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을 먹어서 베이스 깔고 볼보까지 인수. (비단 이 둘만이 아니죠)
기존의 노동집약형 저가 상품으로 시장을 지배했다면.
오래지 않아서 기술력도 어느 정도 궤도로 끌어올릴 수 있을 듯.
배끼는 것도 미친 듯 반복하다보면 어느 정도 레벨까진 오르니깐.
저렇게 되면 어정쩡한 국가들은 무너질 수 있겠죠.
한국 등이 대표적으로 위험한데.
휴대폰 제조 기술이나 비메모리 제외한 메모리 분야 등 주력 산업군은 이미 중국과 실질 격차도 현격하지
않은 형편이고.
중국이 보유해버린 기술력을 우린 전혀 안가지거나 한참 밀리는 것도 허다하고.
중국 제품엔 영혼이 없다고 하지만 우린 그 근처에도 못가는 기술도 많은 것으로 압니다.
아직도 저 큰 대륙은 뻘짓 많이하고 있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힘들어질 수 있을 듯 한국.
삼성을 싫어하지만 삼성의 체질 개선 및 경쟁력 강화가 필요한 것도 그 때문인 듯.
까딱하면 수 년 내 중국에게 따라잡히고 삼성 등 굴지의 기업도 그들의 손에 떨어질 수도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