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의 홈피만들면서 내 홈피 유지하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예요. 정보
남의 홈피만들면서 내 홈피 유지하기란 여간 힘든일이 아니예요.본문
벌써 2년 됐습니다.
손본다 손본다 하면서도 지리도록 미루어지는 내 사이트.
금붕어 똥마냥 생각만 쫓아 다니고
실제로 건드리는 건 남의 홈피입니다.
시작페이지로 맞춰진 우리집에선
가족들도 이젠 좀 바꾸지... 잠간의 투덜거림이 다반사이고...
손본다 손본다 하면서도 지리도록 손이 안 갑니다.
막상 손을 대면 너무 할 것이 많을 거 같고...
그걸로 돈 번다면야 게으름이 허락되겠느냐마는,
그렇다고 그걸로 돈 버는 바램이 포기되지도 않습니다.
여러분 중에도 남의 홈피만 진탕 만들어주면서
정작 자신의 홈피는 운영 못하는 분이 꽤 있을 듯 하네요.
아... 이젠 내 꺼로 돈 벌어보고 싶다...
애드센스 이런 거 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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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저런 사진이면 돈 버시겠는데요? 0_0
오늘은 감상만 하세요. 내일 삭제 예정. ^^
오늘은 만나고 싶어요.
저요? ^^';
자신의 홈페이지를 만드는 것이 가장 어려운것 같습니다.
정작 자신에 사이트는 외주를 주는 것이 빠르고 현명하다는 생각입니다.
수정만 몇년을 하게 되거든요.....그래도 결과물이 없다능~! ㅎㅎㅎ
수정만 몇년을 하게 되거든요.....그래도 결과물이 없다능~! ㅎㅎㅎ
ㅋㅋ... 정답이네요...!! ^^
그런데, 내가 원하는(하려던) 걸 다 넣으면 제작비용이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ㅜ.ㅜ
그런데, 내가 원하는(하려던) 걸 다 넣으면 제작비용이 어마어마할 것 같아요... ㅜ.ㅜ
동감합니다..
생각은 많은데 자기건 못하고 남의거 만들고있죠.
좀 넓게 보면 자기걸 열심히 하는게 맞는데말이죠.
후회도없을테고
하지만 현실에 부딪혀 남의 홈피를 만들어주고있는 저를 발견합니다..ㅜㅜ
생각은 많은데 자기건 못하고 남의거 만들고있죠.
좀 넓게 보면 자기걸 열심히 하는게 맞는데말이죠.
후회도없을테고
하지만 현실에 부딪혀 남의 홈피를 만들어주고있는 저를 발견합니다..ㅜㅜ
중이 제 머리 못 깍죠 ㅎㅎㅎ
전반대로 제껀 맘편하게 잘(?)만드는데. 남껀 부담되서 잘못만들겠더라구요..
사람마다 차이가 있나봅니다.ㅎㅎ
사람마다 차이가 있나봅니다.ㅎㅎ
흐흐.. 전 이상하게 내 사이트 제작할 때마다 무슨 일이 생겨서 중단하게 되요..ㅡ_ㅡ;
돈버는 일로 중단된다면야 10번 중단되었다 다시 하더라도 중단해야죠 ^^
그런데 중단했다가
다시 손대기가 더 어렵다눈..
밥먹다 말고 일처리 하고 식은 국이랑 밥먹을려면 안넘어 가듯...
수저에는 밥풀이 말라있고..
그런데 중단했다가
다시 손대기가 더 어렵다눈..
밥먹다 말고 일처리 하고 식은 국이랑 밥먹을려면 안넘어 가듯...
수저에는 밥풀이 말라있고..
내꺼도 죽겠는데 남거까지.... 할 겨를이 ...
전 홈페이지도 만들면서 제가 운영하는 홈페이지도 꾸준히 관리하고 있는데 -_-;;
힘드네요!
힘드네요!
누구나 다 그렇지요 손보는 홈피가 있고 아예 일년동안 손안보는 홈피도 있고 그러지 않을 까요....
저 여인은 누구까요..........? 도도한 것이 무슨 까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