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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누보드란 것을 오늘 처음 쓰게 되었네요.. 정보

그누보드란 것을 오늘 처음 쓰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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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웹디자인의 아주 기초적인 지식만 가지고 [html 기초라던가....그래픽툴다루는 정도...]
그누보드나 제로보드 같은 설치형 프로그램은 뭐랄까..
무지막지한 코드들과 알 수 없는 전문가분들의 리플들을 보고 있으면
솔직히 대단한 프로그램인거 같다 란 생각이 들면서도

실상은 초보자는 범접할 수 없는것인가!! 라는 것이었습니다 :D

컴공도 아니고... 뭔가 배움을 얻고 싶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는 뭐 그런...
노력을 할라고 해도 갈피를 못잡겠네요.

그래서 더더욱 요 SIR사이트를 좋아하게될거 같습니다.

왜냐구요?

정보가 많자나용.....햄볶아용 =ㅅ=
코드들을 이해하게 되는 그날까지 요 홈페이지는 항상 저의 관심사이트 +_+












[이상 뻘글]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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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환영합니다~~ 그누에 세계로~~

참고로 제 얘기를 하자면...

3년전 php에 p도 모르고 무작정 창업시작하여~

그누보드 코딩입히기 -> 스킨만들기 -> 플러그인 만들기 -> 빌더 만들기

-> 단독솔루션 제작 까지 오게 되었네요~~

하다보면 늘게 된답니다~~

흘흘흘~~
꾸락님 안녕하세요 (--)(__)(--)

지금은 욕심만 많고 손머리는 안따라가줘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20대 초반엔 공부가 싫었는데 왜 이제와서 관심가는 분야가 생기고 관심가는 공부가 많아지는지 그것참.... [이렇게 말은 하지만 아직 30대는 안됬습니다 =_=;아슬아슬하죠 ㅋ;;;]

저도 발꾸락님처럼 천천히 심도있는 공부를 해봐야겠어요. ㅎ_ㅎ

당장은 못하지만..;;
전 첨에 컴을 다룰 줄도 모른 상태에서 sir과 인연이 닿았습니다.
웹에 있어서는 친정이나 다름없습니다.
한번 여기서 놀다보니 다른 것은 잘 모르고 이 물을 못떠날 것 같습니다.

아무 것도 모르는 사람도 자주 들여다 보고 짜집기를 하고 그러다보면 이해는 하게 되는 것 갔습니다.
아무 것도 모를때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모를때
그래도 친절히 대해준 그누회원님들에게 너무 감사했었죠.
첨에 제로보드에 갔다가 머리 통이 터지고 정말 감도 잘 못잡다가 여기 와서
보고 또 보다 보니 이해가 되더라는
뭐그런 것이지요.

그래서 지금은 디자이너도 프로그래머도 아니지만 그냥 온라인을 통해서 근근히 그냥 먹고 살고 있습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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