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온난화는 거짓말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지구 온난화는 거짓말 정보

지구 온난화는 거짓말

본문

http://k.daum.net/qna/openknowledge/view.html?qid=3wqpe

http://ingdya.microtop10.com/23640

탄산가스를 제외한 지구온난화의 요소 분석

첫째:태양활동 입니다
태양에서 조그만 폭팔이 일어나도 지구기후에 영향이 크다는걸 아시죠
그리고 태양이 점점 부풀어오른다고 하내요 그래서 50억년후에는 태양의 몸체가 지구괘도까지 근접한다고 합니다

둘째:지구내부 에너지 입니다
지구 내부가 섭씨4000도로 뜨겁다는걸 아십니까 그리고 그것을 불과 35~5km두께의 지표면이 커버하고 있습니다 해저에는 지금도 지구내부의 열이 불규칙 적으로 방출되고 있습니다 그래서 해저의 온도가 변하거나 해류의 방향에 영향을 주어서 엘리뇨, 라니료현상이 일어난다는 학설이 제기 되고 있습니다 물론 해저탐사가 우주탐사보다 어렵기 때문에 객관적자료는 아직 입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셋째:화산활동 입니다
화산의 분출가스는 대기를 뒤덥고 태양광선을 막아서 지구를 냉각시킵니다 그러나 최근 들어서 지구기후를 냉각시킬만한 거대한 화산폭팔은 없었습니다

넷째:오존층의 역활입니다
오존층은 자외선을 에너지로 바꾸어서 지구를 보온하나 오존층이 기후에 영향을 주는 대기층에 있지 않기 때문에 그영향은 미미합니다

지구온난화 영향의 허실

첫째:기후가 따뜻해진다
단순히 전지구의 기후가 따뜻해지는 것이 아닙니다 반대로 냉각되는 지역도 있습니다

둘째:해수면상승
과거에 소식통에 의하면 빙하가 녹아서 해수면이 60m이상오른다는 얘기가 있었지만 북극에 빙하는 물에떠있는 빙하이기 때문에 해수면상승에 영향을 줄수 없고 남극의 빙하역시 물위에 떠다니는게 대다수 이고 그 규모가 정확하게 파악이 안되어 있고 빙하형성 시기가 짧았다는 것이 밝혀 지면서 예측량이 크게 줄었습니다 그리고 빙하가 물이 되면서 부피가 줄어드는 요소와 온도가 온화해지면서 증가되는 증발량등을 감안할때 물이 줄어드는 피드백 작용이 생겨서 해수면상승이 생각만큼 크지않습니다

셋째:섬지역이 물에 잠기고 있다
지리시간에 산호초의 섬들은 거초->보초->환초로 점점 줄어든다고 배웠을 것입니다 그리고 무분별한 지하수 개발등으로 땅속이 비게 되면 자연히 가라 않는것은 당연하고 열대섬들은 물에 잘녹는 석회성분이 많기 때문에 섬이 침식되어 가라않게 되는것입니다

넷째:해안도시도 물에 잠긴다
제가 20년전에 외갖집 동해바닷가에 놀러가면서 바닷물이 방파제에 어느정도 오는지를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도 그때와 똑같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간의 뉴스는 황당하더군요 매년 해수면이 오른다고 !
상하이 뉴욕등의 항구도시가 지구온난화로 잠기고 있습니다 과연그럴까요?
해안도시의 대부분은 고운토질이 퇴적 되어있는 만에 형성이 됩니다 고층건물과 지하수 개발에 따른 지반침하가 발생되어 해수면이 상대적으로 올라간것 처럼보인다고 다시 정정 보도하느 신문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해류의 변화로 해류가 합쳐지든지 하면 그지역 해수면이 영구적으로 상승할 수가 있습니다

온난화대책
위의 상항을 고려해볼때 탄산가스 규제로 온난화를 막겠다는 발상은 글쎄요 약간의 성과 밖에 안되겠내요
구미의 여러학자들이 위의 사실을 몰라서 지구온난화가 탄산가스 탓으로만 돌릴까요?
아닙니다 그들도 어느 정도 알고 있습니다 다만 중국을 비롯한 개발도상국의 추격에 제동을 걸려는 음모론일지도 모르겠내요
9.11이전에 미국은 이사실을 뻔히 알기 때문에 탄산가스규제의 기후협약을 보란듯이 탈퇴하였고 지금은 테러전이다 뭐다 해서 관심을 아예 끊는것 같습니다

2.오존층파괴 문제의 허실

첫째:오존층을 파괴하는 물질은 프레온가스 뿐만이 아닙니다
프레온가스의 Cl성분이 주원인으로 이 염소는 바다에도 풍부하여 학자들이 주장대로 오존층이 파괴된다면 오존층이 벌써 전부없어 져야 하는데 그렇치 않습니다

둘째:오존층은 파괴된 뒤에 얼마든지 복구가 가능 합니다
지금현제 남극의 오존구멍이 다시 작아지고 매꾸어 지고 있다고 합니다 이것은 환경위기론자들의 예측을 훨씬 뛰어 넘은것 입니다

셋째:왜 남극과 북극에만 오존구멍이 있어야 하는지 아직 확실치않다
극지상공의 제트기류가 중위도 대기의 프레온염소가스 성분을 극지방으로 싣고와서 극지의 오존이 파괴 되었다는데 그렇다면 사람이 많이사는 북극쪽보다 사람의 산업활동이 적은 남극지방에 왜 오존구멍이 큰지는 아직 규명이 되고 있지않다

넷째:오존구멍은 자연 현상일 뿐이다?
오존구멍을 처음 발견한 시기는 정확히 모르겠지만 1976년 관측위성을 띄었을때 발견하였는데 이는 그이전에 오존구멍이 원래 오래전부터 있어 왔는지 아직 모른다는 의미가 된다 그리고 오존구멍은 커졌다 작아졌다 하면서 매년 유동적으로 변한다

다섯째:실제 프레온가스는 성층권까지 못올라간다
지구의 기후에 영향을 주는 기상권은 10-12km내외이고 지구에서 가벼운 수소조차도 기상권을 전부 통과못한다 하물며 분자량이 큰 염소가스가 20-30km에있는 오존층까지 도달 할수 있을까?
추천
0

댓글 5개

뭐 이런일이 벌어진다면 그러러니... 하고 받아드리는 수밖에

예측한다고 해도 확실하지가 않을꺼니...

그러려니...
그래서 자연을 보호하지 않아도 된다는건지...

실제로 섬들이 많이 없어졌고 산림지역이 대부분 사라져 가고 있는걸로 아는데요.

오히려 자원을 채취할려는 기업들의 비지니스적인 홍보가 아닌지 더 의심해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렇더라도 지구온난화를 예방해야죠?
위 글보다는 탄산가스로 인해 지구온난화가 온 것은 사실이라고 생각합니다.

킬리만자로의 만년설도 없어지고, 사막화로 황사는 늘어가고, 뭐든 대책을 세우고,
줄여야 겠죠
전체 9 |RSS
자유게시판 내용 검색

회원로그인

(주)에스아이알소프트 / 대표:홍석명 / (06211)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707-34 한신인터밸리24 서관 1404호 / E-Mail: admin@sir.kr
사업자등록번호: 217-81-36347 / 통신판매업신고번호:2014-서울강남-02098호 / 개인정보보호책임자:김민섭(minsup@sir.kr)
© SIRSOF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