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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계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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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이 몸부림 치는 요일이기도 하고 시각이기도 합니다. 

혼자 만이 덩그러니 있는 듯 무서운 생각이 드네요.

"나는 전설이다!" 이 영화가 진정한 공포물이고 호러라고 생각하는 1인 입니다!

나머지는 오줌으로 배설된다는데....

비타민만 8개째....
정제 카페인 4알째.....
감기약 1병.....


흠....장수가 소원인데요? ㅎㅎㅎㅎ
벽에 떵칠하는 그 순간까지 살아있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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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개

저도 살아있습니다. ㅎ
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매일x100000000
밤샘작업입니다.
크리스마스포함 3일을 쉬기위해 ㅜㅜㅜㅜ
전 원래 이시간이 한참 활동하는 시간이라서...
그리고 내일까지 마무리 져야할 일도 있구요. 이젠 오늘이구나...
아... 토요일은 모임...
금요일 끔찍하죠.  담당자들 확인전화, 수정 마감시한 독촉.....
아...토요일은 악질 회장에 출장같이 가자는 전화가 올지도 모르는데 모시고 가다 회장님 멱살 잡으면 어케하죠. ㅎㅎㅎㅎㅎ

제발 이번만은 출장인원에서 빠져있기를 빌어 봅니다!
저의 젊음을 조금 보태 드리겠습니다....ㅎㅎㅎㅎ

농담아닙니다..

근데 서버 환경수정하고 디비만들고 게시판 설치 다했는데........로그인이 안됩니다....ㅠㅠ
가영아빠님도 건강은 꼭 챙기고 사세요!!

제가 한번 병원신세 지고 났더니 이게 여기저기 고장나고 아주 그렇네요~!

젊은 피를 수혈해 주신다면 저는 신의(信義)로서 대하겠습니다! 진담입니다.

아이피넣고 들어 갔더니 힘이 불끈 납니다!!!
저는 19년전 품절된 남자입니다.  큰애가 수능을 봤지말입니다....

인도 코브라 목이라도 콱!!!!~!  물고 피를

쪽! 쪽! 빨아먹고 싶어요~~~!

ㅋㅋㅋㅋㅋ
전 교통이라 먹는거 없이 바쁘답니다!  바쁜만큼 돈 벌었으면....

조각님 같으신 조각남 프로그래머들 대여섯 모아서 그누보드2를 만들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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