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e와 그누의 차이를 아시나요? 정보
xe와 그누의 차이를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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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합니다.
xe가 좋은사람 그누가 좋은 사람 그 두사람의 차이가 두 보드의차이입니다.
객관적으로볼때 뭐가 좋고 나쁘다는 의미없는 이야기고요.
xe가 괜찮다고 생각되면 xe 쓰시면 됩니다.
그누가 좋다면 그누를 쓰면 되고요..
보드성격이 다르고 그로인해 사용자타켓이 다른데 어쩌니저떠니 이야기할 의미가 없는거라고 봅니다.
제가 볼때, 장점은 그누가 더 가지고 있는게 분명합니다.
다만, 이후 언론에서나 이야기가 나온다면 분명 xe가 나올거구요..
서로 가는 길이 다릅니다.
어제 잠깐 서로에 대해 이야기나오길래..
참고로 전 그누도..xe도 중립자입니다. ㅎ
이상하게 작성한 글이 짤리네요...
근데 제 플러그인이 어떤지요?.. 어렵다는 분도 계시고..후기가 없으니..제작자로서 참;;
세상에 공짜는 없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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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개

xe는 css기반
그누는 일반적인!?기반
css에 적응이 아직 안되서 저는 그누가 너무 좋습니다
아이러브그누ㅋㅋㅋ
그누는 일반적인!?기반
css에 적응이 아직 안되서 저는 그누가 너무 좋습니다
아이러브그누ㅋㅋㅋ

옳고 그름이 아닌,
좋고 나쁨도 아니지요
뭐 그냥 ctrl+c ctrl+v하는 입장에선 개인적으로 그누가 좋다고 말하는것일뿐 ㅎㅎ
xe는 레고같다는 느낌..
좋고 나쁨도 아니지요
뭐 그냥 ctrl+c ctrl+v하는 입장에선 개인적으로 그누가 좋다고 말하는것일뿐 ㅎㅎ
xe는 레고같다는 느낌..

저는 그누를 더 좋아합니다만,
"XE의 레고같음"이 향후의 방향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C를 만지고 비베를 할 때만 해도 까만화면에 글자만 보며 하던것을
지금은 비쥬얼스튜디오에서 마우스질로 조립해 놓고 코딩들어갑니다.
이렇게 되면 제작의 넓이나 깊이 역시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만
절대로 그것이 수준이 낮아지거나 헤퍼지는 것은 아니지요. 또 다른 영역이 생기는 것 아닐까요?
"XE의 레고같음"이 향후의 방향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 C를 만지고 비베를 할 때만 해도 까만화면에 글자만 보며 하던것을
지금은 비쥬얼스튜디오에서 마우스질로 조립해 놓고 코딩들어갑니다.
이렇게 되면 제작의 넓이나 깊이 역시 달라질 수도 있습니다만
절대로 그것이 수준이 낮아지거나 헤퍼지는 것은 아니지요. 또 다른 영역이 생기는 것 아닐까요?
저는 visual basic과 visual c++을 모두 써서 개발을 해봤지만,
visual basic이 더 편하고 좋습니다.
visual c++이 익숙해지고 개념도 잘 잡으면 편하다고 하지만
현실의 세계에서 개발하는 프로그램 수준에서는 그럴일이 거의 없더군요.
visual c++을 써서 하려면 개발자의 머리가 다른 차원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ㅎㅎ
visual basic이 더 편하고 좋습니다.
visual c++이 익숙해지고 개념도 잘 잡으면 편하다고 하지만
현실의 세계에서 개발하는 프로그램 수준에서는 그럴일이 거의 없더군요.
visual c++을 써서 하려면 개발자의 머리가 다른 차원에 있어야 한다고 생각해요. ㅎㅎ

키스님의 의견에 저또한 상당부분 동의 하구요..
MFC를 처음 접했을때 마치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새로은 프로그래머들이 오면 항상 열의가 넘치더군요...
기존에 있는것을 새로 만들으려 하지요...
전 항상 그런이야기를 해줍니다..
리모콘달린 TV를 개발하는사람이 브라운관까지 다시 만들필요가 있을까..
기본 원리만 이해하고 리모콘에관한 부분만 구현하면 되는섯처럼
기존에 만들어진것을 바꾸려 하지말고 살을 덧붙이며 키워나가라고...
다시 만들지는 않아도 기본 원리는 숙지해야 함은 물론이구요...
제가 생각하는 XE와 그누와 비교를 한다면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까 댓글에서 단어를 잘못썻다가 혼줄이 났었는데요.. ^^:; ( 반성하고 있어요.. ^^ )
XE는 그냥 엔진일 뿐이지요... 게시판 모듈을 사용할때 게시판으로 쓸수 있는것이구요...
코드이그나이터 혹은 스마티와 그누를 비교하는것과 마찬가지란 생각입니다...
구조가 다르고 쓰임새가 다르지요...
제일 중요한건 써봐야 함이겟지요..
향후 그것을 안써도 안쓸것임을 알면서도 써보고 각기 장단점을 보아야 분명함을 알겠지요..
여기저기 댓글을보고 댓글을 쓰면서 예의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을 접하고 나는 그러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에 대화명을 실명으로 쓰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아무생각없이 쓰는 글이 남한테는 화나게 할수도 있다는걸 알았네요... ^^;
글 하나하나 쓸때마다 조심해야 겠습니다... ^^;
MFC를 처음 접했을때 마치 새로운 세계가 열리는듯한 기분이 들었습니다.
새로은 프로그래머들이 오면 항상 열의가 넘치더군요...
기존에 있는것을 새로 만들으려 하지요...
전 항상 그런이야기를 해줍니다..
리모콘달린 TV를 개발하는사람이 브라운관까지 다시 만들필요가 있을까..
기본 원리만 이해하고 리모콘에관한 부분만 구현하면 되는섯처럼
기존에 만들어진것을 바꾸려 하지말고 살을 덧붙이며 키워나가라고...
다시 만들지는 않아도 기본 원리는 숙지해야 함은 물론이구요...
제가 생각하는 XE와 그누와 비교를 한다면 비교대상이 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아까 댓글에서 단어를 잘못썻다가 혼줄이 났었는데요.. ^^:; ( 반성하고 있어요.. ^^ )
XE는 그냥 엔진일 뿐이지요... 게시판 모듈을 사용할때 게시판으로 쓸수 있는것이구요...
코드이그나이터 혹은 스마티와 그누를 비교하는것과 마찬가지란 생각입니다...
구조가 다르고 쓰임새가 다르지요...
제일 중요한건 써봐야 함이겟지요..
향후 그것을 안써도 안쓸것임을 알면서도 써보고 각기 장단점을 보아야 분명함을 알겠지요..
여기저기 댓글을보고 댓글을 쓰면서 예의없이 행동하는 사람들을 접하고 나는 그러지 말아야한다는 생각에 대화명을 실명으로 쓰기 시작했지요...
그런데 아무생각없이 쓰는 글이 남한테는 화나게 할수도 있다는걸 알았네요... ^^;
글 하나하나 쓸때마다 조심해야 겠습니다... ^^;

예의가 무지 묻어나는글이군요..우왕..

박용섭님! 아래 글에서는 저 또한 실례가 많았습니다. 글 하나에 사람이 이렇게 달라보이니 저도 세삼 조심해야 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 글을 처음 대한 용섭님은 저를 얼마나 불한당같이 보셨겠어요? ㅎㅎㅎㅎㅎ
밑에서 실례이 이 글로 복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전일 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밑에서 실례이 이 글로 복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오전일 터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단어를 줄이기위해 짧게 글을쓰는 인터넷 영역에서 비롯된 오해이겠지요..
아마 만나서 이야기했다면 서로간의 기분이 상하는 일이 없었겠지요?
저또한 잘한것 없고 제가 원인제공을 했는걸요...
어째든 좋게 마무리 되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
아마 만나서 이야기했다면 서로간의 기분이 상하는 일이 없었겠지요?
저또한 잘한것 없고 제가 원인제공을 했는걸요...
어째든 좋게 마무리 되어져서 기분이 좋습니다.. ^^;
네,
서로 다 바쁜 일상에서
필요할때 필요한 것을 써서 빨리빨리 효율적으로 만들수 있으면 그뿐입니다;;;
뭐 초딩도 아니고, 누구 좋아, 누구 싫어!! 그런 문제는 아니죠...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툴일 뿐이죠....
이 상황에서 어느게 더 유용한가 덜 유용한가 하는....
관리자님께는 소중한 손때묻은 보물이시겠지만요...
서로 다 바쁜 일상에서
필요할때 필요한 것을 써서 빨리빨리 효율적으로 만들수 있으면 그뿐입니다;;;
뭐 초딩도 아니고, 누구 좋아, 누구 싫어!! 그런 문제는 아니죠...
대부분의 일반 사용자들에게는 툴일 뿐이죠....
이 상황에서 어느게 더 유용한가 덜 유용한가 하는....
관리자님께는 소중한 손때묻은 보물이시겠지만요...

다만... 앞으로 언제든 두보드를 놓고..어떻다 저떻다.. 장점은 뭐고 단점은 뭐고.. 기능을 놓거나 소스를 놓고 말들이 계속 나올거라는 사실... 두보드가 갈 서로 다른 종착역이 보일때쯤이면 수그러 들듯 싶네요.

속도도 그누가 더 빠르지않나요 ?
XE쓰니깐 게시판에서 게시물이 쫌올라오면 답답함이있던데
XE쓰니깐 게시판에서 게시물이 쫌올라오면 답답함이있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