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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없는 이야기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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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우리라고 하면 아시는 분은 아실듯..

우리끼리 서로 득되는 그런건 없을까요?

있으면 조용히 속삭여 보고 싶은데 말이죠..ㅎㅎ

글고 대체로 보니 자주 보시는 분들 역시 밤 늦게까지 계시는 군요..

주말 잘들 보내셨지요인~~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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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7개

그렇군요.  저는 서울에서도 산골취급 당하는 노원구에 거주합니다. 놀러오시면 쪽지주세요.  바쁘다는 핑계는 없을 겁니다!
여름 휴가겸 해서 제주도에서 모임합시다.
숙소 제가 제공합니다. +_+
하루 20짜리 방이면 10으로 가능합니다. 저는 ~_~
저 내년에 제주도 갈수 있을꺼 같은데..
가게되면 모른척 하지말아 주세요~~ ㅋㅋ

이번에 스웨덴 다녀오는데.. 대한항공으로 다녀오기 때문에..
다녀오면 마일리지로 제주도 한번은 공짜로 갈수 있을듯 ㅋㅋ
하긴 그래요 ㅎㅎ
지방 친구놈에게 조만간 한번놀러 갈께 술한잔 하자 ~ 라고 친구한테 말하고

일년째 못만나고 있네요 ㅎ
아.. 왜냐면,

우리라는 의미에서 관심있으신 분들... 이야기하고 싶어서 말이죠.

하나의 공동체적인 제안이라고나 할까요..
아.. 네이트온은 생각을 못했네요.

저는 바보인지도 모릅니다.;;

근데 여러명 동시에 챗되져?

관심있으신 분들.. 각각의 홈피제작관련에서 스스로 어느정도 할수 있다고 생각되시면 접속해서 친추해주세요.

대화방은 제가 마련해드리겠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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