양 컴퓨터로 플래쉬 사이트 접속해보세요~
cpu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저사양 컴퓨터로 플래쉬 사이트 접속해보세요~
cpu 퍼퍼퍼퍼퍼퍼퍼퍼퍼퍽
플래시는 용량이 커서 일듯한데요. 외국에서는 보통 국제적인 사이트들은 플래시를 쓰는 경우는 드물고 이미지도 잘라서 정말 빠르게 만들려고 하는 편인거 같습니당.
펜티엄4 싱글 코어에 익스6으로 접속하면 하드 끍는 소리가 들릴겁니다..^^;;
더불어 음악이나 다른 프로그램이 돌아가고있는 상태라면 더 버벅거립니다.
더불어 음악이나 다른 프로그램이 돌아가고있는 상태라면 더 버벅거립니다.
제가 전에도 플래시에 대해서 글 올릴 때,
어떤 분들 중에는 요즘은 플래시도 최적화가 잘 되기 때문에 이미지결과물과
별 차이가 없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제가 외국에서 작업을 해 본 경험으로는...
외국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위할 때만 플래시를 쓰려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영어권이나 유럽권일수록 기본적인 코딩에 의해 제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어떤 분들 중에는 요즘은 플래시도 최적화가 잘 되기 때문에 이미지결과물과
별 차이가 없다고 하셨던 기억이 납니다.
하지만 제가 외국에서 작업을 해 본 경험으로는...
외국 사람들은 어떤 "목적"을 위할 때만 플래시를 쓰려는 경향이 있더라구요...
영어권이나 유럽권일수록 기본적인 코딩에 의해 제작하는 것이 옳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런 말들을 하더라구요. 꼭 써야 되는 플래시가 아니면 자바스크립트나 CSS로 구현해야 한다고....
그래서
"하하하~" "그럼 그렇게 해드리지요!!! " 했더니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오는 부작용이 생기네요.
우린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말 한마디에 수 없는 날밤을 까게 되니까요.^^*
그래서
"하하하~" "그럼 그렇게 해드리지요!!! " 했더니
다크써클이 무릎까지 내려오는 부작용이 생기네요.
우린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말 한마디에 수 없는 날밤을 까게 되니까요.^^*
그렇게 결정나셨다니 준비 철저히 하시고요.
꼭 주의하실 것은 파폭과 ie6 그리고 ie8 에서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요놈들이 같은 태그에도 저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고요.
그냥 테이블로만 쭈욱 작업하면 편한데 css로 하시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가끔 등장합니다.
꼭 주의하실 것은 파폭과 ie6 그리고 ie8 에서 체크를 하셔야 합니다.
요놈들이 같은 태그에도 저마다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가 왕왕 있더라고요.
그냥 테이블로만 쭈욱 작업하면 편한데 css로 하시다보면 막히는 부분이 가끔 등장합니다.
"우린 항상 조심해야 합니다. 말 한마디에 수 없는 날밤을 까게 되니까요"
완전공감~
완전공감~
그 범인(?) 여기에 있습니다.ㅋㅋㅋ
그런데 말씀하신 경우도 많는데 최근 추세는 통 플래시로 작업하는 해외 사이트도 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소스만 한 300개 되는데 파일이 너무 많아 요즘은 정리를 해서 한 100여개 남아 있습니다.
통 플래시로 가는 이유를 잘 살펴보니 바로 자바스크립트와 css 가 모든 브라우저를 다 소화해내지 못한다는 것이 한 이유더군요.
물론, 규모가 큰 사이트는 이렇게 작업할 수 없습니다. 트래픽이 드르륵 거릴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아예 웹표준으로 블로그 형태로 가는 사이트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쪽 네티즌들은 익숙한 화면이라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플래시도 잘만 만들면 용량이 확 줍니다.
브라우저 특성을 안타도 되고 최근 쇼핑몰(11번가 아주 취약이지요.)의 에디터의 제약도 많이 피해 갈 수 있고요.
그런데 말씀하신 경우도 많는데 최근 추세는 통 플래시로 작업하는 해외 사이트도 늘고 있습니다. 제가 가진 소스만 한 300개 되는데 파일이 너무 많아 요즘은 정리를 해서 한 100여개 남아 있습니다.
통 플래시로 가는 이유를 잘 살펴보니 바로 자바스크립트와 css 가 모든 브라우저를 다 소화해내지 못한다는 것이 한 이유더군요.
물론, 규모가 큰 사이트는 이렇게 작업할 수 없습니다. 트래픽이 드르륵 거릴테니 말입니다.
그래서 아예 웹표준으로 블로그 형태로 가는 사이트도 많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쪽 네티즌들은 익숙한 화면이라 많이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그런데 플래시도 잘만 만들면 용량이 확 줍니다.
브라우저 특성을 안타도 되고 최근 쇼핑몰(11번가 아주 취약이지요.)의 에디터의 제약도 많이 피해 갈 수 있고요.
플래시로 처리하면 일단 편하잖아요
두 번째는 호환문제고요
css/js 는 스트릭모드 잡아놓고 하지 않으면 골때리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도 아미가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아프리카 원주민이 모니터로 보는 화면이랑 제가 보는 화면이랑 동일하게 구현하고픈건
모든 제작자 분들의 로망이죠 ㅎㅎ 현실과 적절히 타협해야죠
두 번째는 호환문제고요
css/js 는 스트릭모드 잡아놓고 하지 않으면 골때리는 경우가 많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저도 아미가님이랑 같은 생각입니다.
아프리카 원주민이 모니터로 보는 화면이랑 제가 보는 화면이랑 동일하게 구현하고픈건
모든 제작자 분들의 로망이죠 ㅎㅎ 현실과 적절히 타협해야죠
일단 아미가님, 개가죽님과 같은 의견입니다.
(현재 홈개발과 프로그램개발을 업으로 하지는 않습니다만..)
동일한 레이아웃을 구현키 위해선 (익스 버전타지않고 타에뮬 특성타지 않고)
플래쉬만한 껍데기가 없을 듯 합니다.
표준화 아무리 해도 어떤 브라우져에서는 포기해야 하는 상황들이 왕왕있지요...
위의 노력을 드릴바에사... 현지 캐릭셋을 활용해 플래쉬를 활용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볼땐 버전별, 애뮬별 테스트는 생략하고 갈수 있다는 강점이!
이미지파일 쓰지않고 ,db는 xml로 땡기고, as에서 소스최적화시키고 폰트임베드 시키지 않고 현지 캐릭셋을 활용하면 30Kb미만으로 왠만한 페이지 구현될듯한데요.
플래쉬 용량때문에... 라는건 구현하는 방법론 차이인듯합니다.
(현재 홈개발과 프로그램개발을 업으로 하지는 않습니다만..)
동일한 레이아웃을 구현키 위해선 (익스 버전타지않고 타에뮬 특성타지 않고)
플래쉬만한 껍데기가 없을 듯 합니다.
표준화 아무리 해도 어떤 브라우져에서는 포기해야 하는 상황들이 왕왕있지요...
위의 노력을 드릴바에사... 현지 캐릭셋을 활용해 플래쉬를 활용하는게 더 낫지 않을까 합니다.
제가 볼땐 버전별, 애뮬별 테스트는 생략하고 갈수 있다는 강점이!
이미지파일 쓰지않고 ,db는 xml로 땡기고, as에서 소스최적화시키고 폰트임베드 시키지 않고 현지 캐릭셋을 활용하면 30Kb미만으로 왠만한 페이지 구현될듯한데요.
플래쉬 용량때문에... 라는건 구현하는 방법론 차이인듯합니다.
여건에 필요하다면.. 플래시도 필요할때는 써도 된다고 생각하네요...
피해가려고만 하는것보다는 필요할땐 섞어서 쓰시는게..
피해가려고만 하는것보다는 필요할땐 섞어서 쓰시는게..
자바로 하나 플래시로 하나 구현도가 높은것이라면 컴터가 안좋으면 버벅거리긴 매한가지겟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