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하는 사람의 자질이 필요한가요? 정보
평가하는 사람의 자질이 필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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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들을 돌아다니면서, 이 디자인은 좀 이렇고 이 UI는 이렇고 등등
외관서 부터 컨텐츠까지 총체적으로 평가를 내릴수 있습니다.
조금 안 좋은 평을 내리면, 한국사람들은 평가 해준사람을 걸고
늘어지는 성격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남을 평가할 능력이 없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평가하는거라 기분나쁘다 등등.
제 생각에는 사람이든, 작품이든 그 사람을 평가해주는데 있어
평가해주는 사람의 자질이 그렇게 필요한거 같진 않은거 같습니다.
꼭 사이트를 그렇게 만들수 있는 기능을 보유하여야만 평가를 해줄수 있는건가요. 하핫
그걸 한마디로 줄여서 표현하면
"너는 오노보다 스케이트를 잘타면서, 오노를 비난하냐? "
ㅋㅋ
외관서 부터 컨텐츠까지 총체적으로 평가를 내릴수 있습니다.
조금 안 좋은 평을 내리면, 한국사람들은 평가 해준사람을 걸고
늘어지는 성격이 있습니다. 이 사람은 남을 평가할 능력이 없다.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평가하는거라 기분나쁘다 등등.
제 생각에는 사람이든, 작품이든 그 사람을 평가해주는데 있어
평가해주는 사람의 자질이 그렇게 필요한거 같진 않은거 같습니다.
꼭 사이트를 그렇게 만들수 있는 기능을 보유하여야만 평가를 해줄수 있는건가요. 하핫
그걸 한마디로 줄여서 표현하면
"너는 오노보다 스케이트를 잘타면서, 오노를 비난하냐?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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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일반적인 사용자 입장에서 말하는 것이 어디가 어때서 그런가요~

딴지습관이 몸에 배어 있는 사람들이라서 그렇습니다.ㅋ

오히려 일반 사용자에게 이렇다 저렇다 평을 들으면 수긍이 가는데, 가끔 자칭 전문가라는 사람이 평가를 내린 것을 보면 좀 이해가 안가는 측면도 있답니다ㅋ

좋은평이든 나쁜평이든 평을 듣는사람의 당장 기분은 업, 다운이 될수 있지만,
제 개인적으론 평가를 내리는 사람에게 칭찬보다는 문제점을 듣길 원합니다.
조만간 허접한 프로그램하나 배포할 예정인데 하이킥 좀 날려주세요 ㅋㅋ
제 개인적으론 평가를 내리는 사람에게 칭찬보다는 문제점을 듣길 원합니다.
조만간 허접한 프로그램하나 배포할 예정인데 하이킥 좀 날려주세요 ㅋㅋ

저같은 왕초보가 바로 아래, 수다쟁이님 평가하는 글올렸는데, 이제 보니 여기 이런글도 올라와 있군요. 닥터귀염님도 웹싸이트하나 올리심 제가 아주 기분 업되게 평가해드릴께요.

홈페이지 평가를 개발자나 디자이너에 묻는다는거 자체가 전 이해가 안됩니다.
평가는 컴퓨터쪽 직업군이 전혀 아닌 분들에게 여쭤봐야하지 않겠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 분들이 좋다면 좋은겁니다. 허접하다면 허접한거죠...
이상 제 생각이지 말입니다.
평가는 컴퓨터쪽 직업군이 전혀 아닌 분들에게 여쭤봐야하지 않겠나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그 분들이 좋다면 좋은겁니다. 허접하다면 허접한거죠...
이상 제 생각이지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