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도 꾸준한 연습의 결과물이 아닐까요? 정보
디자인도 꾸준한 연습의 결과물이 아닐까요?본문
프로그래머 언어를 배우는것도 꾸준한 연습의 결과와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작해보고 보아온 것을 바탕으로 이루어 지듯이..
디자인도 감각만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술을 배워야 함이 아닐까요?
디자인은 프로그래밍보다 머리가 덜 아플수도 있지만 그만큼 오랜시간 동안 자신의 감각을 늘리고 또, 기술을 익혀야 한다고 봅니다.
디자인도 요즘에는 아주 다양화 되어 매우 전문성을 띄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드니까요..
그렇지 않나요?
디자인도 감각만이 아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기술을 배워야 함이 아닐까요?
디자인은 프로그래밍보다 머리가 덜 아플수도 있지만 그만큼 오랜시간 동안 자신의 감각을 늘리고 또, 기술을 익혀야 한다고 봅니다.
디자인도 요즘에는 아주 다양화 되어 매우 전문성을 띄지 않으면 살아남기 힘드니까요..
그렇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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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은 프로그래밍보다 머리가 덜 아플수도 있지만디자인은 프로그래밍보다 머리가 덜 아플수도 있지만디자인은 프로그래밍보다 머리가 덜 아플수도 있지만디자인은 프로그래밍보다 머리가 덜 아플수도 있지만디자인은 프로그래밍보다 머리가 덜 아플수도 있지만디자인은 프로그래밍보다 머리가 덜 아플수도 있지만디자인은 프로그래밍보다 머리가 덜 아플수도 있지만
머리아파효
둘다 둘다
엉엉
머리아파효
둘다 둘다
엉엉
디자인은 프로그래밍보다 머리가 덜 아플수도 있지만 !!!!!!!!!!!! 이라뇻..
이거는 기준이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자면 저는 프로그래밍보다 디자인이 쉽다고 얘기할겁니다.
자신에게 맞는 부분이 어떤 것이냐를 생각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이거는 기준이 없습니다.
그렇게 말하자면 저는 프로그래밍보다 디자인이 쉽다고 얘기할겁니다.
자신에게 맞는 부분이 어떤 것이냐를 생각해 보시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합니다만...

디자인왕님 말씀이 더 와닿아요.
디자인은 프로그래밍보다 더 머리 아플 수 있어요.
프로그래밍은 상대적으로 정형적이지만... 디자인은 아메바와 같은거죠. 때문에 쉬울 수도 있지만 훨씬 어려워질 수도 있는게 디자인이란 존재랍니다.
제품 디자인이나 이런 저런 경우도 그냥 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제작 시 상황을 고려하여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한듯 웹디자인도 프로그래밍과 여러 상황들을 유기적으로 고려할 수 있어야 바른 웹디자인이 되죠.
둘 다 머리 아픈 일인거죠.
디자인은 프로그래밍보다 더 머리 아플 수 있어요.
프로그래밍은 상대적으로 정형적이지만... 디자인은 아메바와 같은거죠. 때문에 쉬울 수도 있지만 훨씬 어려워질 수도 있는게 디자인이란 존재랍니다.
제품 디자인이나 이런 저런 경우도 그냥 해버리는 것이 아니라 제작 시 상황을 고려하여 디자인하는 것이 중요한듯 웹디자인도 프로그래밍과 여러 상황들을 유기적으로 고려할 수 있어야 바른 웹디자인이 되죠.
둘 다 머리 아픈 일인거죠.
프로그래머 입니다.
디자인이 머리 덜 아플꺼라는 생각은 좀...
저같은 프로그래머는 감각이 없어서이고 디자인하시는 프로그래머분들은 그래도 나름생각하시기때문에 좀 더 머리아픈것이고.
전문 디자이너들은 사이트 하나도 그냥 보이는 대로 디자인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각각 의미를 부여하고 색상을 맞추고 시각적인 느낌을 살아나게 하기위해
머리를 쥐어싸메고 있습니다.
걍 이 덧글을 기해서 말씀드릴께있네요.
가급적 '짤방나라에서짱'님도 봤으면 좋겠네요.
PHP나 다른 언어다루시는것 솔직히 배아프게 부럽습니다. 교육환경에서 그렇게 어린나이부터 할 수 있다는것이 정말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과제물 발표'하는곳도 아니고 내가 PHP이수했다느니, C언어를 큰기업에 비할만큼 안된다느니 할곳이 아닙니다. 차라리 학원홈페이지들가서 그런 말씀하세요. 다른분들은 진짜 마음이 넓으시고 긍정적으로 대해주시지만, 아직도 한없이 모자라다고 생각되는 저로써는,
그냥 넘길수가 없네요.
진심으로 여기서 그정도 말을 쓸 정도시라면,
PHPSCHOOL에서 한번 그렇게 글써보고 반응 보시고, 지금 이곳에 한 행동들이 어떤가 생각해주세요.
저도 진심 매너 이미지로 지키고있을려 노력하였지만.
누군가 한사람은 '나쁜아저씨'로 되어야 겠네요.
하지만 두분의 코딩에 관한 열정이나 이런것들은 정말 칭찬할게요. 진심으로..
어린사람한테서도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저로써 그런부분은 참 성실하다 생각해요.
디자인이 머리 덜 아플꺼라는 생각은 좀...
저같은 프로그래머는 감각이 없어서이고 디자인하시는 프로그래머분들은 그래도 나름생각하시기때문에 좀 더 머리아픈것이고.
전문 디자이너들은 사이트 하나도 그냥 보이는 대로 디자인할려고 하는것이 아니라,
각각 의미를 부여하고 색상을 맞추고 시각적인 느낌을 살아나게 하기위해
머리를 쥐어싸메고 있습니다.
걍 이 덧글을 기해서 말씀드릴께있네요.
가급적 '짤방나라에서짱'님도 봤으면 좋겠네요.
PHP나 다른 언어다루시는것 솔직히 배아프게 부럽습니다. 교육환경에서 그렇게 어린나이부터 할 수 있다는것이 정말 진심으로 부럽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과제물 발표'하는곳도 아니고 내가 PHP이수했다느니, C언어를 큰기업에 비할만큼 안된다느니 할곳이 아닙니다. 차라리 학원홈페이지들가서 그런 말씀하세요. 다른분들은 진짜 마음이 넓으시고 긍정적으로 대해주시지만, 아직도 한없이 모자라다고 생각되는 저로써는,
그냥 넘길수가 없네요.
진심으로 여기서 그정도 말을 쓸 정도시라면,
PHPSCHOOL에서 한번 그렇게 글써보고 반응 보시고, 지금 이곳에 한 행동들이 어떤가 생각해주세요.
저도 진심 매너 이미지로 지키고있을려 노력하였지만.
누군가 한사람은 '나쁜아저씨'로 되어야 겠네요.
하지만 두분의 코딩에 관한 열정이나 이런것들은 정말 칭찬할게요. 진심으로..
어린사람한테서도 배울점이 있다고 생각하는 저로써 그런부분은 참 성실하다 생각해요.

아직 어리셔서 그래요.
그런가부다 하세요.. 떠올려보면 저희도 어릴 땐 생각보다 말이 앞설 때가 많았던 듯..
마냥 신기하고.. 습자지처럼 마구 흡수할 때의 쾌감이라 맘껏 발산하고 싶어서 그러신 듯.
사실 결과를 프로들과 더불어 평가한다면 완전 낙제점을 줘야겠죠..
하지만 저 분들은 아직 어린 새싹이니깐.. 상대적으로 높게 보아주고 격려하게 되는 듯..
저 분들이 나중에 프로의 세계에 맛뵈기가 아닌 진정 발을 디뎠을 때..
날카로운 평가와 세상이란 이런 것임을 보여주고 일깨움이 필요할 듯 해요.
지금은 기쁨도 발산하고 깨어지는 것도 즐길 때잖아요 저 분들은.. ^^
그런가부다 하세요.. 떠올려보면 저희도 어릴 땐 생각보다 말이 앞설 때가 많았던 듯..
마냥 신기하고.. 습자지처럼 마구 흡수할 때의 쾌감이라 맘껏 발산하고 싶어서 그러신 듯.
사실 결과를 프로들과 더불어 평가한다면 완전 낙제점을 줘야겠죠..
하지만 저 분들은 아직 어린 새싹이니깐.. 상대적으로 높게 보아주고 격려하게 되는 듯..
저 분들이 나중에 프로의 세계에 맛뵈기가 아닌 진정 발을 디뎠을 때..
날카로운 평가와 세상이란 이런 것임을 보여주고 일깨움이 필요할 듯 해요.
지금은 기쁨도 발산하고 깨어지는 것도 즐길 때잖아요 저 분들은.. ^^
하지만 커뮤니티 활동중에서는 너무 방관하고 있을 수 없습니다.
팁에 echo 구문이 돌고있다면 이건 팁이 아니지 않나요.
글도 스스로 생각하기에 주관적이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새싹이라면..
(14,15살이라죠) 어느정도 자제하면서 뛰어다녀야하지 않을까요..ㅎㅎ..
포용해줄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싹의 꿈을 밟고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타 또래 커뮤니티와 이 커뮤니티는, 활동모습에 조금의 차이가 있음을 알려주고싶습니다.
팁에 echo 구문이 돌고있다면 이건 팁이 아니지 않나요.
글도 스스로 생각하기에 주관적이 생각을 가지고 있는 새싹이라면..
(14,15살이라죠) 어느정도 자제하면서 뛰어다녀야하지 않을까요..ㅎㅎ..
포용해줄 수 있는 범위를 벗어나고 있는것 같습니다.
새싹의 꿈을 밟고싶진 않습니다.
하지만 타 또래 커뮤니티와 이 커뮤니티는, 활동모습에 조금의 차이가 있음을 알려주고싶습니다.
덧 : 그래도 팁방의 도움을 받으시는 분도 있군요, 너무 제가 나서는 걸까요? ㅎㅎ
어떤것이든 노력이 포함되지 않다면.
언젠간. 시대에 흐름에 뒤쳐져 살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
창작의 고통은 어떤것이든 머리아프고 힘든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만 창작을 하는것이 아닌. 프로그래머도 보여지는건 비슷하겠지만.
그안에서 어떤 방향으로 어떤 로직으로 어떤 시스템으로 많은 창작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결론적으로 어떤것이든. 어떤 직종이든. 그 안에서 고통은 존재합니다. 종류만 다를뿐이죠. )
결론적으로 -_-;;; IT 쪽에서 살아남으려면 언제나 "학생"으로 살아야 합니다.
끊임 없이 공부하고 습득하고. 그렇치 않는이상 살아남기란..;;
전!! 그래서 지금은 이일이 좋아서 하지만 위에서 놀랍니다 ㅎㅎ ( 투자자가 되겠단 말입니다 =ㅁ= )
언젠간. 시대에 흐름에 뒤쳐져 살수 밖에 없을거 같네요.
창작의 고통은 어떤것이든 머리아프고 힘든일 이라고 생각합니다.
디자이너만 창작을 하는것이 아닌. 프로그래머도 보여지는건 비슷하겠지만.
그안에서 어떤 방향으로 어떤 로직으로 어떤 시스템으로 많은 창작이 이루어진다고 생각합니다~
( 결론적으로 어떤것이든. 어떤 직종이든. 그 안에서 고통은 존재합니다. 종류만 다를뿐이죠. )
결론적으로 -_-;;; IT 쪽에서 살아남으려면 언제나 "학생"으로 살아야 합니다.
끊임 없이 공부하고 습득하고. 그렇치 않는이상 살아남기란..;;
전!! 그래서 지금은 이일이 좋아서 하지만 위에서 놀랍니다 ㅎㅎ ( 투자자가 되겠단 말입니다 =ㅁ= )

솔찍히....
플그램은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움을 느끼지만 디자인은 더욱더 머리 아픕니다..
클라의 경우, 코드를 일일이 뜯어보진 않지만 디자인은 바로 눈에 보이거든요~
그래서 클라는 이렇게 말하죠~
"옥션" 같은 디자인으로~!!! 여기서 옥션 디자인이 얼마짜리인지 아시는 분? ㅎㅎ
따라하는 것조차도 쉽지 않을 듯~;; Print Screen~ CALL? ㅋㅋㅋ
플그램은 배우면 배울수록 어려움을 느끼지만 디자인은 더욱더 머리 아픕니다..
클라의 경우, 코드를 일일이 뜯어보진 않지만 디자인은 바로 눈에 보이거든요~
그래서 클라는 이렇게 말하죠~
"옥션" 같은 디자인으로~!!! 여기서 옥션 디자인이 얼마짜리인지 아시는 분? ㅎㅎ
따라하는 것조차도 쉽지 않을 듯~;; Print Screen~ CALL? ㅋㅋㅋ

콜~

디자인이 100배는 더 어렵던데요.
프로그램이야 어떻게 짜든 돌아만 가면 되지만....
디자인은 기본 10번은 수정해야 겨우 ok가 떨어지니
프로그램이야 어떻게 짜든 돌아만 가면 되지만....
디자인은 기본 10번은 수정해야 겨우 ok가 떨어지니

주관성 & 다양성
저기.. 디자인이 더 머리아파요 -_-;

자기 영역이 더 어려운건 당연한거 같아요.
아침에 눈 뜨면 시작해서 죽어라 하는건데도.. 참 어려운 듯..
디자인은 제 영역이 아니지만 참 어려운 듯..
아예 잘 모르는거로부터 느끼는 어려움과는 사뭇 다르죠..
지끈 지끈한건 사실 알고 있기에 더 느끼는 어려움인 듯..
아침에 눈 뜨면 시작해서 죽어라 하는건데도.. 참 어려운 듯..
디자인은 제 영역이 아니지만 참 어려운 듯..
아예 잘 모르는거로부터 느끼는 어려움과는 사뭇 다르죠..
지끈 지끈한건 사실 알고 있기에 더 느끼는 어려움인 듯..

전 설계를 합니다. 디자인? 아니죠.. 애매한 경계점인데..
사실 디자인도 해요. 맥스부터 포샵까지 두루 두루.. 프로그래밍은 거의 못하는 편이지만..
근데 말이죠. 세상에 분야가 다른데 어떤건 쉽고 어떤건 어렵다는건 교만일 수도 있고 위험해요.
전 설계하면서 디자인도 할 줄 아는 디자인 우습게 보면... 어떨까요..?
사실 어정쩡한 디자이너들보다 제가 실력은 뛰어나요...
그러니 디자인은 별 거 아니다라고 한다면.. 참 멍청한게 되는 거겠죠..
자기가 아느냐 모르냐를 떠나서..
그 우물은 파면 팔 수록 더욱 어려워진답니다.
전 프로 7년차.. 아마 포함 12년차 설계자지만... 알면 알수록 어렵습니다.
근데 디자인은 제가 아주 빠삭하게 한다고 하는 이 설계보다 미치도록 더 어렵네요.
정형적인 것은 결과에 대한 평가의 범위가 좁습니다.
디자인 같은 유동성이 극도로 큰 것은 결과에 대한 평가의 폭이 무섭도록 높답니다.
때문에 더욱 고심하고 골치 아픈 영역인거죠.
사실 디자인도 해요. 맥스부터 포샵까지 두루 두루.. 프로그래밍은 거의 못하는 편이지만..
근데 말이죠. 세상에 분야가 다른데 어떤건 쉽고 어떤건 어렵다는건 교만일 수도 있고 위험해요.
전 설계하면서 디자인도 할 줄 아는 디자인 우습게 보면... 어떨까요..?
사실 어정쩡한 디자이너들보다 제가 실력은 뛰어나요...
그러니 디자인은 별 거 아니다라고 한다면.. 참 멍청한게 되는 거겠죠..
자기가 아느냐 모르냐를 떠나서..
그 우물은 파면 팔 수록 더욱 어려워진답니다.
전 프로 7년차.. 아마 포함 12년차 설계자지만... 알면 알수록 어렵습니다.
근데 디자인은 제가 아주 빠삭하게 한다고 하는 이 설계보다 미치도록 더 어렵네요.
정형적인 것은 결과에 대한 평가의 범위가 좁습니다.
디자인 같은 유동성이 극도로 큰 것은 결과에 대한 평가의 폭이 무섭도록 높답니다.
때문에 더욱 고심하고 골치 아픈 영역인거죠.

기대치에 따라 디자인, 프로그래밍 중 어느쪽이 어렵냐가 결정되겠죠.
디자이너 눈에는 자신의 디자인이 항상 부족해보이고, 프로그래머 눈에는 자신의 프로그램이 부족해보이고..
디자이너 눈에는 자신의 디자인이 항상 부족해보이고, 프로그래머 눈에는 자신의 프로그램이 부족해보이고..

제 생각입니다. ( 돌 던지지 마세요 ㅠㅠ )
프로그래밍은 노력으로 어느정도 선까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디자인은 노력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타고난 감각 같은게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봐요
플그래밍은 0 과 1 밖에 없잖습니까..
근데 디자인은 아니라는거죠 ( prime number 소수죠 ㅋㅋ )
적고보니 이 게시글이 그누 성지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오는군요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샬롬 ~
프로그래밍은 노력으로 어느정도 선까진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근데...
디자인은 노력으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뭔가, 타고난 감각 같은게 반드시 있어야 한다고 봐요
플그래밍은 0 과 1 밖에 없잖습니까..
근데 디자인은 아니라는거죠 ( prime number 소수죠 ㅋㅋ )
적고보니 이 게시글이 그누 성지가 될 것 같다는 느낌이 텍사스 소떼처럼 몰려오는군요
성지순례하고 갑니다. 샬롬 ~

0과 1만 있어도 0과 1를 어떻게 쓰냐에 따라서 많이달라지죠
디자인에서 선을 하나 긋더라도 세로로 긋냐 가로로 긋냐에 차이처럼
디자인에서 선을 하나 긋더라도 세로로 긋냐 가로로 긋냐에 차이처럼

레이아웃 짜는것도 머리 아픈데 -_- ;;

다 어려워요.
프로그래밍이든 디자인이든..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겁니다.
자신감이 가장 많아질 때 가장 두려운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음... 나중에 아실껍니다. 아직은 많이 경험해보세요...
근데 언젠가.. 님이 시장으로 나오실 때...
아주 거칠은 평가들이 줄을 설 것입니다. 스킬만이 답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생명체라고 보셔야할껍니다.
못나도 쓰임 받고 잘생겨도 킬되기도 합니다.
프로그래밍 역시 뛰어난 결과물도 사장되기도 하고 그저 그런 것이 시장에 히트나기도 합니다.
기술 외의 오묘함과 시장의 원리 및 사람들의 미묘한 심리들.. 경험해보세요 이 담에.. ^_^
프로그래밍이든 디자인이든..
알면 알수록 더 어려운겁니다.
자신감이 가장 많아질 때 가장 두려운 것을 체험하게 됩니다.
음... 나중에 아실껍니다. 아직은 많이 경험해보세요...
근데 언젠가.. 님이 시장으로 나오실 때...
아주 거칠은 평가들이 줄을 설 것입니다. 스킬만이 답은 아닙니다. 디자인은 생명체라고 보셔야할껍니다.
못나도 쓰임 받고 잘생겨도 킬되기도 합니다.
프로그래밍 역시 뛰어난 결과물도 사장되기도 하고 그저 그런 것이 시장에 히트나기도 합니다.
기술 외의 오묘함과 시장의 원리 및 사람들의 미묘한 심리들.. 경험해보세요 이 담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