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댁의 고민 > 자유게시판

자유게시판

새댁의 고민 정보

기타 새댁의 고민

본문

새댁의 고민

Q: 안녕 하세요?

  저는 결혼한지 몇 주밖에 안된 20대 여성 입니다.

  제 문제는 너무 부끄러운 것이라 남들에게 말도 못하고
 
  속으로만끙끙 앓아오던 것입니다.

  제 남편은 커다란 시계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항상 "지금 몇시 몇분이지?"하고 묻고 다니는 직업병이있습니다.

  보통 때는 큰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만,

  잠자리에서 조차 그런 말을 한답니다.

  침대 위에서 여자를 안으며 "몇시 몇분이지?"하고 묻는 남자 보셨나요?
 
  그런 식으로 분위기를 깨는 남자 입니다.

  저는 어쩌면 좋을까요?

  A: 그럼 사실대로 말 하세요
 
  .
  .
  .
  .
  .
  .
  .
  .
  .
  .
  몹:시 흥:분 이라고.
추천
0
  • 복사

댓글 3개

© SIRSOFT
현재 페이지 제일 처음으로